남친은 내가 숫총각 깨주었음...
나보다 한살 아래 였는데... 나를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함...
그애가 고백할 때 솔직히 좀 설렜음... 연하 생각도 안했는데...
여튼 사귀면서 잠자리도 많이 가졌는데... 좀 특이 했음...
첫섹스는 그애가 많이 긴장하기도 하고 그래서 순식간에 끝났음.. 거의 삽입하고 몇 번 움직이자 마자 사정...
그때까지 숫총각이랑 해본적 없어서 좀 신기하기도 했는데...
그다음 부터 그애가 느끼는 거 제대로 볼 수 있었음...
두번째할 때 다음날 아침 입으로 해주었는데...
그애는 입술이 닿는 순간 흡! 하면서 숨을 들이 쉬더니 조금 입술로 해주었을 뿐인데 벌서 부들부들 떨음...
아직 입에 머금지도 않았는데...
그때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그애는 막 어흐흠 흣흣 하면서 부들부들 떨고 입에 넣어주니까
아..아..핫 하면서 내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꿈틀꿈틀 했음...
쿠퍼액도 나오고 조금 더해주면 사정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그때까지 입으로 받아 준적은 없었는데 그애가 그렇게 느끼니까 괜지 받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하고 싶으면 그냥 해도 되" 하고 계속 해주니 곧 그애 그곳이 발사준비를 한다는 느낌이 들더니 곧 울컥하고 나옴...
전날 저녁에 한 번 했는데도 양이 많았음... 진짜 그애는 잘 느끼기도 했지만 두번 세번 해도 양이 많았음...
어려서 그런지 회복도 빠름...
그렇게 입에 받고 또 샤워하다가 비누칠 해주니까 그애거 또 섬...
보통 한번 하고 나면 좀 덜 딱딱하고 그런데 그애거는 그런거 없음....
손으로 몇 번 쥐어보고 그랬는데... 단단하고 처음하는 것 같음...
이번에는 손으로 해주었는데... 서 있는채로 슥삭슥삭하니까 또 사정함... 그애는 세번 하고 나서 저녁까지 잠... ㅋㅋ
저녁때 또 한 건 안자랑... ㅋㅋ
진짜 회복력 짱이었음...
그리고 할 때마다 표정이랑 소리가 장난 아님....
아하아하아하 하면서 숨가쁜 소리 나다가 점점 눈이 돌아가고 사정하고 싶어하는게 보임...
그때 내가 좀 참고 템포조절을 하면 2차에 더 큰 오르가즘이 옴...
삽입을 빼고 애무를 시킨다던지 속도를 늦추면 우으으음 헉헉 훗훗하는 소리내고
다시 속도 올리면 1로 되돌아감 그러다 마지막에 사정할 때 거의 눈돌아가고 이 꽉 깨물고 부들부들 떠는 사정을 볼 수 있음...
그리고 거의 기절함...
진짜 이게 장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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