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매니저 누나랑 ㅅㅅ한 썰

작년 20살 겨울에 제주도로 여행갔을때 일이야

친한친구 한명이 있는데 걔랑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먹다 제주도 얘기가 나왔지,

'야 우리둘다 휴학하고 알바한 돈으로 맨날 술만마시는거 같지 않냐? 제주도 한번 둘이 놀러갈래?'

하니까 친구가 바로 콜 하고 3일뒤에 가는 제주도행 티켓을 끊었어

여행은 역시 즉흥여행이지 이러고 ㅋㅋ

그렇게 아무계획이 없는 여행을 떠났지

심지어 돌아오는 날짜도 안정하고 편도로 끊었어 

첫날이랑 둘째날은 둘이같이 차 렌트해서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어 

남자들이 여행가서 뭔생각을 하겠어 거의 여행이 아니라 여자구경이였지 

내가 솔직히 키도 크고 피팅모델도 했어서 좀 생긴편이라 놀러온여자들 구경하면서 와 쟤이쁘네 하고 번호따거나 

술먹을땐 합석하고 여튼 재밌게 이틀을 보냈다. 

그러고 그다음날 친구한테 혼자 여행다녀보자고 제안함 자유롭게.. 

친구도 좋다고 바로 콜 하고 차한대 더빌려서 ㅂㅂ했지

그냥 난 제주도 동부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놀다

시내 들어와서 숙소를 찾아보기로 했어 

처음에는 그냥 당연히 모텔가서 혼자 편하게 자려고 했는데

인터넷 알아보다 보니까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밤에 막걸리나 술도 마시면서 같이 논다는 거야

난 새로운사람들 만나는거 좋아하니까 어괜찮네 하고 전화해서 자리 있는지 알아보고 바로 들어갔지

가니까 거긴 게스트하우슨데 직원이 있더라 아저씨 아줌마가 아니라 젊은 남자 한명 여자두명이 있더라 

한명은 머리좀 길고 이쁘장하게 생기고 한명은 숏컷에 ㅈㄴ섹시하게 생겼더라

목에 레터링 있고 피어싱하고 28이래 나이가..아무튼 이누나가 매니저였어 

나처럼 손님들은 나포함 남자4 여자4 여서 딱 짝이 맞았지

저녁에 들어간거라 가보니까 벌써 술판 벌일려고 준비중이더라

내가 들어가니까 딱 짝맞췄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 

여튼 술게임을 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술약한사람들만 모여있나 술을 잘 못마시는거야 재미도 없고 

여자들도 얼굴이 다 별로고 술에 꼴아있고... 그래서 한시쯤에 여자들 다 들어가고 남자들도 방에 들어가더라 

나만 좀 멀쩡해서 그 게스트 하우스 직원들이랑 술더마셨지 ㅋㅋ 

담배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남자들은 잘 안피는 아블을 펴 그걸 듣고 그 숏컷에 섹시

하다는 매니져 누나가 너도 그거피냐고 하면서 되게 반가운듯 얘기를 했어 

술이들어가면 원래 담배가 땡기잖아 말나온김에 누나한테 한대 피러가자고 했지 

공교롭게도 우리둘빼고 나머지 누나한명이랑 형한명은 비흡연자더라 ㅋㅋ

밖에 나갔는데 바람이 엄청부는거야 겨울이고 제주도라 추워죽을뻔 했어 

그래서 저~기 지하주차장 입구가 보이길래 저기 들어가서 피자고 그랬지 그때까진 아무 생각 없었음

지허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상자 주차장이라 되게 작고 새벽이라 차도 없었음

거기서 누나랑 담배를 피는데 원래 섹시한 누나가 술도 들어가고 담배를 피니까 더 섹시해 보이는거야 

얼마전 영화에서 본 장면이 떠올랐어 

그영화에서 여자가 담배를 엄청 맛깔나게 피는데 키스도 엄청 잘했거든

술김에 누나한테 누나 담배피는거 진짜 섹시하네요 키스도 잘해요? 라고 개뜬금없이 말했는데 

누나가 웃으면서 너보단 잘하지 몇년을 더살았는데~ 하는거임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어?아닐텐데 제가더 잘할걸요? 라고 하니까 코웃음치더라 

그래서 담배불끄고 바로 뒷목잡고 딥키스 했어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미친놈이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처음엔 당황하더니 지기싫다는듯이 더 뜨겁게 내혀를 빨더라 

역시 나이를 무시 못하겠더라고 엄청 능숙하게 기세를 잡더라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내 ㄲㅊ가 터질거 같았어 

손이 자연스럽게 누나 가슴으로 올라가는데 누나가 그타이밍에 내손을 딱 잡더라 

그때 '아 ㅈㄴ아쉽다 역시 거기까진 오바인가' 란 생각이 드는데 하는말이 

'여기선 안되고 일단 술자리 올라가서 끝내고 다 자면 내 자취방가자' 

이러는데 심장이 미칠듯이 뛰더라 ㄲㅊ 진정시키느라 죽을뻔했지

그러고나서 아무렇지 않게 올라가서 술을 다시 마시는데 

술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더라ㅋㅋㅋㅋㅋㅋ 술자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렸지

마침내 술자리가 끝이나고 다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매니저누나만 가까운곳에서 자취를 하는거더라고 

누나는 집에 가는척하고 나는 누워서 10분을 기다리는데 그 10분이 미친듯이 안가더라 아마 내생에 최장의 10분이였을듯

그리고 살금살금 나가서 누나를 만나서 바로 자취방으로 들어갔어 

들어가서 일단 담배한대 피자고 하면서 그집이 복층이였는데 2층이 작은 다락방처럼 돼있고 큰창문이 있었어 

거기서 담배피다가 눈맞아서 폭풍키스 ㅋㅋㅋㅋ

둘다 엄청 흥분해가지고 키스하다 아까 못만진 가슴으로 손이 갔는데 진짜 꽉찬 비컵? 손이 큰편인데 꽉차더라 

브라 올리고 입으로 해주는데 신음소리마저 너무 섹시하게 내더라 

참는듯한 소리 '읏..! 흡..!' 이런소리를 내고 바로 귀를 빨아주는데 진짜 그렇게 귀가 민감한 사람 처음봤다 

신음을 못참고 야동배우처럼 내는데 이미 박은줄 알았음 재미들려서 귀를 집중공략하는데 누나가

숨을 미친듯이 헐떡이면서 내 ㄲㅊ를 만지더라 

나도 너무흥분해서 이미 쿠퍼액으로 팬티가 젖어있는데 그렇게 많이 나온거 처음이였음 

그러다가 누나가 '손님 넣어주세요 제발' 이러는데 진짜 8살 차이나는 게스트 하우스 매니저랑 한다는 생각에 

내꺼 터질꺼 같더라 

바로 넣을려다가 ㄲㅊ로 ㅋㄹ에 문지르는데 물 줄줄 나오더라 

제발넣어달라 하길래 바로 푹 넣었는데 

28살도 그렇게 조이는구나 알았음 왔다갔다 하는데 소리가

진짜 찌걱찌걱 나길래 그거들으먼서 하니까 더 흥분돼서 쌀뻔함 

진짜 술안먹었으면 쌌을꺼임 그렇게 하다가 누나가 몸을 부르르 떨더니 가버리더라 

내꺼 빼고 누나 엎드린 상태로 후배위 하는데 누나 엉덩이가 너무이쁘고 콜라병 몸이라 보면서 피스톤질하다 

안에다 싸달라길래 정신나갔구나 하고 안에다가 쌌다 ㅋㅋ

그뒤로 누나꺼 손가락으로 한번 가게 해주고 나서 잤다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누나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길래 

뒤에서 키스하다가 흥분해서 한판 더하고 게스트 하우스 감 ㅋㅋㅋㅋㅋ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하자고 하는데 저때 이후로 안가고있음

저때가 다른 원나잇에 비해 가장 기억에 남는 ㅅㅅ였던거 같다

결혼한 옛 여친 썰

군대 다녀오기전 2번의 교제를 했었다

그때는 시대도 그렇고 그냥 남자는 여자한테 잘해줘야 된다던 시절
 
여자의 습성에대한 편견도 없었고 마냥 즐겁게 만났었다.
 
문제는 제대후 처음만났던 여자가 동아리 후배...

유아교육과 였는데 처음엔 유아교육과 애들 특징인 활발 활달 깜찍함에 넘어가서 사귀게 됨.
 
알고보니 애정결핍에 조울증의 징후가 보이던년이었다.
 
밤만되면 외롭고 자신의 슬픈 신세를 한탄하면서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다. 

심지어 집이 가난한것도 아니었고 공부도 좀 해서 임용통과해서
 
보육교산지 뭔지 공무원 될거라는 계획까지 세워놓고 알바까지 하는 열심히 사는 애였음...
 
신세한탄하던 내용중에 제일 황당했던거는 같이 동아리에 들어왔던 동기중에 엄청이쁜애가 있었음. 

배우 김소은 닮았었는데(편의상 김소은이라 쓸게)
 
키도 크고 날씬해서 유아교육과의 꽃이라 불리던 애였는데 우리 동아리 들어와서 난리가 났었음.
 
여친이랑 그 김소은이랑 다른애까지 한명해서 유교과 3명이서 수업도 맞추고 밥도 같이먹고 엄청  붙어다니고 친해보였었는데
 
나와 둘이 있을때 종종 김소은에대한 열등감을 표출하곤 했다. 

차라리 욕을 하던지 했으면 그냥 흔한 여자들의 질투려니 했을텐데
 
은근히 자신과 걔를 비교하는 질문을 나한테 던지는거임, 

예를들면
 
 -나랑 김소은 둘중에 누가 더 예뻐?
 
-남자들은 다 김소은 좋아하는거 같아. 동아리 누구오빠 누구누구오빠 다 걔좋아하는거 너무 티나더라
 
-오빠는 김소은 안만나고 왜 나랑 사귀는거야?
 
그러다 여친을 칭찬해주는 말을 하면
 
-아냐 내가 뭐가 예뻐, 그런데  김소은 몸매 엄청 예쁜거 알아?  
 mt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장난 아냐  남자들 엄청 좋아하는 몸매더라
 
섹스할땐 가끔 더 노골적인 말들도 꺼리낌 없이 하곤 했다.

여친이 A컵이 었는데 열심히 하는 도중에 갑자기 자기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면서
 
-오빠 내가슴 작아서 안이쁘지? 김소은 걔 가슴도 크고 모양도 이쁘다? 오빠도 김소은 가슴 만지고 싶지?
 
이러는데....뭔가 굉장히 당혹스러우면서도 꼴리는 상황이 아닐수 없었다. 

난 얼른 '아니'라고 답 해준뒤에 여친 가슴 열심히 애무해줬던 일도 있었다. 
 
이렇게 여러 대화를 죽 써놓고보니 완전 미친년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상당한 텀을 두고 한번씩 이런식의 얘기를 꺼냈기 때문엔 당시엔 얘가 왜이러나 하고 금방금방 넘기다가 이것도 경험이 축적되다 보니
 
나중에 되서야 뭔가  질투아닌 질투같은 자기비하란걸 알아차렸었지...
 
 
아까 말했듯이 여친이 밤에 울면서 전화하면 난 병신같이 달래러 가곤했다. 오지말라고 해도 난 그냥 우겨서 갔고
 
당시 우리집에서 여친집까지 바로가는 시외버스 막차가 11시30분까지 있어서 그다지 힘든것도 모르고 자주 갔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면 전화로 울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풀메이크업을하고 싱글생글 웃으면서 나타나곤 했다.
 
처음엔 우는거 달래러 갔다가 뭐지?하고 화도 나려 했었는데 당시에 나는 그냥 하루에도 수십번씩 불끈불끈하던 청춘이었기에
 
웃는 모습에 화풀고 데이트를 했었음. 공원에서 얘기를 하던 술을 한잔 마시러가던 난 어차피 집에가려면 택시를 타야했기에
 
집에가기보단 자취하던 여친집에 가서잤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잘놀고 이제 마무리로 여친집에서 게임을 할때가 되면 여친이 다시 급 우울모드가 되는게 문제였다.
 
적어도 30분정도는 달래줘야 했는데...내가 딸을 달래주는 아빠가 된 느낌이 들때가 많았다.
 
자신은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란거 같다. 날 보듬어야할 엄마는 아빠편만 들었다.
 
나보다 내 동생들이 더 사랑받는거 같다 등등 별 시덥지 않은 슬픔의 이유에 동조해줘야 했지만 

이러고 나서의 섹스는 더 격렬했던거 같다.
 
-하아 하아 오빠 나 사랑해? 나 사랑하지? 사랑해서 섹스하는거지? 아아..아아 사랑해 오빠
 
이러고 담날이면 아무렇지 않게 오늘 레크레이션시간에 배운거라면서 동요틀어놓고 귀여운표정으로 율동을 보여주곤 했다ㅋㅋ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친이었지만 히스테릭한 모습을 주기적으로 보이는 여자한테 당할 남자는 없다고 본다
 
 결국 내가 지쳐서 헤어지게 됐고 나도역시 주위에서 미쳤다는 소리 귀에박히도록 들었었다.
 
그런데 아무리 주위에서 다시만나라, 이해안간다 해도 헤어진게 후회가 안되더라. 

여자가 얼굴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해준 여자였음. 고마운 년임.

나중에 임용도 되고 애낳고 잘 살고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글쎄...남편도 자기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할까 모르겠네

전 여친 언니랑 ㅅㅍ된 썰

여친이랑 언니랑 같이 독립해서 살았었다
인서울 대학권 자취촌인데
그 지역에 자취생들 개많았음 ㅋㅋㅋ

난 일단 그런사실 모르고 만났다가 언니랑 산다길래
그럼 나중에 너네집에가서 술마시면서 놀자고 말했었음

첨에는 싫어하더니 나중에는 언니가 한번 데려오랬다면서 오라더라 ㅋ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갔는데
내 여친은 핫팬츠에 흰티 하나입고 있었고
언니는 핫팬츠에 민소매 나시를 입고있었음;;

동생은 긴생머리인데 언니는 짧은 단발에 갈색으로 염색했더라 ㅋㅋㅋ
둘다 마르고 가슴 좀 있어서 술마시는 내내 눈호강했음 ㅋㅋㅋ
기분이 좋으니까 술도 쭉쭉 들어가고
언니한테 남자 소개시켜줄까? 라면서 지인들 페북 보여주고 깔깔 거렸음 ㅋㅋ
근데 내 여친이 술이 좀 약해서 버티고 버티다 안되겠는지
먼저 골아떨어지더라 ㅋㅋ 벽에 기대있더니 결국 엎어져서 잠.. ㅅㅂ
여기서 이불도 안덮힌 상태라 핫팬츠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던데
개꼴렸는데 참았다

내 표정에서 드러났는지 모르겠지만 걔네 언니가..
"내가 없었으면 좋았겠지?ㅋㅋㅋ" 라면서 웃더라..
순간 뜨끔 했는데 언니가 미안하다면서 술이나 더 마시라고 계속 퍼주더라 ㅋㅋ
나도 술 좀 마신다 했는데 그 누나도 엄청 쎄더라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다고 안주 좀 더 사오겠데
위험해서 어떻게 가냐니까 뛰어서 1분이면 된다길래 알겠다고 갔다오라고함..
언니 나가고 나랑 여친엉덩이만 남았는데
ㄹㅇ 개꼴려서 여친위에 포개누워서 엉덩이 주물럭 거리고 비비고 있었다 ㅋㅋㅋ
여친은 진짜 정줄놔서 누가 업어가도 모르겠더라고..

이제 언니가 도착하고 2라운드를 시작하는데 슬슬 버티기 힘들더라고..취기도 심해지고..
그때 자기 어깨가 너무 뻑뻑하다고 안마좀 해달래 ㅋㅋㅋ 남자 손이 쎄니까 시원할거같다고
굽신거리면서 주무르러 갔지..
뒤에서 보니까 단발머리가 개 섹시하더라.. 어깨골이 그대로 드러나고
나시티라거 가슴속살이 비치는거야;;;
뒤에서 어깨너머 쳐다보니까 ㄹㅇ 개꼴림.. 거기서 어쩔수없이 발기됐는데 태연하게
안마를 시작했다..

말랑말랑한 여자속살을 직접 만지니까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고ㅠㅠ 
둘다 말도 없어지고 끈적거리는 안마만 계속함..
웃긴게 첨에는 안마로 시작했는데 끈적해지니까 애무? 비슷하게 되더라..
손가락으로 주무르다가 손바닥 전체로 어깨를 감싸서 가슴 위 살까지 다 만졌다..
여기서 결정타가.. 내가 안마를 좀 끈적하게하니까
어우~ 좋다ㅠ 아..아.. 거기가 결렸어.. 하아.. 너무좋다...
이러는거야ㅠㅠ ㅁㅊ 진짜 이성의 끈을 놓을거같아서 내가 손을 뗏지
진짜 미칠거같으니까.. 안마하면서 나시 속에 보이는 속살과 브라가 대놓고 보이는데
어떻게 참겠냐고!
아무말 없이 그만두니까 언니가 뒤돌더라?
뒤도는데 팔이 내 ㅈㅈ에 부딪혔어.. 완전 풀발기 상태였거든;;;;
내가 개 민망해서 아... 그러고있는데
언니가 풋.. 일루와봐 ㅋㅋ 하더니 그대로 날 밀어넘어뜨리더라..

넘어지고 고개를 돌리니까 여친 엉덩이랑 곧게뻗은 다리만 보이고 
내 위에는 여친 누나가 올라타있고
순간 꿈같더라.

발기된 ㅈㅈ에 핫팬츠입은 여자 ㅂㅈ가 닿으니까
느낌 묘하더라고ㅠㅠ 그 누나가 골반을 빙빙 돌리면서 내 얼굴에 숙이는데..
나한테 뽀뽀는 안하고 귀에 작은 신음을 흘러보내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키스해버림...

그 누나도 끄응..응..하앙...앙
거리면서 나한테 힘 빼고 몸을 맡기더라고.. 반대로 누나를 눕혀서 내가 위에서 포개니까
사이즈가 아담하고 딱좋더라..
나시라서 바로 어깨 아래로 티 내리니까 브라에 꽉찬 가슴이 나오던데
그대로 빨았다..따듯한걸 넘어서 뜨겁더라고 술기운인지 모르겠지만..
볼도 뻘개지고 작은 신음 나오고.. 완전 갔더라
가슴 애무 좀 하다가 핫팬츠에 손 넣으니까
수북한 털이 손을 어루만지고 촉촉한 구멍이 나오더라..
그 위에서 부드럽게 손을 굴리니까
내 손도 금방 젖고 그 누나는 죽을려고 하더라.. 
신음 못참아서미치겠다는 몸부림..
그상태로 핫팬츠랑 팬티를 같이 내리고 꽂으니까
따듯하고 쪼이고.. 고개돌려서 여친 살펴보니까 아직도 엉덩이랑 다리만 보이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누나 입 틀어막고 존나 박았다
박을때마다 촵촵 철퍽철퍽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그건 어떻게 못하겠더라고
주체가 안돼.. 여친은 이미 꽐라되서 잠들었으니까 신나게 박았지
노콘으로 그렇게 화끈하게 한건 처음이였다..
그 누나가 갑자기 나한테 멈추라더니 자기가 올라타서 흐느끼더라..
ㄹㅇ 여기서 좀 무섭다고 느꼇어;;; 진짜 정신나간사람처럼 몸 떨면서 골반 흔들어 재끼더라
그렇게 달리다가 뒤치기도 하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했는데
누나 손을 위로 향하게하고 브라로 대충 손 묶고
입 틀어막고 박으니까 ㄹㅇ 강ㄱ하는 느낌들더라.. 개꼴 ㅠㅠㅠㅠ

그렇게 신나게 박다가 쌀때되니까
누나가 배위에 싸래 ㅋㅋㅋ
여기서 진짜 좆까 라고 할라했는데
나도 모르게 빼서 배에 싸고있더라..

그후로 여친네 집에서 술 몇번 먹었는데 
나중에는 따로만나서 모텔감..

친구 여친이랑 셋이서 떡친 썰

부랄친구새끼가 존나 섹마인데

가끔 지 여친사진이랑 떡칠때 영상같은거 

카톡으로 보내줌

"시발로마~ 먹지도못하는거 왜자꾸 보내 꼴리게~~"

이랫더니 

"그럼 함 먹을래?" 

이러더라 

그래서 바로 콜 하고 셋이 같이 술마시고 

모텔 ㄱㄱ

한방에 3명 못들어간다고하길래

나 하나 끊고 걔네 하나꺼끊고 대실 두개나함 ㅅㅂ

여튼 그 이후에는 뭐 다들 아는내용이니까 안씀 ㅇㅇ

떡쳤다고 

근데 질싸는 못하게하더라

암튼 떡 존나 치고 나오는데

그 섹마새끼가 그러는거야


"우리 이제 구멍동서 사이인데 너 여친 생기면 알지?"


씨발 그 말 듣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존나 소름이 돋는거야

그래서 아직까지 나한테 여친이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