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학원에서 수업듣다가 너무 꼴려서 화장실간다 하고 나옴
화장실은 너무 냄새나고 어디 갈 곳이 없어서 그냥 학원상가 계단으로 감
계단에 걸터앉아서 치마속으로 손 넣었는데 cctv가 보이는거임
그때 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막 야동 스트립쇼 흉내내듯이 꿈틀거리면서 교복치마 벗고
뒤돌아서 엉덩이 흔들거리면서 팬티 벗고
교복블라우스 단추 하나하나 푸르면서 막 (내 딴에는) 섹시한 표정 짓고 ㅋㅋ
브라까지 다 벗고 교복 블라우스만 걸치고 계단에 앉아서
cctv에 ㅂㅈ 가 쫙 다 보이도록 다리 벌리고 클ㄹ 만짐
학원쌤 몰래 치마 주머니에 넣고 온 딱풀 큰거 ㅂㅈ에 막 넣고 쑤시면서
들썩들썩거렸는데
내가 있던 곳이 5층쯤이였거든
거기에 경비아저씨? 할아버지가 확 올라오면서 학생!! 이러더라
막 끝까지 갈뻔하면서 쌀 지경이였는데 경비 올라오니까 확 다 식음
나 근데 그때 중2병이 아직 남아있어서
"아저씨가 뭔데 그래여 저 보고 꼴려여?"
이 지랄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 진심 어이없는 표정짓고
난 블라우스만 입고 있는 나체모습으로 그냥 벌떡 서있었음
아저씨가 이러면 성폭행당한다 뭐라뭐라 잔소리하니까
그 자리에서 옷 주섬주섬 입음
내가 지금까지도 노출증 이런게 있어서 아직까지도 저런 짓 많이하는데
반응 좋으면 다른 썰도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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