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연락하는 누나인데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왔다
오늘 낮에 만나서 DVD방 갔었는데 누나가 은근슬쩍 손잡고 팔베개 해달라고 해서 하다가
내가 한번 뽀뽀하니까 거부하지 않더라
그러니까 키스 애무하다가 떡까지 쳤다
근데 키스를 했는데 입냄새도 나지 않았는데 그냥 그렇더라
여친이랑 키스할때는 좆나 발딱거렸는데 오히려 ㅈㅈ가 죽을려고함
그 누나 30대 초반에 얼굴도 괜찮고 ㅂㅈ냄새도 안났음
키도 165에 내가 좋아하는 검스+하이힐 신어서 볼때는 꼴렸는데 막상 애무하니까 ㅈㅈ가 죽을려고하더라
ㅂㅈ에 비벼서 세운담에 떡치고 사정은 했는데 그냥 그렇더라
하고나서 어색하진 않고 평소처럼 얘기하다 둘다 각자 집갔다
나는 ㅈㅈ 잘서서 여자랑 하면 좆나 빨딱설줄 알았는데 심리적인 부분도 작용한다는걸 처음 느꼈다
여친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가... 이제 불륜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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