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육덕 미용사 ㅅㅍ 썰

섹파라고 하기도 뭐하긴 하다... 한 8번만나서 떡쳤으니
 
키 160에 몸무게 56정도 나가는 육덕이였다.
 
미용하는년이였는데
 
이년은 섹스전에 대화하는걸 존나좋아했음 ㅋㅋㅋ
 
아니 직업이 미용사라 아구리 하루종일 털어야되는데 나랑할때도 아구리터는거 기본이 한시간
 
이년은 좀 특이했다.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만져주는걸 좋아함. 그러다가 허벅지 슬쩍 만저주면
 
"오빠 이제 눕자" 이러면서 키스를 하는데 사까시 현여친보다 100배는 잘함 ㅋ

똥까시 불알 쏙쏙 개잘빨아줌 ㅎㅎ
 
그러다가 내가 애무하면 꼭 이렇게말함

"젖꼭지 약간 쌔게 물어줭"
 
물도 앰창 존나 많아서 시오후키도 할때마다 성공 
 
(찌린내 쫌 나서 짱남)
 
그리고 박을때 정상위에서 내가 여보라고 해주면
 
존나 흥분하는년이였음. 어느정도냐면 
 
내가 "여보 존나 잘쪼여"
 
이러면 "아 ~흑 여보 나 그냥 이대로 죽고싶어 나 목졸라줘 " 이러면거 목 살짝 조여주면
 
꼽혀있는상태에서 분수 존나뿜는 야동같은년이였음.
 
작년 10월까지 떡치다가 현여친 만나고 폰번바꾸고 잠수탐 
 
근데 시발 어제 머리자르러 동네 미용실 갔다가 얼굴 익은 여자 있길래 봤더니 그년이더라 ㅡㅡ
 
왜 잠수탔냐고 머리 감겨주면서 속삭이는데 식은땀 줄줄...
 
여친사겼다고 사실대로 말하니 여친은 여친대로 만나고 자기랑 주기적으로 만나자는데...
 
어카냐 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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