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형 여친이랑 쓰리섬 첫경험한 썰

아는형있는데 그냥 쓰레기 인맥임

사회에서 만난형인데 웨이터알바하다가 친해졌는데

1년에 한번 연락할까말까 둘다 다른데 취업하고서도 간혹연락함

그러다가 작년말인가 갑자기 보자함...

그러더니 바같은데데려가서 양주한병사주고 2차로 자기네집 데려감

그냥 편의점에서 맥주랑 머랑 사갔음

거실에서 쳐먹고 그냥 피비보는데  형여친 전화옴 자기집근처산다고

그러더니 몇분있다옴..

그냥 츄리닝같은거입고 얼굴은 평타 못생긴편 몸매도 그냥 평타

몇분있다 지들끼리 데이트 액부리고 둘끼리 쇼파에서 뒹굴고 놀기시작

미친년이 내앞에서 그러는거 약간 즐기는듯했음

웃긴거 형한테 굉장히 순종적 그거보고 좀웃겼음...

웨이터할대 존나개무시받던형인데 여친한테는 존나게 대접받음

뽀뽀 쪽쪽거릴때까지만도 술자리에 있다가 엉덩이만지고 둘이누워서 생쇼하길래  눈치보고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잔다했음

그러라더니 둘이 놀기시작..미친년이 오빠이러지말라고 저오빠가 민망해하자나 이딴말이나 하고

그래서 그냥 들어가서 침대누워있는데  둘이 존나조용해짐

그냥 화장실갈라고 나갔더니 키스존나하길래 그냥 자연스레 못본척 화장실감

화장실 나오는데 둘이 안방으로 가다가 나랑 마주침

딱봐도 떡치러가네 싶었음

그리곤 둘이 방문닫고들어가길래 나도 그냥 쳐누움

그러고 한 한시간잤나 형이 팬티만입고 내방들어오더니 잠깐안방으로 오래서 따라 들어갔더니

형여친 다벋고있음 하나도 안창피해함

형은 그냥 나쳐다보지도 않고 키스하길래 나도 그냥 자연스레 보빨시도

둘이 머라않길래 아 자연스레 이렇게 쓰리섬하는구나싶었음

그리곤 정말 할거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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