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달전 얘긴데 풀어볼께여 ㅎㅎ
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완전 펑펑 울면서 울 친오빠 집에 쳐들어 갔더니
오빠가 문열어 주면서 완전 놀라더니 꼴이 뭐냐고 왜그러냐고 하면서 들어오라 했어.
그래서 내가 막 소주 막 쳐먹고 떡되서 완전 오빠한테 다 털어놯지 ㅋ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응응 하면서 심각하게 듣더니 갑자기 분위기 잡고.
소개팅 해볼래? 이러는거있지ㅋㅋㅋㅋ
잘생기고 직장좋고 성격도 좋고 하다고 해서 나완전 훅 가갔고 만나겠다고 햇지 누가 거부해 ㅋ
그래서 이일있고 다다음주 토욜에 날짜잡아서 나갔지 7시쯤에
근데 만나보니까 진짜 잘생긴거야. 서로 맘에드는 눈치였지. 근데 장소가 곱창집 ㅋㅋ
암튼 그래서 얘기하는 도중에 계속 서로 술을 마셨어
근데 내가 주량이 좀 세거든 그래서 소주 한 둘이서 2병마시니까 나는 팔팔한데 남자가 꽐라된게 아니여??
근데 시간보니 9시야 근데 나도 계속 먹다보니 취했어. 그래서 달아오른 김에 택시타고 ㄱㄱ
어디로 갔게? ㅋㅋㅋ 당근 모텔이지
둘다 비틀데면서 들어가서 좀 정신차려보니 서로 모르게 분위기에 이끌려서 ㅋㅋㅋ
씻고있었어 나는 씻다가 남자가 갑자가 들어오는거 있지 나는 욕조에 있는데
나도 옷벗고 남자도 옷벗고 갑자기 달아오름 근데 밤이 되니 남자들이 눈빛이 틀려지데?
ㅋㅋ 손도 부드렇고 커 완전 내스타일이 나 자극하니까 나는 긍밤 흥분했지
암튼 욕조에 남자가 같이 들어왔어 욕조가 넓은 편이라 둘이 앉았지..
나 막 흥분해서 남자 목핥고 둘이 막 혀 닿은면서 딥키스 했음
근데 남자 손이 얼굴타고 내려오다가 나 슴가 막 쪼물쪼물 하는거 있지? 하...
둘이 막 하악대면서 달아올랐더니 남자가 내 슴가를 막 빨더라? 쪼물대면서 ㅋㅋ
그걸로도 모잘랐나봐 나 데리고 나가서 물기 닦고 침대에 69자세로 누워서 막 서로 ㅈㅈ 빨고 ㅂㅈ빨았지
그리고 이제 내가 올라타서 막 넣고 빼고 했더니 남자가 미칠정도로 나를 빠는거있지?
그리고 나서는 ㅍㅍㅅㅅ했지
오래하니까 아파서 빼고 쉬었다가 하고 그래서 밤새도록 했어.
아직도 가끔만나서 함 ㅎㅎ
요즘은 비행기 자세로 ㅎㅎ 근데 살 잘빠지드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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