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오일마사지로 연하킬러 유부녀 따먹은 썰

저는 20대 후반이고 경기북부에 살고있어요.
 
ㅈ톡으로 3명 만나봤구요 모두 오일 마사지 받는다고 해주다가 관계를 가졌네요ㅎㅎ 
(제가 마사지를 배웠거든요)
 
30살 누나는 집근처에 살아서 누나집에서 오일 마사지 해주다가 ㅅㅅ하구 지금도 연락주고 받고 ㅅㅍ관계로 있어요. 

텔에서도 하구 누나집에서도 하구요.
 
이 누나는 어두운곳을 좋아해요 불도 다끄고 하구 사진 찍는것도 싫어하구요. 

금수저 회사대표라서 노출될까봐 그런듯해요. 차도 레인지로버(1억)차 끌고 다니구

몸매는 육덕집니다. 통통조금이상정도 외모은 중이상

 

32살 누나는 딱 한번 했는데 돈받고 했어요ㅋㅋ 

돈 받으려고 한거 아니었는데 마사지 받아봤다고 코스별로 얼마하냐고 물어봐서 비싸지 않게 말했더니 줬네요
 
남친있는 누나였는데 밤에 친구집이 빈다고 그쪽으로 오라해서 반신반의 하며 갔는데 맞더라구요
 
친구가 학원선생님인데 직장쪽이 멀어서 집에 잘안온다네요.

수건 깔아놓고 오일로 마사지 해주다가 허벅지 안쪽 자극하니 물이 흥건하게 나와서 집중공략 하니
 
신음이 터져 나오더라구요 손으로 해주다가 자연스럽게 ㅅㅅ했어요 

가슴은 a컵인데 군살없이 탄탄해서 좋았어요 외모는 중

 

마지막으로 37살 유부녀 최근에 만났어요 

엊그제 주말에 남편이 낚시가서 1박2일로 갔다온다구 마사지 받고 싶다고 해서 밤에 유부누나 차타고 무인텔갔는데
 
주말이라 꽉차서 근처 다른텔로 갔어요 

그런데 얘기하다가 알고보니 중고등학교 선배 였어요 같은 동네살아서 혹시나 했는데ㅋㅋ
 
아무튼 이 유부누나는 동안이고 이쁜편이에요 무엇보다 피부미인! 관리한다네요. 

그리고 마인드가 대박 저말고도 3,4명?더있더라구요. 다 연하에요 연하킬러!
 
심지어 남편도 연하구 저만난날도 낮에 자유시간 얻어서 강남서 앤만나서 ㅅㅅ하구 왔대요. 스트레스를 ㅅㅅ로 푸시는..
 
텔에서 오일로 마사지 해주는데 가슴 ㄲㅈ를 마사지 해줬더니 신음 소리를 내더라구요 성감대라고ㅎㅎ 

그래서 일부러 자극 시키려고 만져주다 폭풍ㅋㅅ 하고 ㅅㅅ했어요
(유일하게 흡연을 안해서 키스했음)
 
이 누나는 살이 매끈하고 부드러워요 셋중 제일 낫고 밑쪽 부분을 제모하고 살도 하얘서 깨끗하니 좋았어요ㅎㅎ
 
키가 작고 가슴은 a컵이지만 약간 통통하고(하체통통) 특히 살결이 부드러워 좋았어요 ㅉ임도 굿. 

유부녀지만 연하킬러인 이유가 있었어요
 
헤어질때 ㅌ아디받아서 연락하고 있는데 또 만나면 사진 찍어볼께요. 사진으로 인증하고 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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