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난 미국에서 유학중인 게이들중 한명임
나는 영어를 못하는편이라 좀 낮은 반에 속해있어
그중에 저번학기부터 알게된 일본인 유부녀가 한명있는데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간 스타일임
아무튼 우린 그닥 친한사이가 아니여서 웬만하면 말을 안하는 사이였는데
그날은 앉을때가 없어서 내옆자리에서 수업을 같이 들었음
수업을 듣고 정답같은걸 논의 하다보니까 어느새 좀친해짐
얘기좀 하다보니까
나: 애들은 있음?
유부:ㄴㄴ 없음 내가 애있어보여?
나:ㅋㅋㅋ아니 걍 물어봤음 너 결혼했잖아 남편도 여기서 같이 사는거야?
유부:ㅇㅇ 저번주에 일때문에 뉴욕감
나: 아하 그럼 지금 좀 외롭겠네ㅋㅋㅋ
그랬더니 유부녀가 웃으면서 같이 점심이나 먹을래? 이럼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음
개인적으로는 걔네 집가서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수업이 끝나고 유부녀가 나보고 일본라면 먹어봤냐고 물어봐서 난 좋아한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가 집에서 만들어 준다고 하는거임
난 얼씨구나 하면서 하프 ㅂㄱ상태로 걔네집으로감
걔네 집은 정리가 아주 잘되어있는 집이였음
난 존나 깨끗하다고 칭찬한담에 와 너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살맛나겠다고 립서비스 한번 해줬더니 존나 좋아함ㅋ
그리고 손으로 책장 가리키면서 나루토 있다고 보라고 몇권은 영어로 된게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알겠다고 하고 나루토를 보고있었음
근데 원래 나루토는 잘 안봐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암튼 존나 재밌는척하면서 보고있는데 내옆으로 앉더니 날 지그시 쳐다보더라
그래서 나도 쳐다봄 한 3초정도 있다가 내가 그냥 키스해버림
근데 가슴을 만져도 별 반항을 안하더라고 그래서 진도를 쭉쭉 뺐다
ㅂㅈ를 만지는데 흥건하더라고 그래서 난 바로 넣었지
넣고 정자세로 좀 하다가 걔가 자기가 위에서 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ㅅㅂ 허리를 존나 잘 돌리는거임 난 무슨 기계인줄 알았음
암튼 진짜 개 흥분되가지고 걔가 위에서 한지 5분만에 안에다가 해버림..
내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찬다고 하길래 내가 존나 짱이였다고 또하고 싶다고 했음
그랬더니 자기 배고파서 라면먹고 하자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라면 존나 맛있게 먹고 유부녀도 존나 맛있게 먹은담에 집에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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