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ㄷㄱ대학교 의과생이야.
그중에 동기여자가 3명이있다
그중에 2명은 대갈통이 존나게 빠게버리게생겼고 나머지한명은 클라라처럼생겼다.
어느날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기로했다.
그래서 나는 모처럼 차려입고 술을처마시러갔지.
근데 클라라닮은년이 내옆에 앉아 있데,
그리고 술을 지혼자 존나퍼먹데 그래서 뭔일있냐고 하니까 남친이랑 헤이졌다네.
그래서 난 마음으로 시발 지금이다
하고 쪼개고있는데 좆같은 여자2명이 나한테 술을주대?
그래서 일단 먹기싫어서 술못먹는다고함.
계속 있다가 클라라닮은년이 쓰러져가지고 내가 집에대려준다고함.
택시타려른데 그년이 내보고 지금들어가면 엄마한테 디진다고 하길래
내가 그럼 방이라도잡을까하고 물어봄. 근데 말없길래 그냥잡음.
들가서 침대에 던지는데 가슴이 답답하다고 지랄하데.
그래가지고 브라는 나두고 윗옷만 벗김.
꼴렸는데 지금만약하면 어색해질걸 알고 있어서 하지는않음.
그런데 갑자기 그년이 일어나더니 내보고 욕을하데?
난 마음으로는 미친년인가했는데 일단 왜?라고함.
그년이 나보고 눈치 썩었냐하면서 내머리를 지 가슴에갖다댐.
난그래서 걍빨았지. 그러더니 나옷을 벗기더니 애무를해줬음.
그리고 나보고 이번엔 니가해달라해서 니달리 봉지같은년 봉지를 존나 빨았음.
그리고 누워라해서 누윘는데 지가 위에서해줫음.
그래서 우린 ㅍㅍㅅㅅ를하고 내가 고백을함.
나너좋아햐는데 사귀자라고. 그러더니 그년이 지도 나좋아한대. 그래서 우린 1일
헷.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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