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속초놀러가서 아는 여자애 몸만진 썰

중3때 우리집가족이랑 엄마친구 가족이랑 놀러간적이있어ㅋㅋ

아마 속초로 놀러갔었던 거같아 

그때 재밌게놀고 밤이와서 다들 자기위해 분주해졌어

아마 숙소에 방이 두개 인가있었던거같아 우리집은 아빠빼고 엄마 나 누나 이렇게있었고 

엄마친구네집은 엄마친구 엄마친구 딸 이렇게 둘이있엇어

그렇게 각자방에서 자고 아침에일어났는데

너무 피곤한거야 그래서엄마한테 피곤하다하니까

옆에있던 엄마친구가

엄마친구 딸이 아직 자고있으니까 거기옆에가서 더자라고하는거야 

나는 그래서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자러들어갓지

근더 막상 몸매 좋은 누나가 옆에서 자니까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슬쩍 만져봤지 근데 너무깊게자는거야 그래서 과감하게 만졌어

그누가가 아디다스 체육바지를 입고있었는데 그때 그냥 ㅂㅈ를 슬쩍만져봤어

그래도반응이없길래 엉덩이를 막만졌지 

근데 그순간에 방에있던 전화벨이 울리고 그누나가깬거야

그래서 나는모른척하고 잤지 그리고나서는 그냥자버렸어ㅠ 

근데 그날 저녁에 그냥앉아있는데

그 누나네방에서 누나가 팬티 차림으로있는걸본거야 

그누나가 글래머였는데 너무꼴리더라

그때 잘때 바지를 벗겨봤어야하는데...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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