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근처 학교를 다녔지만 자취가 너무 하고 싶어서
1년정도 자취를 했거든
그때 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난 여자인데(내가 당함)
술 잔뜩 마시고 내방으로 데려갈려고 택시 탔는데
갑자기 손을 내 티 안에 넣더니 내 몸을 더듬더듬 하더라고 ㅋㅋ
이게 뭔가...싶었지만 뭐 그럴수 있지 생각했지
여름이라 집에 오자마자 씻을려고 옷 벗는데
얘도 같이 벗는거야 ..ㅋㅋ 뭐지 싶었지만
그냥 씻으러 들어갔지 그런데 따라 들어옴ㅋㅋ
얘 .. 장난 아니구나 싶었지
그날부터 시작해서 한 2주일동안 하루에 6~7번씩 섹스하고
밤에 잘때 내 ㅈㅈ를 계속 만져대는데
진짜 기 빨린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섹스만 진짜 하루종일 함...
내가 체력면에서 운동광이라 거의 선수급인데도
2주만에 더이상 못 하겠다 싶더라...
다행히 내가 섹스 많이 못 해주자 슬슬 술 마시러 나가더니
또 다른 놈이랑 눈 맞아서 떠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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