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 목요일

섹 중독녀랑 동거한 썰

내가 집근처 학교를 다녔지만 자취가 너무 하고 싶어서

1년정도 자취를 했거든

그때 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난 여자인데(내가 당함)

술 잔뜩 마시고 내방으로 데려갈려고 택시 탔는데

갑자기 손을 내 티 안에 넣더니 내 몸을 더듬더듬 하더라고 ㅋㅋ

이게 뭔가...싶었지만 뭐 그럴수 있지 생각했지

여름이라 집에 오자마자 씻을려고 옷 벗는데

얘도 같이 벗는거야 ..ㅋㅋ 뭐지 싶었지만

그냥 씻으러 들어갔지 그런데 따라 들어옴ㅋㅋ

얘 .. 장난 아니구나 싶었지

그날부터 시작해서 한 2주일동안 하루에 6~7번씩 섹스하고

밤에 잘때 내 ㅈㅈ를 계속 만져대는데

진짜 기 빨린다는 게 이런거구나 싶더라

섹스만 진짜 하루종일 함...

내가 체력면에서 운동광이라 거의 선수급인데도

2주만에 더이상 못 하겠다 싶더라...

다행히 내가 섹스 많이 못 해주자 슬슬 술 마시러 나가더니 

또 다른 놈이랑 눈 맞아서 떠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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