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천안까지 가서 먹은 19살 썰

제가 주 5일제 회사를 다니고 있어 주말에는 웨딩홀 알바를 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주말알바하는 돈은 다 업소에게 모두 투자를 하지만요 ㅎ

어플로 이제 막 고3이 되는 애를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클럽이라는곳을 가고 싶다고 해서 ㅋㅋ 

그래서 밤 11시에 일산(경기도)에서 천안역(충천남도)까지 갔습니다. ㅋ

처음에 어플통화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부모님은 여행가고 혼자있는대 클럽 가고싶다고 하내요.

그래서 제가 구경 시켜준다고해서 천안역까지 갔습니다. 천안역에 도착하니 자정 30분정도 됐습니다 ㅋㅋ

시속 150km 정도 달렸나 ㅋㅋ 경차 스파크로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몰랐습니다. ㅋㅋ 만약 여자가 장난이였다면 .

전 ....미....친....놈이 돼 있는 상태이지만.... 돌 플러스 아이가 작동돼  가보니 여자는 고등학생 처럼 보여서

클럽돼신 맥주나 마시자고 해서 주변을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 보여 그냥 모텔에서 방잡고 치맥이나 하자고 해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모텔에서 꽁짜영화를 보는것입니다.....치맥을 시켰는대......아 아까운 내돈......맛도 별로이고 ㅋㅋㅋ

영화를 보고 컴퓨터로 웰툰만 보고 있는 애를 보니 새벽 3~4시쯤 돼어 슬슬 작업을 걸었습니다.

나 너랑 하고싶다 . 하면서 가슴을 공략 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같이 해도 끝까지.....관계는 거부를 하는 모습을 보고

확 덮칠까 생각도 했지만 미성년자와 힘으로 하기 싫어서 마지막 카드....

오빠랑 하기 싫군아..... 오빠 집에 갈꺠,,,,,주말 편히셔......말을 했습니다..

여자입장에서 클럽 찾다가 어디인지 몰르는 동내모텔 와있어 처음보는 남자가 그냥 간다고 하니 

자신은 집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막 슬슬 걱정이 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1분안에 대답이 나왔습니다. 1번만 하면 집에 데려다줄꺼냐고 ,,,,,

저는 역시 그럼~ 이라고 대답했는대 ....바로 붕가붕가 했습니다 ㅎㅎ

이렇말을 하면 안돼지만.,....역시 어려서 꽉 조이는 맛도 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ㅎ

업소가도 15만원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기름값 5만원 모텔비 6만원 치킨(맥주 1000cc)값 2만2처원 약 14만원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ㅎㅎㅎ 형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어린애를 만날떄는 역시 거짓말과 입담을 계속 해야하지만 

한번하고 집에와서 부족한 잠을 자고 연락을해도 답장이 없내요 ...ㅋㅋㅋ

웟나잇인가...ㅋㅋ 형님들도 주말 편히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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