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등학교 2학년 한때
ㄲㅊ에서 가만히 잇어도 ㅈㅇ이 나오던 시기가 있었는데 여소를 받은거임
근데 그여자가 이쁘진 않고 양아치짓 하는년이었음
그래서 소개 받고 따먹어야지! 이렇게 생각을햇지
처음 만나는날 얘가 존나 부끄러워 하대?
그래서 이년 철벽이 잇는거 같았음
그 다음날에 내가 고2라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걔한테 전화 오더니
자기 좀 부축해달라는거지
나는 무슨 여자얘가 존나 술을 들이 부어마신 줄 알앗는데 1캔 마셧다는겨ㅋㅋㅋ
내가 볼땐 핑계지만 그래서 나도 간 만에 맥주를 마시고 싶은거야
그래서 맥주 한캔 소주한병 이렇게 사서 우린 아직 고딩이니까 숨어서 마시자고햇찌
그러니까 걔가 알겠다고 하는데 얘가 자꾸 먼가 발정 난것 처럼 신음소리를 내는거임...
아 ㅅㅂ 따먹고 싶은 마음을 숨기며
쫌 어두운 상가3층 복도에서 마시기로햇지
일단 다마시고 얘기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어깨에 기대는거야
그래서 나는 쳐다봣지
그년도 시선이 느껴지는지 날 쳐다보고
키스를 존나 하드라..
난 그때 당시
순수해서 썸인데 키스라니.. 이르다라고
생각햇지만 존나 혀돌림ㅋ
그러다가 진짜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이 가더라
가슴을 만졋는데 한 비플컵? 그정도 임
그러다가 가슴 만지고 아래쪽으로 갓는데
걔가 너.. 할꺼야? 이러는겨 그래서 웅! 이랫지
걔가 휴.. 그럼 옷벗자는겨
하지만 장소는 상가3층복도 잔아 그래서
존나 스릴있는겨 옆에 엘베도 있었고 그래서
언릉 벗고 존나 ㅍㅍㅅㅅ를 햇는데
잘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복도 가다보면
화장실있는데 그 썸녀 세면대 앉히고 ㅈㄴ 박았음
걔가 존나 신음에다가 장소도 공공장소니까
내가 주체를 못하고 안에다가 쌋어
난 좆댓다고 햇지만 이년이 괜찬다고 하드라
그이유는 나만나기전 피임약을 먹었다고 한다
ㅋ.... 발정난년 같으니라고
그다음날 연락하니까 읽씹하드라
이유가 소개를 나말고 오빠도 받았는데
돈이 있다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년 어린년이 벌써부터 돈만 알아가지고..
야이 개년아 너 그러다 허벌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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