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딩때 중딩동네형 있었는데 그형이 누나가있었음
놀러가서 파송송넣은 갈비탕얻어먹고
누나가 누나랑 재밌는거하자 장롱안으로 들어와봐.
하는데 순진한 나는 넹. 하고 장롱안으로 작은몸을 들이넣었지.
꾀 안이 넓은 장롱이였음.
안에서 니꼬추 만져봐도되? 하는데 몃번팅기다가
내고추 터치를 허락했음.. 그렇게 조물딱대다가
누나가하는말이 누나껏도 만져볼래...? 하는데
순진무구했던나는 내가그걸왜만지냐면서
어이가없었음.. 결국 누나가 내손잡고 자기ㅂㅈ로
손잡아당기는데 오줌찌린듯 촉촉했더라...
지금생각해보면 그감촉을 아직듀 잊을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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