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중3때 자는누나 ㅂㅈ에 넣어본 썰

내가 중3때일이다 

엄마아빠는어디놀러가셔서 집에는 누나랑밖에없었다 

누나는 나갔다 집들어오고 난 롤하고있었다 

근데 누나랑 한참 티비를보다가 누나가 잠들어있던것이다 

내가 그래서 누나누나하고 건드려봤는데 완전히골아떨어졌다 

그래서 이불을 덮어줄라다가 잠시멈쳤다 

그러다가 문뜩 야동본게 생각났다

그래서 만져보기만하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누나바지를 반쯤내리고 팬티를 잡아당겼다 

그래서 만지다가 갑자기넣어보고 샆었다 

그래서 난 안에다 안싸기만하면 되겠지 생각해서 바지를 완전히벗기고 팬티를벗겼다 

그리고 천천히 넣었다 그리고 조금씩흔들었다 완전신세계였다

그러다가 누나가 잠꼬대로  흐응거려서 깜짝놀라서 빨리뺐다 

그리고 펜티랑 바지를 다시 입히고

난 화장실가서 딸치고잤다 

그리고 누난 이런일이 있었는지 아직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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