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간호학원 다니는 누나한테 하루 3번 질사한 썰

내가 화곡 토백이거든.
그때가 20대 초반, 그니까 군대가기 전인데 우리 동네에 거진 20년 넘게 같이 산 누나가 있었어.
완전 어릴때부터 얼굴 봤는데 본격적으로 말 트고 알고 지낸 건 횟수로 한 2년?? ㅋㅋㅋ
왜 있잖아. 같은 동네서 자주 얼굴 보는데 거의 말도 않하고 쌩까는 사이...
그 누나랑 나도 그랬어. 근데 동네에서 떡뽁이 오뎅 처묵하다가 좃나 이상하게 말트게 됨...

일단 이 누나가 약뚱이야. 약통 아니고 약뚱. 그니까 통통보다 약간 더 살이 있다는 거지.
글고 키도 좀 크고... 한 168정도???
등빨도 있지 당연... ㅋㅋㅋ
어때 형들... 대충 상상돼? 물론 이런 개육덕 등빨 스탈 좋아하는
형들도 있겠지만 일단 내 스탈은 절대 아녔어. 
쳐 벗겨놓고 한트럭 내 앞에 가져다놔도 무조건 좃무룩 백퍼...

근데 이 누나랑 말 트게 되고 그 후로 어찌하다가 술도 한 잔 하게 되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집에서 나가서 부천에서 자취한다는거야. 무슨 간호학원 다닌다고 했던거 같아.
뭐 그래서 결국 어찌하다가 가끔 그 누나 자취방에도 놀러가서 술도 마시고 그랬지.
그 누나랑 내가 여섯살 차이였는데 진짜 나를 어린애 취급하고 머리도 쥐어박고 그랬는데
남자로 안봐서 그랬는지 뭐 암튼...

누나랑 누나 친구, 학원오빠라는 인간하고 나하고 일케 누나 자취방에서 한 잔 걸쳤는데
누나 친구랑 학원오빠라는 인간들이 먼저 어디로 나가더라고
누나는 좀 누워있는다고 술 떡되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고
뭐 대충 이쯤되면 남녀가 한방에... ㅋㅋㅋ 술 떡된 연상녀가 침대에... ㅋㅋㅋㅋ
뭐 이런 상상 할건데 절대 아니야 형들...
아까도 말했잖아 좃무룩...좃무룩...

약통도 아니고 약뚱이라니까.. 허리 안보여 그 누나..ㅋㅋㅋㅋ 
대통밥 담을 때 쓰는 통나무 딱 그거야 그거...몸 형태가...

여튼 그래서 나도 갈라고 하다가 속도 좀 않좋고 좀만 쉬다 가자 해서 누나 컴터 놓는 책상에 앉아서 엎드렸다...
그러다가 팔꿈치가 마운스 건드렸는데 모니터가 켜지는거야 컴터도 켜진 상태고...
아마 안 끈 상태서 절전모드 드갔다가 그게 해제된것 같아 내가 마우스 건드려서...
평소 누나집에 와도 컴터는 거의 안 건드렸거든. 남의 물건이라서...

근데 그땐 뭐... 내가 켠것도 아니고 알아서 켜진거라 좀만 인터넷 하고 가자고 하고 놀았지.
그러다 아마 그때 뭔 게임한판 하는데 매크로 다운 받았을거야.
근데 그게 어디로 다운됬는지 제대로 못 본거지.
결국 내 컴퓨터 드가서 어디 다운됬는지 막 찾다가 결국 사건 벌어짐..ㅋㅋㅋ

좃나 내컴퓨터 드가자마자 폴더 여러개 쫙 있잖아... 거기서 바로 내거<------이케 적힌 폴더 있더라고...
뭔가 해서 눌렀는데 야동 ㅋㅋㅋㅋㅋㅋ 좃나 웃겨.. 시파...
그 누나 야동 쳐 보고 있던거지. 그것도 좃나 많아... 내가 여자 컴터에서 야동 그케 많은거 첨 봤어.
근데 개 웃긴게 거의 대부분 서양거....... 와.. 양놈 대물 쳐 보면서 씹물 질질 흘렸던거야 그 누나가...ㅋㅋㅋㅋ

뭐 여기까지는 일단 졸라 신기하네 하고 넘어갈만해.
문제는 내가 그 야동을 안봤어야 하는데 몇개 틀었거든...
그러다보니 어느새 내 좃은 슬슬 발기하다가 손으로 좀 쪼물딱거렸더니 바로 풀 발기...
좃나 나중에는 귀두 구멍에 쿠퍼액까지 슬슬 맺히는거지.
그때 20대 초반이라 거의 피끓는 청춘이라고나 할까...
슬쩍... 침대로 시선이 돌아가더라고...
근데 야동의 쭉빵 쌍년들에 비해 침대에는 웬 물 쳐 먹은 하마가 널부러져 있으니 원래대로라면 풀발기
내 육봉이 바로 좃무룩 되야 정상인데...
하...
시파... 야동 개새끼.......... ㅠㅠ
암튼 그거 때문인지 좃무룩은 고사하고 좃봉에 힘만 더 드가는거야.
그러다 물먹은 하마가 또 왜 그리 섹시해 보이는지...
좃나 살쪄서 뒤로 튀어나온 누나 엉덩이 골 사이에 내 좃봉을  끼워서 좀 흔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개강하게 올라온거지...
그래서?? 뭐 어쨌냐고...??

아 형들... 시파.. 그날 결국 해버렸지.
도중에 누나가 깼는데... 좃나 내가 그날 머리 잘 돌아간게... 나도 개취한척 하면서 그냥 엎어져서 꽉 껴안고
바로 피스톤질해댄거야...

글케 헛 떡질 했는데 사실 누나 깬 뒤로 걱정이 졸라 되서 뭔 재미로 했는지도 몰랐어.
쾌감은 고사하고 그냥 빨리 찍 싸고 만거지. 그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질사로....
졸라 민망해서 휴지로 대충 누나거기 닦아주는데 누나가 내 손 탁 치더니 물티슈 꺼내서 닦더라.
그리고 물티슈로  내 좃도 닦아줌... 
그것도 개정성스럽게....ㅋㅋㅋㅋ
비스듬히 엉거주춤 앉은 채로 그걸 보고 있자니 시파... 야동 개새끼... ㅠㅠ 또 섰지... 또 서...
결국 누나... 뭐 이케 한 마디 하고 키스하면서 침대로 자빠뜨렸지...
누나도 한 번 뚫려서 그런지 별 반항이 없더라고...

문제는 키스하는데 점점 졸라 내 혀 개빨아대면서 내 목을 완전 꽉 껴안는데 나중에는 손이 내 등을 꽉 끌어당김...
덕분에 풀발기한 내 좃이 그 누나 뱃살에 완전 파묻히는데 와...그때 감촉 죽여주는겨야. 
첨에는 긴장해서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그때부터는 누나 푹신한 살맛이 끝내주더라 이거지...
그래서 일단 내 좃은 누나 뱃살에 완전 파묻게 하고 그 상태로 엉덩이만 좀 비비듯이 흔들었더니 
바로 귀두 구멍에서 끈적한게 튀어나오고...ㅋㅋㅋ

몇 번 글케 비비다가 엉덩이만 들어서 슬슬 누나 얼굴 쪽으로 가져갔지. 사까시야 사까시...
근데 첨엔 좀 안하려고 하는 눈치였어. 하지만 뭐... 결론은 해줬어. 
물론 경험이 별로 없었는지 개아팠음...ㅋㅋㅋ 잘하는 년은 이빨 안 세우고 혀하고 침으로만 녹여주는데...
뭐 그래도 일단 상황 자체로 흥분이 극도로 치솟아서 나쁘지도 않았어.
여튼 글케 내 좃봉이 누나 침으로 번들거릴 무렵 나도 누나 젖통부터 빨아대면서 슬슬 기본적인 매너는 지켰지...
물론 ㅂㅃ도 했고...
문젠 ㅂㅃ할때 누나 반응이였는데 별로... 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아 좃나 실망하면서 좀 의기소침했는데
반응은 별론데 거기 물은... ㅋㅋㅋㅋㅋㅋ 시파.. 무슨 우리집 수도계량기 터진 줄 알았어. 
투명하고 약간 끈적거리는게 번들번들거리는데 절대 내 침 아니었음. 맹세코....

와..근데 글케 물이 쳐 나와서 번들거리는 상태에서 풀발기한 육봉을 밀어 넣으니까 엄청나더만...
첨에는 그냥 쑥 들어가서 아 왜 이래...실망... 뭐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게...밀어넣었다 뒤로 뺐다 할때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더라...
뭔가 쫙쫙 쪼는 맛보다는 찹찹거리면서 엉켜붙는다고 해야 하나 누나 ㅂㅈ살들이....
미끌거리는게 더 쾌감도 죽여주고...
정상위로 한 10분 정도 즐겼나...?
너무 느낌이 좋아서 체위 바꿀 생각도 안 들더라고...
글케 하면서 누나 젖통이며 귓볼은 완전 내 침으로 번들거리게 만들 정도로 빨아대면서 즐겼지...
누나는 귀 공략하면 소리 바로 나오더군.. ㅋㅋㅋㅋ 시 파... ㅂㅃ을 글케 해 줬는데 소리 엇더만....
글케 하다가 신호와서 이번에는 누나... 누나.. 막 이케 불렀어. 안에 싸도 되냐고 묻지도 않고 그냥
누나...누나... 이케만...
근데 누나가 내가 개떡같이 말했는데도 다 알아듣더라고... 그냥 해... 해... 이랬던거 같다...
물론 하라니까 했지. 바로 뿌리까지 집어 넣고 찍찍....
나중에 그니까 누나랑 좃나 씹질 하는 사이가 되었을 때 물어본 적 있는데
자기는 남자가 자기 ㅂㅈ 안에 싸줄때 뜨겁고 막 그런 느낌을 느낀다고 했던가... 
뭐 암튼 그때 기분이 제일 좋다고 말했던 기억이....남....

여튼 글케 두 번 질사하고 나니까...이건 뭐....
ㅋㅋㅋ 
그날 누나 자취방에서 날 샐때까지 둘이 벗고 뒹굴었어.
물론 누나가 옷 입으려고 하면 내가 끌어 당겨서 젖통 주무르면서 키스하고 막 그래서 방해했지.
나중에는 팬티하고 브라자만 걸치고 침대에서 둘이 뒹굴면서 tv보고 막 그랬지.
새벽에 라면 끓여줘서 그거 먹고 좀 있다가 한 판 더 질사하게 됨...
이때는 뒤치기랑 좌위로 체위도 바꾸면서 즐겼지...ㅋㅋㅋㅋ

그 후 어케됬냐고...??
야동 쳐보면서 육구 달래는 뚱녀하고 뭐 어케 되기는 어케되겠어..ㅋㅋㅋ
처음이 어렵지 함 뚥고 나니까 이건 뭐.... ㅋㅋㅋ
졸라 이상한 사이인게 사귀자는 말은 한 마디도 안 꺼냈는데 어찌어찌 애인처럼 둘다 굴기 시작하고...
당연 떡질은 원없이 했지..ㅋㅋㅋㅋㅋ

진짜 그 누나는 자기가 뚱뚱하고 나이도 많고 그래서그런지 나한테 엄청 잘해줬고 떡질면에서도
내가 요구하는건 거의 안 빼고 다 해줬어.
그 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여름이었는데 새벽에 동네 놀이터 밴치에서 사까시 해준거...ㅋㅋㅋㅋ
아 글고 무슨 건물 비상구였는데 거기서 선 채로 삽입....했던 적도 있다. 
물론... 싸는데까진 못가고 그냥 넣고 몇 번 피스톤질...

그 누나랑은 그 누나가 대구로 취직해서 내려가면서 연락이 좀 뜸해지다가 결국 나중에 내가 군대가고 
뭐 어쩌고 하면서 완전 연락 두절되었어.
그 누나 본가도 내가 제대하니까 이사간 뒤.......
솔까 좀 뚱녀과지만 진짜 남자한테 그렇게 헌신적이면... 
특히 씹질 면에서 그러면 어떤 남자든 일단 한번은 건드려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누나였달까....
암튼... 그런 추억이 새록새록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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