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친구동생 엉덩이에 박은 썰

나랑 친한친구 한놈 있는데

난 방학때 맨날 이 친구 집에갔어 

이 친구는 여동생이 있거든 나랑 한살차이 나는대 얘랑도 엄청 친했어 

근대 애 몸매가 좋았음 가슴은 별로 안컷지만 몸매가 내스타일이 있음 얼굴은 평타


한달전 겨울방학때 이 친구집 놀러 갔어 

친구랑 재밌게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갈려 했는대 

친구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는 거야 

그래서 집에 가기도귀찮아서 알겠다고함 

저녁 늦게까지 놀다가 친구는 졸려서 자러간다고 방으로 들어감 

그때 나는 친구 동생 방에서 동생이랑 놀고 있었거든 

근대 애도 잔다고 이제 옷 갈아 입을 거라면서 나가라고하길래 ㅈㄴ 귀찮다고 했지 니가 나가서 갈아 

입으라는 식으로 말했는대 애가 갑자기 불을 끄더니 내 뒤로가서 옷을 갈아 입는겨 그때 ㅅㅂ ㅈㄴ 꼴렸음 

그래서 살짝 뒤를 돌아 봣는대 ㅋㅋ 불을 꺼도 창문을로 비치는 불땜시 보이더라ㅋㅋ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길래 나도 따라 올라가서 애 옆에 같이 누웟음 근대ㅋㅋ 애가 아무말도 안하는겨 

그래서 그냥 있었지 근대 애가 자세가 불편 했는지 자세를 바꾸는대 내가 그때 옆으로 누어 있었거든 동생 쪽으로 

근대 애가 자세를 바꾸는대 애 엉덩이랑 내 고추를 대고 있었거든 그때 ㅈㄴ 풀발했음 

ㅈㄴ 느끼고 있다가 한 10분쯤 지났을거야 이성을 잃었어 

동생이 자는지 안지는지 확인 해볼려고 흔들어 봣는대 반응이 없길래 바지벗고 내추로 걔 엉덩이 ㅈㄴ 비볏음 ㅋ 

느낌 쩔더라 한 1분쯤 비비다가 내 올챙이들이 나오고 싶어 하길래 그때 애가 짧은 바지 입고 있었는대 

애 바지랑 팬티를 살짝 제끼고 내 고추를 걔 ㅂㅈ에 살살 비벼다가 애가 깰 것 같아서 대가리만 넣었는대 

와 ㅅㅂ 느낌 오지더라 그때 ㅈㄴ 꼴려서 천천히 넣는대 반정도 들어 갔을때 애가 좀 아파 하더라 

(내 고추가 크기는 평균 크기인대 ㅈㄴ 굵음)애가 신음 소리 낼때마다 ㅈㄴ 들킬까바 한 10번 넣다 뺏다 하는대 쌀 것 같더라 

그래서 쌀려해서 뺄려하는대 ㅈㄴ 빼기 싫더라 너무 안에다 싸고 싶어서 안대다가 쌋음 

와 시ㅂ ㅈㄴ낌 개좋더라 진심 딸치는 거랑은 비교가 안됨 

그때ㅈㄴ 쪼여가 개 좋았음 한번더 할려다가 나도 졸려서 동생 옆에서 잤음 ㅇㅇ 

그때 ㅈㄴ 걔 임신 할까봐 ㅈㄴ 걱정했음ㅋ

구라니 소설이니 하는 형들은 씹아다라서 질투하는걸로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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