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대구 헌팅남이랑 ㅅㅅ한 썰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야.

난 열심히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친구들 3명이랑 바다로 여행갔었어. 

방은 호텔방하나 잡아놓고 한창 비키니 입고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어떤 남자들 4명이 우리한테 오는거야. 

그러더니 친구분들끼리 여행오셨나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지.

그리고나서 어디서왔냐고물어보길래 우린서울에서 왔다고 했더니 그쪽은 대구라는거야.

그이후에 같이놀자그래서 오케이 하고 같이 놀았어.

한창 놀다보니까 벌써 저녁인거야. 그래서 남자들이 술마시러 가자길래 남자들 호텔로 갔지. 

근데 문제는 내친구들이나 나나 술을 잘못마신다는거야ㅋㅋ 우리가 술잘못마신다고 그랬더니 술을 막 
더주는거ㅋㅋ 

알고는있었지만 아예 작정한것같더라구ㅋㅋ 

우리는 숫자가 딱맞으니까 각자 커플처럼 앉아있었어ㅋㅋ 난 딱 필름끊기기전까지 먹어서 다기억나 ㅋㅋ 

친구들은 이미 술취해서 옆에 남자들이랑 막 키스하고있는거야. 

나는 어쩔줄몰라서 고개숙이고 있었는데 내옆에 남자가 막 허벅지만지는거야. 

놀래서 고개확들어서 봤더니 막 키스하는거야. 처음엔 좀 밀다가 나도 술기운이 확돌았는지 적극적으로 했지. 

막하다보니까 주위에 애들이없는거야 ㅋㅋ걔네들은 어디갔는지 나도몰라ㅋㅋ

어쨌든 호텔방에 우리둘밖에없는거지. 남자가 허벅지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슬슬 위로 올라가더라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집어넣고 가슴막만지는데 남친이후에 이런건처음이라 나도 완전 흥분해서 

목에 손두르고 몸완전 밀착시켜서 맡겼어. 

그랬더니 남자가 날 일으키더니 옷벗기고 자기도 벗고 속옷만남기면서 뒤에서 껴안고 자기꺼를 내엉덩
이에 막비비고 

앞으로는 팬티에손넣고 내거기를 막 미친듯이자극하는거야. 진짜 흥분되 죽는줄알았어 ㅋㅋ 

이렇게하다가 결국 둘다 속옷도 다벗었지. 

그리고 나도 완전 흥분해서 남자거기 보자마자 완전 빨았어.

그랬더니 남자도 막미칠려고하는거 싸기전까지 빨았나봐ㅋㅋ

바로 나일으키고 침대에 눞히자마자 꼰돔끼고 바로 넣는거야. 남자꺼 되게 컸거든 ㅋㅋ

나 들어오자마자 허리에 다리감고 미친듯이 했어 ㅋㅋ

그렇게 한4번인가 가고 다음날에 친구들 다시만나서 밥먹고 연락처교환하고 끝났어 ㅋㅋ

친구들은 남자들이랑 잤던것밖에 기억못하는데 아무렇지 않더라 ㅋㅋ응큼한것들ㅋㅋ 

그남자들이랑은 장거리연애는 힘들어서 그냥 시간될때 또여행가서 만나려고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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