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생때 과에 존나 예쁜 퀸카가 있었음
몸매도 개쩔어서 지나가는 남자들다 쳐다보고 (물론 나도 그랬고)
한달쯤 지나니까 나랑 걔랑 꽤 친해짐
난 집에 갔다가 깜빡하고 폰을 학교에 놓고와서 다시 돌아감
근데 막 하아하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평소 나답지않게 소리나는곳으로 가봄
근데 ㅁㅊ개깜놀함
그 퀸카여자애가 몰래 자위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개꼴려서 그년한테 가서 키스함
나에게 이런 용기가 어디에서낫는지는 모르겠음;;
그년이 깜짝놀랴더니 지가 키스를 리드하눈거임ㅋㅋ
지도 남자랑 하고 싶었나봄
내가 그러면서 그년 가슴을 만지는데 ㅅㅂ존나 c컵쯤 되는데
탱탱하고 부드러워서 내 ㅈㅈ가 우뚝 서버림
그래서 내가 슬슬 손을 밑으로 내려서 그년 ㅂㅈ에 대봄
군데 그년이 내 손목을 잡더라
그래서 아씨 개망했다 그러고 있었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 ㅈㅈ를 잡는거임
그리고 바지 지퍼내리고 내껄 빠는데 나올꺼같은거야
그래서 이렇게 싸면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 내가 빨아준다하고
폭풍애무를 함
그랬더니 그년이 신음소리내는데 존나 개꼴려서 못참겠더라
박을려고 했는데 내가 구멍을 못찾음..
그러니까 그년이 나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지가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끼워넣음
와 진짜 조임도 장난아니고 개좋았음
근데 갑자기 내가 리드하고싶어짐ㅋㅋ
그래서 내가 벽에 그년세우고 박음
그년 신음소리도 개꼴리더라
한 20분쯤 하고나서 그년이 내 ㅈㅈ를 빨다가 내가 쌈
그년이 다 받아먹어줌
그리고 그년이랑 사귀다가 지금은 헤어짐
지금도 그년이랑은 섹파로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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