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같은과 퀸카랑 ㅅㅅ한 썰

내가 대학생때 과에 존나 예쁜 퀸카가 있었음

몸매도 개쩔어서 지나가는 남자들다 쳐다보고 (물론 나도 그랬고)

한달쯤 지나니까 나랑 걔랑 꽤 친해짐

난 집에 갔다가 깜빡하고 폰을 학교에 놓고와서 다시 돌아감

근데 막 하아하아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평소 나답지않게 소리나는곳으로 가봄

근데 ㅁㅊ개깜놀함

그 퀸카여자애가 몰래 자위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개꼴려서 그년한테 가서 키스함

나에게 이런 용기가 어디에서낫는지는 모르겠음;;

그년이 깜짝놀랴더니 지가 키스를 리드하눈거임ㅋㅋ

지도 남자랑 하고 싶었나봄

내가 그러면서 그년 가슴을 만지는데 ㅅㅂ존나 c컵쯤 되는데

탱탱하고 부드러워서 내 ㅈㅈ가 우뚝 서버림

그래서 내가 슬슬 손을 밑으로 내려서 그년 ㅂㅈ에 대봄

군데 그년이 내 손목을 잡더라

그래서 아씨 개망했다 그러고 있었는데

그년이 갑자기 내 ㅈㅈ를 잡는거임

그리고 바지 지퍼내리고 내껄 빠는데 나올꺼같은거야

그래서 이렇게 싸면 당하기만 하는거 같아서 내가 빨아준다하고

폭풍애무를 함

그랬더니 그년이 신음소리내는데 존나 개꼴려서 못참겠더라

박을려고 했는데 내가 구멍을 못찾음..

그러니까 그년이 나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지가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끼워넣음

와 진짜 조임도 장난아니고 개좋았음

근데 갑자기 내가 리드하고싶어짐ㅋㅋ

그래서 내가 벽에 그년세우고 박음

그년 신음소리도 개꼴리더라

한 20분쯤 하고나서 그년이 내 ㅈㅈ를 빨다가 내가 쌈

그년이 다 받아먹어줌

그리고 그년이랑 사귀다가 지금은 헤어짐

지금도 그년이랑은 섹파로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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