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1일 목요일

자는데 아빠가 나를 더듬는 썰

작년인가?

우리가족은 가끔가다 다같이안방에서 자는데 티비보다가 아빠 옆에서 잠들었단말이야 

근데 자다가 손에뭔가 만져지는거야 티비소리 막 나고 실눈떠서 보니까 

아빠가옆에서 티비보면서 내손에 아빠ㅈㅈ를 쥐어둔거 

남자꺼 만진게 처음인데 막 따뜻하고 액같은거만져지고 그러더라고 

근데 솔직히 처음이니까 무섭잖아 그래서 막 으음 이러면서 뒤척이면서 뺏단말이야 

근데 아랑곳않고 다시 손에 쥐더라고 

그때는 어찌어찌해서 자긴잤는데 한 한달있다가 내가 이불을 다 안덮고 자다가 내팽겨치는데 

내침대에서 자다가 나도모르게 내팬티속에 손이 들어갔나봐 

아빠가 출근하는소리 들려서 그 머리는깨있는데 몸은안깬상태로 있는데 

아빠가 나보고가는데 손이 들어가있으니까 빼주고 파자마위로 둔덕 탁 때리고 웃고 가더라고 

그때 퇴근하고와서 엄마랑 동생 딴방에 있고 아빠랑 있는데 사귀는사람 얘기가 나와서 성상담을 해주기로하고 

아빠랑 따로 방에 들어왔어 얘기하다가 아빠가 갑자기 나보고 ㅈㅇ를 하냐는거야 

그래서 우선 안한다고했지 어찌어찌 얘기하다가 결혼하고나서 ㅅㅅ주기 얘기가 나왔는데 

남자꺼 만져본적있녜 그래서 없다했지 근데 저번에 아빠꺼 밤에 만지지 않았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몰랐던척 뭔말이냐고하고 방을 나왔어 

이게 다 잊혀져 갈때쯤 또 가족 다같이 잤단말이야 

자리가 나 아빠 엄마 동생 이랬는데 ㄱㅅ에서 뭐가 느껴지더라고 

아빠가 잘때 엄마ㄱㅅ만지는 습관이 있는고같긴한데 아빠가 살짝살짝 내꺼 만지는거야 

그래서 그건 별 느낌도 없고해서 그냥 두고잤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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