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모텔 알바한 썰

http://i.imgur.com/1rdbnOj.jpg

- 화장실 벽에 생리대 붙여 놓는 년들 있음
- 침대에 똥싸고 가는 년놈들 있음
- 마약추정 조금만한 주사기 거의 매일 나옴
- 커피포트에 오줌싸놓는 년놈들 있음
- 바닥에 토해놓는 년놈들 있음
- 한번 덩치큰놈들이 떼거지로 50명넘게 와서 방 전체 예약했는데 조폭임 여자들 존나 부르고 팁잘줌 생각보다 매너있음
- 모텔 분실물 보관 창고에는 금팔찌, 금목걸이, 명품시계, 핸드폰, 존나 많음 그거만 다팔아도 아파트 분양 가능
- 여자가 돈내는경우 100팀중 1팀 있을까 말까임
- 주말이면 여대생 조건들 하루에 4~5탕씩 뜀
- 게이나 레즈 당골 5팀쯤됨 일주일에 1~2회 옴
- 딸이라고 하면서 어린여자애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존나많음 다 돌려보냄
- 핸드폰 두고갔는데 불륜걸리는 경우 한달에 한번꼴로 있음
- 자살 1년에 1번꼴로 있음
- 남자 혼자 일주일째 투숙중인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이 사진보여줘서 방문 따줬는데 살인범임
- 가정폭력의 경우 경찰에 보호요청하면 경찰에서 돈지불하고 15일까지 은신 가능한데 1년 내내 협조 들어옴
  (맞고 사는 년들 존나 많음)
- 바나나에 콘돔 씌워져 있는경우 더러 있음
- 전국체전 같은때 단체 방잡으면 선생들 각자 방잡고 애들 훈련갔을때 다방 존나 부름
- 아줌마 혼자오면 모텔 직원들 자주 불러서 꼬시려는 경우 많음
- 모텔 천장에 전등 주변이랑 화장실에 뚫린 수리용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옆방 훔쳐보다 걸린새끼 있음
- 모텔에서 다방이나 배달 시키면 카운터에서 수수료 받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