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일 월요일

여친오빠가 우리 훔쳐본썰

오전에 여친이 놀자면서 카톡을 보내더라
근데 난 공원에서 운동중이라고 집가서 씻고
만나자고 했는데 그냥 자기네 집에서 씻으라고 빨리보고싶다고 하더라?
여친의집이란게 두근두근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오전이라 사람이 있진않을까 싶긴했는데
부르는거보면 아무도 없어서겠지 하고서 그냥 갔어

도착하니까 왠걸... 지 오빠가 있단거야
에이씨 망했네 싶었는데 재수중이라 오후에 인난나더라? 이러면 오예쓰지
여친은 18살이고 오빠가 20살인데 내가 22잖아? 그러면 적어도 도중에 내 머리깨려고 오진않을거라고 안심했어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는데 여친이 들어오면서
알몸으로 제방까지가시죠 서방님 이러면서 막 건들면서 웃더라
나도 장난기가 돌아서 욕실에서 바로 키스해대면서 내껄 여친 배꼽에 꾹꾹찌름
여친방에선 그냥 바로 침대로 가서 키스해주면서 서로 막 만져댔지
얘도 지 오빠있는데 팬티도 미리 벗어놨더라
오후에 깨는거 맞냐고했는데 몇달내내 그러고있다고해서 나는 안심안심 바로안심
넣기전에 1분정도 빨게한다음에 그대로 고!했어

끝나고 후끈후끈하니까 거실에어컨바람좀 들어오게하려고 여친방을 좀 열고
문이 완전히는 안열리게 선풍기로 문앞을 좀 막았어
여친은 안에싼거 빼고온다고 욕실로갔고 난 침대에 걸터앉아서 선풍기바람으로 말리고있었거든
여친이 오자마자 서방님~♥ 이러면서 침대에 내껄 빨기시작하더라
남자가 침대에 앉아있고 여자가 무릎꿇고 하는자세였거든
근데 문을 제대로 안닫아놓고 바로하는건데 분위기깰까봐 걍 냅뒀어
그 사이 여친은 지 혼자 가지고놀면서 빨아대고 나도 내 나름대로 열중하면서 여친의입을 가지고놀았는데 문에 틈이 있지
그 틈 사이로 빨간게 보이더라
문이 ㅁ 이렇게 있으면 손잡이가 왼쪽이면 오른쪽에 틈이 있잖아? 거기로 빨간색이 보이길래 아! 일났다! 얘 오빠구나 싶어서 그만두게하려는데 오히려 눈치채고 그만두게하면 남매가 쪽팔리지않을까 싶어서 강제로하는게 아니란걸 보여주려고했어
여친보고 어때? 라고 그냥 막연히 물으니깐
맛있엉 ㅈㅈ좋아 오빠맛있어 이러면서 대답해주더라
나는 시야에 없는데 쟤가 훔쳐보고있단건 계속 알수있더라
나는 나대로 문틈계속 보고있고 여친은 여친대로 내꺼에 집중하다가 인나서는 갑자기 자기가 넣는거야
이건 아닌거같아서 빼려고했는데 여친이 바로가버릴거같다고 쌔게해달라고해서 어쩔수없이 앉은상태로 여친을 무지하게 쑤셔댔어
얼마안지났는데 사라져있더라
그 오빠는무슨기분이였을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