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백ㅂㅈ ㅅㅍ구한 썰

설날연휴 전날에 오랜만에 채팅어플 하고잇는데

거리16키로에 여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꼬셔서 만낫습니다 ㅋㅋ

만나서 밥먹고 모텔데려갔는데

아다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 완전 대박이다 이러고

하는데 진짜 쪼임이.....장난아니더라구요

근데 아쉬운게 가슴이 너무 작더라구요...

무튼 티벗기고 바지벗겻는데 털이 거의없는겁니다

진짜 털이 엄청 없더라구요 ㅃㅂㅈ처럼...

진짜 좋은게 시키는대로 다 잘하고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네요

무튼 그날에 그렇게 거사 끝내고 모텔에서 나오면서

출출하다해서 카페가서 브레드하고 커피먹고 집으로 보냇네요

그날에 집에가서 자기가 설날에 시골안내려가고

가족들은 다 내려간다고하면서 자기 집으로 오랍니다 

저도 어차피 설날에 어디 안가서 바로갔죠 설날전날 저녁에...

무튼 걔 집에가서 섹드립같은거 치고 놀다가

제가 후장은 한번도 안해봐서 후장해보고싶다니깐

지는 경험이 제가 처음이고 후장 그런건 생각도 안해봣다 무섭다 이러길래

천천히 달래면서 했네요...

근데 애가 너무 아파해서 피스톤질10번도 못했습니다...

근데 진짜 왜 ㅎㅈㅎㅈ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일주일에 1~2번식은 만나서 놀기로했는데

진짜 간만에 제대로 섹파구했네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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