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맘때쯤 더워도 너무 더워 잠도 오지않아 시원한 맥주 한캔 때리고 잠이나 잘까하고 동네 편의점엘 갔다
맥주하나랑 과자하나사서 파라솔에 앉아 시원하게 마시는데 누군가 나를 처다보는 기분이들어 돌아봤더니
모르는 아줌마가 나를 처다보는게 아닌가
나는 그냥 그려러니하고 핸드폰보면서 맥주 마시는데 이 아줌마 한참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더니
모기목소리로 과자 좀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얼굴도 반반하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옆에 앉더니만 맥주도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도 거의다 마셨으니 새로 사오겠다고 하고 2캔사서 마시는데 허겁지겁 마시더라
그래서 굶었냐고 뭘 이리 급하게 마시냐고 물으니 남편이랑 싸웠는데
때리길래 같이때리다가 몇대맞고 너무 아파서 도망나왔다며 배고팠다고 말하는거임
그래서 빵이랑 음료수 사주고 드시고 집에 들어가라고 말하니 집에는 안들어갈꺼라고 말하더라
속으론 어떻게 한번해볼까 별생각이 다 들면서 말은 그래도 집엔 들어가셔야죠 하고있더라ㅋㅋ
그럼 집에 안들어가면 이 밤중에 어떻할꺼냐고 말하니 모르겠다라고 하면서 울기시작하더라
그래서 위로해주는양 이런저런 애기 또 주거니 받거니 거의 맥주 10캔정도 마셨는데
화장실간다며 일어서는데 비틀거리는거임 ㅋㅋ
나는 부축해주는척하면서 가슴쪽에 손이 다았는데 이거 아줌마는 아는지모르는지 나한테 기대더라 ㅋㅋ
같이 화장실까지 들어가서 변기에 앉아주고 예의상 문닫고 나왔는데 문앞에서 백만가지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그와중에도 소변소리가 들리니 본능적으로 ㅈㅈ를 꺼내게 되더라 ㅋㅋ
몇번 흔들다가 안이 조용하길래 괜찮아요 하니 아무 반응도 없길래 문을 열어보니 변기에 앉아 자고있더라
이때 기회다싶어 다시 ㅈㅈ를 꺼내서 흔들다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아줌마 손을 내 ㅈㅈ에 얹지고 딸을 치게했는데 이것도 성에 안찻는지 내 손은 이미 가슴을 주무르고 있더라 ㅋㅋ
혹시 누가 들어올까 조마조마해서 옷을 입혀주는척하면서 일으켜 세우는데 ㅂㅈ털을 보는순간 이성을 잃고 말았다 ㅋㅋ
다시 앉아놓고 다리를 살짝벌린다음 손으로 ㅂㅈ둔턱을 살살 만지면서 목이며 귓볼을 얘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 반응이 없다가 점점 신음소리를 내던이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가니 애액이 묻어나기 시작하더라
좀더 자극적으로 손가락을 돌리니 저걱저걱 소리까지 나는데 미치겠더라ㅋㅋ
일으켜세워 변기뒤 물통을 잡게한다음 뒷치기 자세로 세워놓고
내 ㅈㅈ를 꺼내서 삽입하려는데 힘이없어 자꾸 앉으려고해서 결국 삽입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나는 자포자기하고 포기하려는 순간 이 아줌마 내 손을 잡더니 자기 ㅂㅈ에 내손을 갖다대는게 아닌가
처음에 손으로 해준게 좋았던 모양이다 ㅋㅋ
나도 아까보다 더 부드럽게 목덜미와 귓볼 그리고 입술을 얘무해주면서 ㅂㅈ를 어루만져 주었고
아줌마 손을 내 ㅈㅈ에 얹어주니 아줌마도 내 ㅈㅈ를 흔들어 주었다ㅋㅋ
아줌마 신음소리는 점점 흥분으로 치다랐고 내 ㅈㅈ도 부풀대로 부풀어 변기에 앉은 상태로 삽입을 시도하였다
(이자세 너무 힘듬 무릎을 반쯤 굽혀야해서 얼차례 받는 느낌임 ㅠㅠ)
하여튼 힘든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였고
모르는 아줌마랑 그것도 화장실에서의 섹스 스릴감은 극치에 다다랐다 ㅋㅋ
점점 사정감이 오는데 이 아줌마도 힘들었는지 쌀것같다고하니 빨리싸 하는게 아닌가ㅋㅋ
난 시원하게 안에다 싸질르고 힘이들어 변기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 형국이 되었는데
이 아줌마 좋았는지 가슴에 파묻힌 내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는게 아닌가? ㅋㅋ
그때서야 정신이 든 나는 주점주섬 옷을 입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다ㅋㄱ
근데 집에오면서 동네아줌마 같은데 다음에 만나면 어떻하지 걱정을 하였는데 다행이 마주치는일어 없어 잊고 지냈다가
얼마전 이마트에서 이 아줌마랑 상봉하게되었다
처음엔 어디서 본분인데 누구지? 한참 생각했었는데 번뜩 화장실이 떠 오르더라 ㅋㅋ
이 아줌마는 난지 모르는것같아 계산하는데 바로 뒤에서 계산했는데 1단지로 배달시키더라ㅋㅋ
그후 몇번더 봤는데 배는 안불러온것같이보여 임신은 아닌거같아 섭섭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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