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흑인 여친과 ㅅㅅ하다 ㅈㅈ 녹아내린 썰

봉사 동아리에서 만났던 흑인 유학생하고 사귀기로 해서 사귀게 됐어요.

서로 안지는 1년 정도 됐는데.. 

http://i.imgur.com/glkA5WS.jpg

짤처럼 존나 미녀는 아닙니다 ㅠㅠ 저런 미녀였다면 +_+

제가 영어 좀 익혀볼려고,, 이 친구랑 같이 다녔거든요.

겉모습은,, 안경쓰고,, 굉장히 공부잘하게 생긴 흑누나입니다..

물론 누나는 아니구요,, 저보다 동생입니다..

그러다가,, 같이 다니다보니... 이친구가 저를 좋아했나봅니다.

웃긴게,,, 그냥 쿨하게 물어봤었어요,, '나랑 사귈래?'이러더군요,, 길 걷다가요 ㅋㅋㅋ

저는 되게 당황스러웠는데.. 이 친구 표정이 너무 간절해보였어요,,, 눈이 빤짝빤짝 ㅋㅋ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미 만나고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어요 ㅋㅋ

이렇게 맨날 붙어다니는데..

그랬더니,, 되게 좋아하더군요,,

사실,, 외국여자랑 사겨본게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이전에는 백인을 만났었거든요,,

흑인은 처음입니다..

약간 얼굴외모는 제 스타일이 아니지만,,

몸매는 좋더군요,, 일단 하체라인이 쩝니다..

가슴도 적당하구요,, 엉덩이가 정말 죽여줘요,, 포동포동하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이전에 외국여자만날때,, 되게 프리하고,, 개방적이라고 생각해서,, ㅅㅅ를 빠르게 할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놀랬었거든요,, 더 알아가고 ㅅㅅ하는걸 당연히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친구도 그럴줄 알았는데..

사귀고 그 주 주말에,, 저보고 본인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더니..

ㅅㅅ를 했네요.

일단 입술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피부도 너무 부드럽구요,,

물론 꼭지랑,, ㅂㅈ가 시껌헙니다..

그래도 키스를 하는데.. 저는 키스가 이렇게 좋은건줄 몰랐어요,,

입술하고 혀놀림이 정말,,, 하~

진짜 ㅈㅈ가 키스만 했는데도 벌떡벌떡 서고,,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네요..

사귄지 한달 되가는데.. ㅅㅅ 6번정도 했거든요,, 

질리지가 않네요,,

ㅂㅈ 쪼임도 너무 좋구요,, 

다만 문제는 이친구가 상위로 올라갔을때가 문제입니다...

너무 격해요ㅜㅜ 

너무 세게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창피하게도 이친구랑 맨처음에 했을때,, 너무 빨리 싸서,, 웃음을 샀네요ㅜㅜ

이제 조금씩 적응해가는데... 쪼임이 너무 껴서,, 진짜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머라해야하죠,, 그 귀두에 닿는 느낌,, 그리고 기둥에 닿는 느낌이 너무 크게 와닿으니,,

짜릿한 기분이 너무 강하게 옵니다..

이런적 없었는데요ㅋㅋㅋ

적으면서도 너무 좋네요 ㅎㅎ

이느낌과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ㅋㅋ

한마디로 흑녀와 ㅅㅅ하면 녹아내리는 느낌이 든다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