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여친이랑 상황극 ㅅㅅ한 썰

내 여친은 엄청이쁘고 몸매도좋았어 정말 섹근했지 

 난 그래서 항상 딸딸이칠때 여친생각을 했다

그런데 하루는 여친집에 부모님이 여행가셨다고 자러오라고했다 

그래서 나는 이야 이게웬떡이냐 하고 여친집에 갔다

여친집에서 좀놀다가 저녁이되었다 

티비를 볼려고 티비를 틀었다 근데 여친이 나보고 야동보고싶지않냐고 장난식으로 웃으면 물어봤다

그래서 나도 장단에 맞출려고 아야동개삘이다 이랬어 

그러더니 여친이 DVD로 돌리더니 야한걸 트는거다 

그걸보고 내 존슨은 엄청폭발했어

근데 여친이 내존슨보고 겁나웃으면 그렇게도 하고싶냐고 물었다 

난 그래서 와진짜해보고싶다 이랬어 

그랬더니 여친이 나보고 해보고싶다고 하자고했어

난 바로 존나 좋아했지

근데 그냥하기에는 뭔가 좀 허전할꺼같았어 

내가 그래서 여친한테 야 우리 이왕하는거 상황극으로 해보자 이랬어

여친이 어떤상황으로해볼꺼냐고 물었어 

내가 원래 강간물좋아하거든 

내가 그래서 내가 강간하는 상황극으로 했어 

그리고 시작하는데 내가 강도인척하고 하는거야 

근데 상황극이라는걸 아는데 여친이 하지말라고 반항하니까 진짜더흥분됬어

그래서 ㄳ을 겁나 만지고 물고 빨고 그랬어 

여친 신음내니까 진짜못참겠는거야 그래서 바로넣었어 

이야 진짜 상황극이여서 여친이 넣지마넣지마 빼죠이러니까 더흥분되고 더하고싶었어

그래서 계속흔들다가 나올것같은거야 

내가그래서 안에다싸도되? 이러니까 안전한날이라고 된데 그래서 바로 안에다쌌어

그리고 꺼내는데 뭔가좀부족한거야 

내가그래서 여친한테 입으로 딸쳐달라니까 진짜입으로해주더라 

그래서그날이 제일좋았어
 
그리고 학교에서 삘받으면 수업제키고 여친은 내꺼 빨아주고 난 여친꺼 빨아주고 그랬어

지금은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그때 그 상황극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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