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구미식 노래방을 가봤네요.
아는 형님들이 물빼준다고 델꼬가 주던데
2시간에 맥주 양주에 마지막 30분은 아가씨들과 특별한 사랑 나누기 인데
이게 총 5명이 갔었는데 말로만 듣던 ㄸㅆ 을 한방에서 하니깐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노래방 홀이 탁트여 있으니 자연히 둘러 보게 되잔아요.
나체의 아가씨 5명이 매끈하고 튼실한 엉덩이를 쭈욱 빼고 사카시를 해주는 광경을 보니
색다른 자극에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 거에요.
아가씨들이 20대 초반은 아니더라도 20대 중후반은 되보이던데
요즘은 워낙 관리들을 잘하니깐 몸매도 훌륭하고 얼굴도 나름 선방이고
특히 피부 매끈한 아가씨 5명이 나체로 그러고 있으니 이거 미치겠는거에요.
압권은 아가씨들 이 상위체위로 올라가서 박아대는데
사정 시킬려고 오빠를 찾으면서 노래방이 떠나가라 음란한 말들로 자극 시키는데
와.... 이래서 ㄸㅆ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물론 혼자 즐기는거보단 몰입이 안되서 산만한데
정말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자극을 받아서 사정하고 나서는 축 늘어져서
형님들 한테 끌려서 노래방을 나왔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아가씨들이 마인드까지 좋아서 형님들 꼬셔서 한번더 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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