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때 19살짜리 고딩하고 사귀었는데
키 170에 60정도 살짝 육덕진몸매에 얼굴은 살짝 박봄비슷?
근데 맨처음에 사귈때 엄청 쑥쓰러워하고 걸레 아닌척 생색 냈음
근데 이년 DVD방에서 내가 뒤에서 살포시 앉고 영화보면서 귀에 어떨결에 나의 숨소리가 들렸는지
이상한 숨소리를 내가 시작함
혹시 이년 이런생각하면서 목근처에도 콧바람 개방하니 개 흥분모드...
온몸이 성감대의 여자였음... 흥분시키는게 너무 쉬웠음
그이후 바로 모텔을 가서 좃나게 따먹었고 완전 걸레에 초고수였음
ㄱㅁ도 ㅎㅂ이었고 ㅆㅆ 잘들어갔음 ㅅㄱㄹ이 무려 4개에 주먹까지 들어갈 기세였음
최고 기억나는건 사까시로 빼지 않고 연속 두번 ㅅㅈ 아직도 아찔한 기억...
그리고 2번을 다 받고나서 그녀의 한마디는
내 존슨을 다시 꿈틀꿈틀거리게 하는 년이었음
"먹을까?" 아직도 아찔한 그녀의 대사 결혼한 지금도 생각이 나는년...ㅇㅎㅇ
다들 이렇게 잊지 못하는 ㅅㅅ 하나씩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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