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5일 목요일

친구누나랑 서로 아다깬 썰

저는 현재 고3이고 2년전 제가 고1, 친구 누나가 고3 때였습니다
다들 친구 누나에 대한 환상을 갖고 계실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7살 때 지금 살던 곳으로 이사를 와서 거의 9년을 봤고 학년 차이만 날 뿐 
가끔 학교에서도 얼굴을 보다 보니 엄청 친하진 않아지만 같이 있다거나 얘기를 하는데 그닥 거부감도 없었고 
환상이나 뭐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그 누나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작긴했지만 항상 눈웃음 지어지는 그런 눈에 코는 모르겠고ㅋㅋ 
입이 예쁘죠 얼굴도 하얗고 전체적으로 귀여운데 예쁘게 생긴? 
어쨌든 우리 학년 애들도 선배들도 예쁘다고 할 정도로 괜찮은 외모입니다 당연 남자들한테도 인기가 없잖았구요.
저는 뭐 어릴때부터 봤고 생각도 안해봐서 사심 없이 그냥 예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어찌됬든 고1 여름 방학 때였습니다
그날이 금요일이였는데 저는 학교 방과후 수업을 들으러 갔고 친구는 자기가 속한 무리들과 놀러갔는지 그 날 학교를 안왔더군요 방과후를 마치고 어머니께서 데리러 오시기로 했는데 그 날이 방과후가 끝나는 날이라 책이나 갖다줄겸 
오랫만에 친구집을 들리려고 부모님께 전화해서 OO집에 갔다온다고 학교 안와도 된다고 말씀 드렸죠
근데 어머니가 좀 있음 일끝난다고 친구 부모님 만나러(부모님끼리도 친함) 오신다길래 그냥 먼저 가있겠다고 해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친구집에 갔죠
그런데 친구 집에 사람이 없네요... 
친구도 전화를 안받아서 부모님께 전화했더니 나중에 다시 전화주셔서 지금 누나 집 앞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10분은 안됬던거 같은데 (5분이라 칠께요) 5분정도 지나서 누나가 왔고 같이 집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냥 티비 보고 있는데 누나가 음료수 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친구 책을 줬습니다.
누나도 어머니께서 오신다는 걸 알고 있었는지 티비 보고 있으라길래 내가 공부 안하냐고 물어보니까 공부할꺼래요 
그래서 방해되는거 아니냐니까 괜찮아 이러고 쿨하게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누나는 방에 들어갔고 할 짓없이 티비나 보고 있는데 누나가 언제 옷을 갈아 입었는지 
흰색 반팔티에 아디다스 짧은 반바지 알죠 허벅지까지만 오는거 그런거 입고 밖으로 나오는데 솔직히 좀 당황어요
그 누나가 가슴이 큰편은 아니지만 다리랑 골반 허리라인 몸매가 워낙 좋아서 
가슴이 좀 작아도 모든게 커버되는 몸매였거든요.
남자인지라 저도 모르게 눈이 갔고 누나를 쳐다봤습니다 쉽게 말하면 스캔하게 되더라구요.
아 근데 ㅅㅂ 눈이 마주쳐가지고
갑자기 눈 피하면 그것도 이상하겠다 싶어서 그냥 보다가 자연스럽게 티비로 눈 돌렸는데 
부엌에서 자기도 음료수 따라서 가져와서 제 앞에 안더라구요
제가 쇼파 위에 있었고 누나가 바닥에 앉았는데 반팔티도 흰색이라 브라도 비치고 앉아있는데 
살이 워낙 하야니까 그 허벅지가 좀 섹시해보였습니다.
그럼에도 꿋꿋히 티비 보는데 누나가 먼저 제 쪽으로 돌아 앉아서 말걸길래 그냥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데 
누나가 니는 언제 여친 사귈래 이러길래 솔직히 여친 생각도 없었고 관심 있다고 마음대로 될 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연애에 관심없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가만보니 고3인 누나도 그 얼굴에 모쏠이고 심지어 짝사랑만
(그 당시 누나가 좋아한 남자는 알면서도 누나한테 대쉬안하는지 이해가 좀 안갔습니다)했었죠 
짝사랑만 중학교때부터 하다가 고딩때 포기한걸로 알고있섰는데 뭐 누나도 그럴처지는 못되잖습니까ㅋㅋ
그래서 누나도 뭐 똑같잖아ㅋㅋ 연애 안하냐고 물으니까 자기도 잘 모르겠대요 
그 남자분은 포기한거냐니까 그냥 친구인게 나을거같다고 생각보단 담담하게 얘기 하대요ㅇㅅㅇ
그러고 잠시 정적 흘렀는데 누나가 저한테 내가 별론가?
이러길래 당황해서 ㅇ..? 뭐라고..? 하고 다시 물었는데
누나가 그냥 아냐.. 라고 말했습니다 어째야될지 몰라서 솔직하게 괜찮다고 예쁘다고 말해줬어요 
저는 여전히 당황해서 뻘쭘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누나가 제 얘기 듣더니 제 옆에 앉길래 모쏠에 숙맥인 저도 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별 관심 없던 사람이지만 그 정도 얼굴에 몸매가 되는데 그런 상황이 되니까 
조금 긴장도 되고 설레는게 맞는건가 쨌든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달래주는데 누나가 고개 돌려서 먼저 뽀뽀를 하더라구요 당황스러운데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벙져서 그냥 뻣뻣하게 앉아있는데 제가 그렇게 있으니까 또 누나가 먼저 고개돌려서 키스를 했습니다. 
둘다 처음이라 이게 뭐가 뭔지도 모르고 혀를 넣고 돌리니뭐니 하는데 
그게 말이 쉽지 당황해서 그랬던건지 첨이라 그런건지 키스도 힘들더라구요 
느낌도 묘하게 좋은듯 이상하니 저야 나쁠거 없으니 같이 그렇게 찐하게 키스 나눴습니다 
제 귀가 시뻘개져서 화끈거니리고 그냥 트레이닝복이라 ㅂㄱ된 ㅈㅈ도 윤곽이 드러나보이고 그냥 아무 생각도 안들었어요
키스하고 나니까 그담부턴 용기가 좀 생기는지 손이 ㄱㅅ으로 가라고 뇌가 명령하길래 만지려고 하다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누나한테 갑자기 이래서 좀 당황스러운데 이래도 되냐고 좀 있으면 부모님도 오시는데 
미성년자고 아닌거 같다고 그랬죠

누나는 엄청 용기낸건데 좀 아쉬워 보였어요
(나중에 누나가 말하길 스트레스 땜에 ㅈㅇ같은걸로 해소하고 했는데 계속ㅈㅇ로 대체하려니 부족했답니다)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담에하자 카고 개 ㅂㅅ같은 소리를 지껄였죠. 
근데 그 개소리를 지껄였음에도 누나는 지금이여야 되겠다고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 해줬어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브라 풀고 반팔 안에 손넣고 만지면서 키스 찐하게 하고 나서 
제가 누나 들어올려서 방으로 데려가서 침대에 눕혀 놓으니까 반팔 벗는거 일부러 벗지말라니까 바지랑 팬티는 알아서 벗네요
시간 없어서 ㅂㅈ비비고 클리토스 누르고 문지르고 다 해봤어요 
누나가 자극을 느끼는 곳이 성감대겠지 하고 죽어라 비비고 빨았던거 같습니다.

물이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누나야 뭐 기분 좋아보이는게 드러나서 넣어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ㅈㅈ꺼내고 누나가 콘돔 두개나 갖고 있어서ㅋㅋ 콘돔 끼고 집어넣을라는 질 입구도 못찾다가 겨우 찾아서 집어넣으려니 
생각보다 많이 빡빡하더라구요. 첨이라 물을 많이 못빼낸건가 

ㅆㅈ도 하긴 나름 열심히 했고 누나도 ㅅㅇㅅㄹ가 장난아니였어요 
줄이래서 입다물고 찾는 모습이 엄청 섹시하더라구요(신세계....)
빡빡하면 뭐 어때요 자극도 좋고 하니 천천히 집어넣는데 누나가 아픈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피도 고이고 그래서 많이 아프냐니까 아프대서 나도 첨이니까 서로 천천히 해보자고 해서 몇번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손으로 가슴을 좀 만졌어요 자극되면 덜 아플까 싶어서요 그렇게 몇번하니까 조금 덜한가봐요 
그래서 속도를 조금 내봤죠 내봤자 얼마나 빠르겠어요ㅋㅋㅋ 그냥 야동 보는거처럼 이래저래 자세 따라하면서 했어요
누나도 ㅅㅇㅅㄹ 계속 참는데도 새나오고 그러니까 그거에 더 흥분되서 하고 정말.. 뭐라표현할까요ㅋㅋ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솔직히 전 제 크기가 큰편은 아니고 평범 아님 평범보다 조금 작다고 생각해서 자신도 없고ㅋㅋ 흥분되겠나 싶기도 한데다 
누나는 아프대서 난 나름 조절한다고 했는데 누나에게 어찌다가 왔을진 모르잖아요 

근데 몇일있다가 누나가 먼저 첨이라서 둘다 미숙한데도 크게 안아프고 흥분되서 괜찮았다고 말해줘서 다행이다 이생각하면서 
누나랑은 음... 지금은 여친 생기기 전에 두번 정도 더했는데 섹파같은거라 봐야하나.. 
고3인 지금은 여친이 있고 고2되서 그 누나도 대학가서 거의 뜸해졌는데 남친 생겼으려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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