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독서실 누나랑 자취방 ㅅㅅ 썰

고딩때 집에선 좀 멀었지만 그래도 돈내고 다니는 독서실이 있었다

고1부터 고3 재수까지 거기서 공부했었는데 

원래는 독서실사장님이랑 아내로 보이는 아줌마가 관리며 청소며 도맡아 하셨어 

그러다 나고2때 이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대학다니면서 임용고시 준비하는 평범한 누나가 왔어 

한두어달은 인사도 어느날은 하고 어느날은 안하는 그런 사이로 지내다 물먹으러 밥묵는데 갔는데 

그누나가 갑자기 자기가 김밥을 싸왔는데 너무 많이 해서 같이좀 먹재 

그래서 그냥 넙죽 받아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친해졌다. 

그렇게 고3 재수까지 그독서실에서 그누나랑 같이 하게됐지. 썰워스트  ssulwar.com

그러다 난 재수후 대학붙어서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그냥  종종 그누나랑 연락만 했었다 

근대 그누나가 갑자기 술한잔 하자는 거야 뭐그냥 아무 생각 없이 나갔지. 

치맥을 사주드라 근대 뭐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마시다보니까 취기도 안올라오고 누나가 먼저2차를 가자고 하더라 

나와서 둘러보던길에 마실때도 마땅치 않은 것 같은데 그냥 우리집에서 한잔 더 먹자고 하드라 

누나집에 오늘 아무도 없다고 그래서 안주할꺼라도 사자 해서 맥도날드 들려서 햄버거 셋트2갤 사서 갔어. 

그렇게 쏘맥 말아먹다가 그누나가 눈풀려서 치워주고 가잔 식으로 싱크대가서 술잔이며 쓰래기며 정리하고 있었지 

근대 누나가 갑자기 뒤에서 백허그를 하더니 내거길 어루만지더니 자크를 풀려하더라 

근대 난 정신이 있어서 하지말라고 많이 취한거 같다고 그렇게 말하고 뿌리쳤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상의를 벗고 브래지어도 벗어서 백허그 하드라 

그 유방 감촉때문에 나도 자제력 잃고 누나방 침대로 가서 그냥 해버림... 

근대 그누나가 절대 그렇게 생긴 얼굴이 아닌데 입으로 내거기 아래까지 핥아주는거 보고 진짜 놀람. 

그이후로 몇번 만나고 떡좀 치다가 자연스럽게 잊혀짐




여친 남동생 지켜보는데 첫ㅅㅅ한 썰

고 2 여름방학 중학교동창여자애 친구랑 사겼는데

얘가 다른고등학교라 그냥 같이놀면서 나한테 고백을함

어찌하다 사귀게됬는데 난 A고등학교고 여친이었던앤 B고등학교라고 해보자

B고등학교에서 소문이 장난아니였음 

걸레란 소문도있고 내가아는애들이 얘랑사귀냐? 이러면서 콧방귀 뀌는애도있었는데

사귀고 4일째에 몸이아프대서 걔네집에 약사들고감

갔는데 아픈건모르겠고 볶음밥을 해논거임 솔직히 밥처먹고와서 배존나불렀는데 여친이라 2/3는 먹어줌

그러고 얘방가서 있는데 얘 남동생이 있었음 남동생은 자기방에서 서든하는데 

얘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으니 기분이 좀나른해지는거임 그러다 섹스전단계까지 진도는 다뺐었는데 

그때 아디다스존나짧은팬츠 입고있어서 개꼴렸었음 

그래서 걍 키스하면서 살짝 ㅂㅈ쪽으로 손이갔는데 얘가 처음에 앙탈식으로 거부를하다 허락하는거임

난 씨발 날인가 하고 바로 빠구리치고 있었는데 그때 얘네집에 미닫이문이었는데 

섹스하는데 남동생이 문바로 앞에서 누나 누나 돈좀줘 이러는거

근데 존나웃긴게 얘가 신음아닌 신음같은소리로 이따줄게 나가있어 이게 존나꼴렸음 

암튼 하루에 4번은 연속에서 떡친듯 존나 신세계였다 av배우 된것마냥...

모텔 알바한 썰

http://i.imgur.com/1rdbnOj.jpg

- 화장실 벽에 생리대 붙여 놓는 년들 있음
- 침대에 똥싸고 가는 년놈들 있음
- 마약추정 조금만한 주사기 거의 매일 나옴
- 커피포트에 오줌싸놓는 년놈들 있음
- 바닥에 토해놓는 년놈들 있음
- 한번 덩치큰놈들이 떼거지로 50명넘게 와서 방 전체 예약했는데 조폭임 여자들 존나 부르고 팁잘줌 생각보다 매너있음
- 모텔 분실물 보관 창고에는 금팔찌, 금목걸이, 명품시계, 핸드폰, 존나 많음 그거만 다팔아도 아파트 분양 가능
- 여자가 돈내는경우 100팀중 1팀 있을까 말까임
- 주말이면 여대생 조건들 하루에 4~5탕씩 뜀
- 게이나 레즈 당골 5팀쯤됨 일주일에 1~2회 옴
- 딸이라고 하면서 어린여자애 데리고 들어가려는 사람들 존나많음 다 돌려보냄
- 핸드폰 두고갔는데 불륜걸리는 경우 한달에 한번꼴로 있음
- 자살 1년에 1번꼴로 있음
- 남자 혼자 일주일째 투숙중인 사람이 있었는데 경찰이 사진보여줘서 방문 따줬는데 살인범임
- 가정폭력의 경우 경찰에 보호요청하면 경찰에서 돈지불하고 15일까지 은신 가능한데 1년 내내 협조 들어옴
  (맞고 사는 년들 존나 많음)
- 바나나에 콘돔 씌워져 있는경우 더러 있음
- 전국체전 같은때 단체 방잡으면 선생들 각자 방잡고 애들 훈련갔을때 다방 존나 부름
- 아줌마 혼자오면 모텔 직원들 자주 불러서 꼬시려는 경우 많음
- 모텔 천장에 전등 주변이랑 화장실에 뚫린 수리용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가서 옆방 훔쳐보다 걸린새끼 있음
- 모텔에서 다방이나 배달 시키면 카운터에서 수수료 받음

친구동생 엉덩이에 박은 썰

나랑 친한친구 한놈 있는데

난 방학때 맨날 이 친구 집에갔어 

이 친구는 여동생이 있거든 나랑 한살차이 나는대 얘랑도 엄청 친했어 

근대 애 몸매가 좋았음 가슴은 별로 안컷지만 몸매가 내스타일이 있음 얼굴은 평타


한달전 겨울방학때 이 친구집 놀러 갔어 

친구랑 재밌게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갈려 했는대 

친구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가라는 거야 

그래서 집에 가기도귀찮아서 알겠다고함 

저녁 늦게까지 놀다가 친구는 졸려서 자러간다고 방으로 들어감 

그때 나는 친구 동생 방에서 동생이랑 놀고 있었거든 

근대 애도 잔다고 이제 옷 갈아 입을 거라면서 나가라고하길래 ㅈㄴ 귀찮다고 했지 니가 나가서 갈아 

입으라는 식으로 말했는대 애가 갑자기 불을 끄더니 내 뒤로가서 옷을 갈아 입는겨 그때 ㅅㅂ ㅈㄴ 꼴렸음 

그래서 살짝 뒤를 돌아 봣는대 ㅋㅋ 불을 꺼도 창문을로 비치는 불땜시 보이더라ㅋㅋ 

그리고 침대로 올라가길래 나도 따라 올라가서 애 옆에 같이 누웟음 근대ㅋㅋ 애가 아무말도 안하는겨 

그래서 그냥 있었지 근대 애가 자세가 불편 했는지 자세를 바꾸는대 내가 그때 옆으로 누어 있었거든 동생 쪽으로 

근대 애가 자세를 바꾸는대 애 엉덩이랑 내 고추를 대고 있었거든 그때 ㅈㄴ 풀발했음 

ㅈㄴ 느끼고 있다가 한 10분쯤 지났을거야 이성을 잃었어 

동생이 자는지 안지는지 확인 해볼려고 흔들어 봣는대 반응이 없길래 바지벗고 내추로 걔 엉덩이 ㅈㄴ 비볏음 ㅋ 

느낌 쩔더라 한 1분쯤 비비다가 내 올챙이들이 나오고 싶어 하길래 그때 애가 짧은 바지 입고 있었는대 

애 바지랑 팬티를 살짝 제끼고 내 고추를 걔 ㅂㅈ에 살살 비벼다가 애가 깰 것 같아서 대가리만 넣었는대 

와 ㅅㅂ 느낌 오지더라 그때 ㅈㄴ 꼴려서 천천히 넣는대 반정도 들어 갔을때 애가 좀 아파 하더라 

(내 고추가 크기는 평균 크기인대 ㅈㄴ 굵음)애가 신음 소리 낼때마다 ㅈㄴ 들킬까바 한 10번 넣다 뺏다 하는대 쌀 것 같더라 

그래서 쌀려해서 뺄려하는대 ㅈㄴ 빼기 싫더라 너무 안에다 싸고 싶어서 안대다가 쌋음 

와 시ㅂ ㅈㄴ낌 개좋더라 진심 딸치는 거랑은 비교가 안됨 

그때ㅈㄴ 쪼여가 개 좋았음 한번더 할려다가 나도 졸려서 동생 옆에서 잤음 ㅇㅇ 

그때 ㅈㄴ 걔 임신 할까봐 ㅈㄴ 걱정했음ㅋ

구라니 소설이니 하는 형들은 씹아다라서 질투하는걸로 알겠음 

과외선생님 딸이랑 벗기게임 한 썰

때는 중2때 

엄마가 학원을하셨는데( 과목말하자면 수학)
다른곳으로 옮기기위해 상가를 내놓았었음

그리고 몇달뒤에 학원이 팔렸다고해야하나 암튼 상가가 나갔음 

내가 다니던 영어학원선생이 아파서 수술을 해야된다고해서 

알아보는중이었는데 
그 선생이 영어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학원으로 다닐려고결정함 근데 그곳이 내 옛날 초등학교주변이어서 멀어서 

같은아파트인 그선생 집에서 하기로함 

그리고 다니는데 

다니고 보니까 그선생한테 나하고 동갑인 애가있었는데 (얼굴도 예쁘고 해서 내가 관심있었음) 

같은학교이더라(당연한거지만) 편의상A로함

그 선생이 좀 개방적이어서 
내가 물가지로 갈때
빨래 널어논 곳에서 A의 ㅂㄹ ㅍㅌ도 보고 몰래 만져보기도했었음 


그후 한 8개월뒤에 

그선생이 약속이많아서 하루는 과외를 못했는데

나는 그 과외선생 집에 앉아있는데 이제야 전화가와서 오늘 못할거같다고함

우리집에 아무도없고 선생집에도 A밖에없어서 핑계에 그냥 A한테 다른과목 이런거 배운다고함
(A는 공부 잘했던걸로 기억남)
그래서 A집에서 있다가 역사과목 가지고 시비가 붙음 
나도 화가나서 횟김에 말했는데
벗기기게임하자고함 

그여자애 대충 좀 무서워하는거같더니 
내가 약올리고 하니까 분했는지 허락함

그래도 A는공부잘하니까 내가 조건을 하나걸음

공부문제는 절반 게임으로 절반 (보드게임)등

결국 이렇게하고 

옷은 이렇게됨
A=티 바지 ㅂㄹ ㅍㅌ
나=티 바지 양말 ㅍㅌ
(양말은 한개로 간주)
그리고 개도 양말 신고온다고 하길레 그럼 불공평하다고해서 그대로시작함
총 7판 
문제 -출제문제집 쪽수 써놓고 맞은갯수로함 돌림판 만들어서 함(둘다 맞은개수가 똑같을시 가위바위보)
보드
문제
보드 
문제
보드
보드

처음에는 수학 문제였는데 나는 4개맞고 A는 다맞음 어이없었음 

내가져서 양말하나벗고 

두번째는 보드게임인데 이것도 내가 지고있다가

A는 땅 12개이고 나는 서울 1개 콩코드 여객기 두개였음 아 이것도 졋네 하고있다가 

A가 서울걸려서 땅 팔고 나는 그돈으로 땅사고하니까 기적적으로 한판이김

그래서 A티하나벗음 

속옷봐서 알았지만 요즘애들 사이즈보다 좀더컸음

그리고 이번엔 내가 과목정해서 체육고르고 야구 규칙나오니까 나는 한개틀리고 A는 두개맞아서 내가이김

개 진짜 속옷밖에안입었는데 울랑말랑할듯했음

후 다빈X코드 로 보드게임정함 말하자면 공부는 썩 잘하지않았는데 운동 보드게임 이런건 잘했음내가

가볍게 이겨줬다 그애 ㅂㄹ 벗는데 꼴리더라

꼭지는 핑크색이던데 보자바자 바로섰다

후 다시 공부문제 개가 출제하고 과목은 생각이안난다 어짜피 이판 지기로함 그래서 나 바지벗고 

다음 보드게임은 원카드인데 내가 속임수? 밑장빼기라고해야되나 암튼 그걸해서 당연히 안걸렸고 

A는 져서 다벗음

A억울에하길레 내가 기회를줌 
대신 지면 너는 침대위에서 M자로 벌리고 내가 뭘하든 10분동안 가만히있기

원레같으면 안하는게맞음 하지만 개는 이성잃었고 

대신 공부문제로 시작하기로함 
A열심히하더만 공부는 내가져서 티벗고 

다음 보드게임인데 또원카드해서 A져서 다리벌리기함 

진짜 A울고 미안하다고 난리치는데 

나는 A알몸보니까 흥분되서 너 안하면 학교에 소문낸다고함 (개는 우등생 예쁘고 그런애로 되어있어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개는 하고

나는 A몸탐색함 

일단 눕히니까 당황해서 ㅇㄷ에서 본대로함

ㄱㅅ 만져보는데 푸딩 그런느낌나더러 꼭지 빨아보고 꼬집어보고 

ㅋㅅ하고 

ㅂㅈ 빨아보고 손가락넣어보고 하는데 개 신음내고 난리남

A몸에다가 딸기잼도 발라서 빨아먹어봄 

개보고 내 ㅈㅈ 빨라고 해라했는데 안한다고 울고 제발 그만하라고함 

다시 협박하니까 빨더라 그래서 한번 입싸하고 

이제 뒷ㅊ 자세로 한다음에 ㅎㅈ에 손가락넣고 빨고 하니까 10분다됨 

그리고 개한테 만원주고 맛있는거 먹으라고줌

집가서 그냥 평소대로 살다가 

몇달뒤에 과외끊음

대구 헌팅남이랑 ㅅㅅ한 썰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이야.

난 열심히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친구들 3명이랑 바다로 여행갔었어. 

방은 호텔방하나 잡아놓고 한창 비키니 입고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어떤 남자들 4명이 우리한테 오는거야. 

그러더니 친구분들끼리 여행오셨나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지.

그리고나서 어디서왔냐고물어보길래 우린서울에서 왔다고 했더니 그쪽은 대구라는거야.

그이후에 같이놀자그래서 오케이 하고 같이 놀았어.

한창 놀다보니까 벌써 저녁인거야. 그래서 남자들이 술마시러 가자길래 남자들 호텔로 갔지. 

근데 문제는 내친구들이나 나나 술을 잘못마신다는거야ㅋㅋ 우리가 술잘못마신다고 그랬더니 술을 막 
더주는거ㅋㅋ 

알고는있었지만 아예 작정한것같더라구ㅋㅋ 

우리는 숫자가 딱맞으니까 각자 커플처럼 앉아있었어ㅋㅋ 난 딱 필름끊기기전까지 먹어서 다기억나 ㅋㅋ 

친구들은 이미 술취해서 옆에 남자들이랑 막 키스하고있는거야. 

나는 어쩔줄몰라서 고개숙이고 있었는데 내옆에 남자가 막 허벅지만지는거야. 

놀래서 고개확들어서 봤더니 막 키스하는거야. 처음엔 좀 밀다가 나도 술기운이 확돌았는지 적극적으로 했지. 

막하다보니까 주위에 애들이없는거야 ㅋㅋ걔네들은 어디갔는지 나도몰라ㅋㅋ

어쨌든 호텔방에 우리둘밖에없는거지. 남자가 허벅지만지면서 키스하다가 슬슬 위로 올라가더라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집어넣고 가슴막만지는데 남친이후에 이런건처음이라 나도 완전 흥분해서 

목에 손두르고 몸완전 밀착시켜서 맡겼어. 

그랬더니 남자가 날 일으키더니 옷벗기고 자기도 벗고 속옷만남기면서 뒤에서 껴안고 자기꺼를 내엉덩
이에 막비비고 

앞으로는 팬티에손넣고 내거기를 막 미친듯이자극하는거야. 진짜 흥분되 죽는줄알았어 ㅋㅋ 

이렇게하다가 결국 둘다 속옷도 다벗었지. 

그리고 나도 완전 흥분해서 남자거기 보자마자 완전 빨았어.

그랬더니 남자도 막미칠려고하는거 싸기전까지 빨았나봐ㅋㅋ

바로 나일으키고 침대에 눞히자마자 꼰돔끼고 바로 넣는거야. 남자꺼 되게 컸거든 ㅋㅋ

나 들어오자마자 허리에 다리감고 미친듯이 했어 ㅋㅋ

그렇게 한4번인가 가고 다음날에 친구들 다시만나서 밥먹고 연락처교환하고 끝났어 ㅋㅋ

친구들은 남자들이랑 잤던것밖에 기억못하는데 아무렇지 않더라 ㅋㅋ응큼한것들ㅋㅋ 

그남자들이랑은 장거리연애는 힘들어서 그냥 시간될때 또여행가서 만나려고 해ㅋㅋ

천안까지 가서 먹은 19살 썰

제가 주 5일제 회사를 다니고 있어 주말에는 웨딩홀 알바를 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주말알바하는 돈은 다 업소에게 모두 투자를 하지만요 ㅎ

어플로 이제 막 고3이 되는 애를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클럽이라는곳을 가고 싶다고 해서 ㅋㅋ 

그래서 밤 11시에 일산(경기도)에서 천안역(충천남도)까지 갔습니다. ㅋ

처음에 어플통화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부모님은 여행가고 혼자있는대 클럽 가고싶다고 하내요.

그래서 제가 구경 시켜준다고해서 천안역까지 갔습니다. 천안역에 도착하니 자정 30분정도 됐습니다 ㅋㅋ

시속 150km 정도 달렸나 ㅋㅋ 경차 스파크로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몰랐습니다. ㅋㅋ 만약 여자가 장난이였다면 .

전 ....미....친....놈이 돼 있는 상태이지만.... 돌 플러스 아이가 작동돼  가보니 여자는 고등학생 처럼 보여서

클럽돼신 맥주나 마시자고 해서 주변을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나이가 어려 보여 그냥 모텔에서 방잡고 치맥이나 하자고 해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모텔에서 꽁짜영화를 보는것입니다.....치맥을 시켰는대......아 아까운 내돈......맛도 별로이고 ㅋㅋㅋ

영화를 보고 컴퓨터로 웰툰만 보고 있는 애를 보니 새벽 3~4시쯤 돼어 슬슬 작업을 걸었습니다.

나 너랑 하고싶다 . 하면서 가슴을 공략 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같이 해도 끝까지.....관계는 거부를 하는 모습을 보고

확 덮칠까 생각도 했지만 미성년자와 힘으로 하기 싫어서 마지막 카드....

오빠랑 하기 싫군아..... 오빠 집에 갈꺠,,,,,주말 편히셔......말을 했습니다..

여자입장에서 클럽 찾다가 어디인지 몰르는 동내모텔 와있어 처음보는 남자가 그냥 간다고 하니 

자신은 집에 어떻게 가야하는지 막 슬슬 걱정이 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1분안에 대답이 나왔습니다. 1번만 하면 집에 데려다줄꺼냐고 ,,,,,

저는 역시 그럼~ 이라고 대답했는대 ....바로 붕가붕가 했습니다 ㅎㅎ

이렇말을 하면 안돼지만.,....역시 어려서 꽉 조이는 맛도 있고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ㅎ

업소가도 15만원정도 사용한다고 가정해도........

기름값 5만원 모텔비 6만원 치킨(맥주 1000cc)값 2만2처원 약 14만원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만족했습니다.ㅎㅎㅎ 형님들도 화이팅 입니다..

어린애를 만날떄는 역시 거짓말과 입담을 계속 해야하지만 

한번하고 집에와서 부족한 잠을 자고 연락을해도 답장이 없내요 ...ㅋㅋㅋ

웟나잇인가...ㅋㅋ 형님들도 주말 편히보내세요ㅎ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2번 연속 ㅅㅈ한 고딩 썰

27살때 19살짜리 고딩하고 사귀었는데 

키 170에 60정도 살짝 육덕진몸매에 얼굴은 살짝 박봄비슷?

근데 맨처음에 사귈때 엄청 쑥쓰러워하고 걸레 아닌척 생색 냈음

근데 이년 DVD방에서 내가 뒤에서 살포시 앉고 영화보면서 귀에 어떨결에 나의 숨소리가 들렸는지 

이상한 숨소리를 내가 시작함

혹시 이년 이런생각하면서 목근처에도 콧바람 개방하니 개 흥분모드...

온몸이 성감대의 여자였음... 흥분시키는게 너무 쉬웠음

그이후 바로 모텔을 가서 좃나게 따먹었고 완전 걸레에 초고수였음 

ㄱㅁ도 ㅎㅂ이었고 ㅆㅆ 잘들어갔음 ㅅㄱㄹ이 무려 4개에 주먹까지 들어갈 기세였음

최고 기억나는건 사까시로 빼지 않고 연속 두번 ㅅㅈ 아직도 아찔한 기억... 

그리고 2번을 다 받고나서 그녀의 한마디는

내 존슨을 다시 꿈틀꿈틀거리게 하는 년이었음 

"먹을까?" 아직도 아찔한 그녀의 대사 결혼한 지금도 생각이 나는년...ㅇㅎㅇ    

다들 이렇게 잊지 못하는 ㅅㅅ 하나씩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