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괴물이 한강에서 기어나와서 씹커플들 잡아먹던 2006년
나는 인서울은 했지만 맘에안들어서 재수를할 떄였어.
결과는 좇망했지만......ㅆㅂ.........
아! 내가 학원에 돈꼴아박은호갱이다!
진짜 내가봐도 재수하는 년들 따먹는게 존나쉬운거같어. 나만해도 재수학원에서 쫌건졌음.
얼굴이 평타취라고하면 욕먹을거같고 그떄 당시 키는 185이고 몸무게는 75였어
물론 지금은 187에 95의 볼리베어.
어쨌든 이년에 대해 썰풀어보도록할께.
학원내에서 단과들을 때였어. 단과라서 다른교실로갔는데 존나 내가볼떄 청순한년이 앉아있는거야.
지금은 육덕글래머를 좋아하지만 그떄는 존나 하늘하늘하고 가냘퍼보이는애들 좋아했거든.
머리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였고 피부는 파운데이션떡칠을 안하고도 밀가루마냥 존나하얗고 얼굴은 평타취 조금 넘음.
그리고 짧은 데님 스커트를 입었는데 다리도 핥아주고싶게 하얗더라.
그런년을 앞에두고 공부가 되겠냐? 학원친구하고 저년번호딴다. 못딴다 이 ㅈㄹ을 떨다가 수업이 끝나고 결국 물어봤어.
흔쾌히주더라. 아존나 기분좋았음.
내가그떄 고딩때 사귀던 여친도 재수한답시고 연락끊어져서 맨날 본처 오른손과 애첩왼손하고 쓰리섬할떄였거든.
그떄당시는 연애하고 싶었다지만 892뜨고 싶은마음이 더강했지.
그렇게 그날 첫데이트로 코엑스를 갔다가 찜질방 가자고 하길래 갔지.
그리고 숙면실에서 나란히 누워있는데 구석에있는 커플이 존나 쪽쪽빨아재끼는거야.
그래서 나도 입술박치기를 시도했지
근데 걔가 아직사귀는 사이도 아니라면서 존나 제지하다가
내가 그럼 오늘 부터 사귀면 되지않냐고 구렁이 담넘어 가듯 얼버무려서 키스한 그떄가 1일이였어.
다른형들 썰보면 하루만에 진도뺴서 MT가는데 나는 그정도 까진못했어.
그렇게 사귀게 되고 주말에 영화를 보러갔어 .
그떄가 봉주노 감독의 괴물이 개봉했을떄야. 당연히 주말에는 좌석이 없었지. 그래서 어쩔까 이 ㅈㄹ떨고있는데,
걔가 그냥 디브이디방가자는거야.
혹시나해서 말하는데 나 그떄당시에는 디브이디방이 영화만보는 곳인줄알았다.
그런용도로 쓰이는줄 몰랐다고.
디브이디방에 도착해서 셔터란영화를 틀었는데 여주하고 남주가 쎅수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고,
그떄 걔가 내팔베게 하고있었는데 립글로우즈를 꼼꼼히 발랐는지 윤기가 나더라고 참을수없어서 입술박치기하고
혓바닥이 목구멍에 들어갈떄까지 타액교환을 했어.
그렇게 타액교환을하다가 가슴을만지니까 그년이 손을 잡더라고
그래도 힘주면서 만지니까 손을풀면서 내어꺠를 잡더라고.
아! 됬다!
그렇게 옷속에 손을 집어넣으면서 상의를 위로올리고 브레이지어를 풀을려고했는데...ㅆㅂ!!! 후크가없어.
알고보니 후크가 앞에있더라.
그렇게후크를 풀고 젖을보니 크기는 한손에 살짝들어오면서 ㄲㅈ가 핑유더라
전여친은 슴가가 크기는했지만 건포도였는데 말이지.
그거보고 살짝발기되었던 나의 쥬니어가 풀발기 되었더 팬티에 ㅋㅍ액이 조금씩나오면서
빨리 밥달라고 나오고싶다 외치는듯했어.
그렇게 슴가를 애무하면서 타액을 묻히고 밑으로 내려오면서 팬티를 내렸어.
아씨발!!!! 생리중인거야.....팬티 내리자마자 냄새가 올라오더라고 여름이어서 더심했는지 몰라......
근데 말했다시피 그떄는 정육점갈돈도없고 쪼까 과장해서 오나미가 주면 절먹할 상태였어.
이미 팬티를 내린순간 그냄새는 적응이 되었다. 코는 가장 피로해지기 쉬운기관이라.....
CD는 항상 지갑에 준비되어있었어. 피땜에 씹질이고 뭐고 바로 삽입했어.
근데 생리중에 집어넣으면 많이아픈가봐. 애가 쑤컹쑤컹 하다보니까 눈가에 약간 눈물이 고여있는거야.
근데 신음 소리에 눈가에 눈물까지해서 진짜 개처럼 헥헥대면서 자세바꿔가며 했어. 나는 뒷치기 좋아함.
올만에하는 쑤컹쑤컹이라 금방쌌어. 조루정도까지는 아니고 한10분 한듯해.
몇번더 하고싶어서 영화를 바꿨어.....타이타닉......
콘돔은 이미쓴상태이고...생리중이라...쪼금 미안하기도 했지만 영화의 여주슴가가 큰거 보고 쥬니어가 다시꼴리는거야.
그래서 다시 애무를 돌입하고 슬쩍집어넣었지 콘돔안끼고 하니까 좋더라. 진짜 올만에 하는거라 멈출수가 없었어.
여친몸의 모든곳을 닦아 주겠다는 마냥 핥아댔어(봊이 뺴고).
그렇게 꼴리는 장면마다 쑤컹쑤컹 하다보니 어느새 영화가끝나고 저녁먹고 집에왔지.
집에와서 목욕할떄보니 털에 피딱지같은거 붙어있고 냄새나더라 말로는 표현못하겠어. 그거닦다가 삘와서 파워 ㄸㄸㅇ
그렇게 한일주일간 만났어 집이 비면 집에서 쑤컹쑤컹하고 모텔에서 쑤컹쑤컹하고
그렇게 섹*라이프를 지내던중 고딩동창한테 연락이왔어. 재수생활어떠냐 이런얘기를 하던중 여친 얘기를 내가 한거야.
친구가 여친이름을 듣더니 (여친하고 친구가 같은 중학교 나왔거든) 그년 자기 친구하고 아직도 사귀는데?
그년 알아주는 걸레년이라고 이딴 얘기를 하는거야.
걸레년인거는 몰라도 씨바 양다리 걸치고있는거였어.
사귀고있다는 잦이 색히한테도 확인 받아내고 어차피 몇일 안됬지만
내가 라이브 딜도라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날 앉은자리에서 담배 한갑은 핀듯하다.
다음날 여친한테 물어보았지. 썅년 존나 쉽게 인정하더라.
그렇게 헤어졌어.
여기서 부터는 걸레년이야기야. 물론 윗년하고 동일인물.
그렇게 해어지고 2주정도 지났을까? 우리앞교실에 있는 색히하고 사귀나봐? 씨발 존나 울교실앞에 왔다 갔다 하는거야.
아씨발 내가 ㅄ이긴한데 존나 심란해가지고 '썅년아 공부하는데 알짱거리면 뒈진다' 이딴 소리했더니
자기가 남친만나러온건데 뭔상관이냐네?
.........ㅆㅂ.......
할말도없고해서 그냥 존나 보일떄마다 욕지거리하며 보냈다.
한번은그년 남친새끼가 왜욕하냐며 개겼다가 우리반예비역형들하고 나하고 친구한테 개털림.
결국그남친새끼가 걸레년 반으로 찾아감.
한동안은 존나 평온했어. 전여친이 다시연락주면서 전여친만나면서 같이 독서실다니면서 공부하고 그랬지.
그러던중 수능보기 3주전쯤에 그썅년이 우리집앞에 찾아온거야.
존나 술쳐먹고 왔는데 마침 그타이밍에 가족이 중국으로 여행가서 집도 비었슴.
미안하다고 앙앙거리길래. 집으로 데려가서 쑤컹쑤컹함.
만화책말마따나 나는 성기의 노예임.
결국 수능전까지시간 날떄마다 쑤컹쑤컹하다가 결국 둘다 수능 좆됨...
더중요한거....이년은 수시합격하고 헤어짐....
나는 ㅆㅂ.....삼수하기 싫어서 그냥 성적맟춰서 대학감. 지잡대는 아님.
그리고 다시만나던 전여친은 여자대학감.
아! 내가양다리다!
얘기는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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