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화요일

고1때 역사선생님이랑 떡친 썰

내가 고1때 이야기인데 중학교때 내가 공부를 좆나게못햇어ㅋㅋ

그래서 고등학교를 인근에잇는 실업계중에서도 꼴통으로 유명한데를 갓단말이지?? 

암튼 갓는데 역사선생님이 내반 담임인거야 

딱처음 보자마자 와이쁘다 이런생각이 드는건아니고 그냥 이쁜것같은데 아닌 그냥 얼굴은 ㅍㅌㅊ치고 25살에 좀 기여운거야 

좀이 아니고 엄청기여웟슴 

근데이선생님이 맨날 수업시간에 애교부리고해서 생긴것도 기여운디 애교까비부리니깐 너무기여운거야 

그래서 항상 역사시간만 기다리거 역사시간전에 존나자고 역사시간에 깨어잇엇단말이야? 

근데 애들은 나빼고 한2명빼고는 전부자고잇어ㅋㅋㅋㅋㅋ

그래서 거이 1대1수준으로 대화하고 수업하고하면서 엄청 친해져서 약간 섹드립아닌 섹드립? 

예를 들어 선생님 오늘 패션이 도발적이세요 남자친구만나러가세요? 이런드립치고 그러면 

선생님이 막 야! 응큼한생각하지마~ㅋㅋㅋ이러시고 암튼그랫는데 시험을 보는날이엿슴 

근데 감독으로 역사선생님이 들어오신거지ㅋㅋ

난 좋아서 시험그냥 대충찍고 선생님얼굴이나 바야지 하고 얼굴을 계속처다보고잇는데 

선생님이 무릎까지딱오는 원피스입고계셧는데 교탁뒤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잇는거야 

교탁이높아서 안보일줄알앗나봐 

근데 나는 딱 대각선이여서 치마속으로 허벅지가 보이는데 와..개꼴리더라고..

진짜 막 속으로 온갖 야한생각은 다하면서 잇엇는데 막 쿠퍼액나오고ㄷㄷ난 계속 팬티안버이나하고 계속 막 눈돌리면서 

쌤눈치한번보고 다리한번보고 계속 막 왓다갓다하면서 훔쳐봣지 

근데 시발 다리를 계속보고잇다가 이차하고 얼굴을밧는데 쌤이 날쳐다보고계신거야..그래서 난 바로 눈을 깔앗지..

그리고 얼마안지나서 혹시나하고 다시 다리를 밧는데 그대로 벌리고계신거야 

그래서 난 뭐지뭐지..하고 계속눈치보면서 보고잇는데 쌤이 날안쳐다보시는거야 다리는계속 벌려놓고 

그러다가 시험이끝낫어 종치고 바로 뛰어나갈려고햇는데 쌤이 바로따라나오라는거야 

그래서 아 ㅈ됫다 싶엇는데 쌤이 아무도없는 계단으로가서 휴대폰 번호 자기께 저장이되잇냐면서 알려주는거야 

그래서 아 네..하고저장하고 아까 죄송합니다 이랫는데 쌤이 살짝 당황하면서 뭐가? 이러셔서 그냥죄송해요 하고 뛰어왓다ㅋㅋ

근데 그러고나서 집에가서 연랃을드리고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문자하거 막 하트도 보내고 사랑한다고 하거 

완전 사귀는사람처럼 연락햇다 

그러다가 어느날 자기집에서 가져갈게 잇다고 들리래서 쌤 차를타고 집으로 갓는데 쌤이 옷을갈아입고 나온다고 하시더니

완전 야하게 입고나오고서는 뭐라도 마실래? 앉아잇어 하더니 주스가져다 주시더라 마시면서 막 티비보는데 

난 이미 발기되서 쌤 가슴힐끔힐끔보고 다리보고 막그러다가 쌤이 갑자기 야 시험볼때도 그러더니 또그러냐 변태새낑..

이러셔사 ㅇ..아..죄송해요진짜 이러면서 내가싹싹빌엇는데 남자답게대놓고 보라면서 웃으면서 말씀하시는거..

그래서 내가 덥썩 물고 엄청 가까이가서 침삼키면서 입술을 쳐다봄 한20초?보니깐 갑자기 쌤이 뽀뽀하더라 

그리거 내눈쳐다봐서 나도 뽀뽀햇다 그리거 또 쌤이하고 또 내가하고 하다가 내가 계속입술대고잇엇더니 

쌤이 혀집어넣고 막 돌리고 빨고 막 해주시는데 와..

나는 한번도않해밧는데 선생님이 막 해주시는데 와..진짜 녹더라 녹아..그때그느낌은 글로표현할수가없음..

그러다가 내가 가슴에 손을댓는데 쌤이 흠칫놀라더니 받아드리더라고 

내 ㅈㅈ에 손을 가져다대더니 막 하아..젛아..이러시더라고 

나는 이미 이성을 놯기때문에 바로 브라속으로 손넣고 막 만지고 하다가 위에다벗기고 야동에서본거 꼭지돌리거 만지고 빨고

한 5분?동안 그러다가 아래도 다벗기거 팬티만 냄겨놓고 막냄새맡고 팬티위로 만졋슴 내가 팬티에 패티쉬가 잇는듯ㅋㅋ

그러다가 팬티벗기고 팬티냄새맡앗는데 남들은 냄새개썩는다고햇는데 그냥 꼴릿한정도?

그러다가 쌤이 부끄럽다고 냄새난다고해서 아니라고 난 이냄새좋다고 쌤사랑한다고하면서 보빨존나하고 

손가락 어떻게넣냐고 쌤이한번넣어보라고해서 내손가락 ㅂㅈ에넣어보고 

하..그러다가 쌤이랑 69자세하고잇는데 와..ㅈㅈ빨리는기분은..진짜 와 진짜 그냥 말로 표현이안대 진짜로 바로쌀뻔햇다 진짜 

그러다가 쌤 눕히고 쌤이 콘돔씌어주고 이제 ㅂㅈ에다가 박아을라고햇는데 잘안들어가서 구멍어디냐고 물어밧는데 

대신넣어주드라고ㅎㅎ넣고 박는데 이건 딸치는거하고 차원이다르더라 와 쪼임부터가..죽엿고

진짜 딸존나많이치는거보다 이게 지리더라..

와 진짜 처음박는데 한2분?만에 존나밖다가 싸고 그러니깐 쌤이 막 조루냐고 놀려서 한번더할수잇다고 

아직도 빨딱서잇는거 안버이냐고 해서 한번더하고 확실히 한번싸고나니깐 존나오래가더라..

와..암튼 그렇게 한3번정도 싸고나니깐 개힘들더라..

그렇게 떡치다가 욕조에 물받고 가치목욕하다가 또꼴려서 또하는데 욕조안이좀 쫍기도하고 뻑뻑해서 물로대충닦고 

또 떡치고 이번엔 입에다가 싸고 그리고 목욕하고 막 만지고빨고하다가 씻고 나와서 키스한번하거 집에갓다 

그리고나서 쌤 다른학교로 가시기전까지 한4달정도 섹파로지냇다 

여름방학동안은 그냥 거의 맨날가서 아침부터 밤까지 떡치고그랫던거같다 

쌤이 너무말리다른지역으로가시는 바람에 못만나지만 가시고는 한2번정도 만나서 떡쳣던거같다 

지금은 연락쳐도없고..그냥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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