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때, 친구들이랑 클럽에 처음으로 갔는데
흔한 줄 알았던 여자와의 부비부비 같은건 거의 하지도 보지도 못함
있는거라곤 8/10를 채운 ㄱㅊ들
우린 기대를 접고 그냥 사람들 사이에 낑겨 겨우 움직일동말동 함.
2시간이 지났을 무렵 우리 모두 슬슬 포기하고 돌아가려던 찰나 한 놈이 보이지 않았음
돌아다니다 보니 걔는 한 여자랑 부비부비를 시전하고 있었음.
친구 얼굴도 그닥 잘생긴건 아니기에 여자가 얼굴이 ㅈㄴ꾸질주 알았더니 그것도 아님
우린 ㅈㄴ그 친구에게 무언의 부러운 눈길을 보내며 둘의 부비부비를 보냈음.
그러던 중 그 여자와 내 눈이 마주침
난 그냥 머쩍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내 밑도리에 무언가 느낌이 듬.
확인해보니 그 년이 어느센가 내쪽에 와 있었음. 처음이라 뭘해야할지 몰라서 나는 그냥 멀뚱히 서 있었음.
여자는 내가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내 손을 잡고 사람들이 춤추고 있는 인파속으로 날 끌고 감.
물론 친구들도 날 따라오고 있었지만 인파에 밀려 놓치고 말았음.
난 이 여자가 뭐하려는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음.
ㅈㄴ 이런 적극적인 여자에게 부비부당하면 막 스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것보단 왠지모를 긴장과 두려움때매 스지가 않음.
여잔 내 손을 자기 허리 쪽에 올리게 하곤 엉덩이를 딱 내 ㅈㅈ에 부벼댐
엉덩이가 스쿼트를 한 몸매처럼 딱 튀어나와서 내 ㅈㅈ가 결국은 서버림
여잔 엉덩이로 내께 슨걸 느꼈는지 갑자기 손을 내 ㅈㅈ쪽에 가져다 댐
난 이미 부비부비에 열중하고 있어서 손이 온지도 몰랐음
그러던 중 내 ㅈㅈ에 닿던 느낌이 뭔가 이전과 다르단 느낌이 들었음.
내가 면바지를 입고 갔는데 그 바지느낌이 아닌 그 여자가 입고 있던 까만 얇은 원피스 천 느낌이 남
난 뭔가 이상하다는걸 느끼고 내 ㅈㅈ를 보니까 내 바지 지퍼 사이로 내 ㅈㅈ가 나와있었음.
여자가 어느센가 내 지퍼를 내리고 비비고 있던거임
누가 보면 ㅈ되니까 얼른 지퍼를 올리려고 하는데 여자가 엉덩이를 내ㅈㅈ에 딱 붙여서 못올리게 함
다행히 사람이 많고 또 ㅈㅈ가 엉덩이 사이에 껴있어서 남들이 알아채진 못했음
그런데 진짜 생으로 꺼내서 부벼지니 느낌은 진짜 달랐음. 계속 부벼지니 내 ㅈㅈ는 쿠퍼액을 쏟기 시작함
여잔 아직 내가 쿠퍼액이 나오는지도 모르는지 계속 부벼댐
그러다가 내 친구들이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림
난 ㅈ 되겠다 싶어서 그 상태로 빨리 지퍼를 올리곤 화장실로 튀어가선 물을 빼고 클럽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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