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학원을 다닐때였다.
난 책상에 앉아있는거 좋아한다.
책상위에 손올리고 그 아이유 어릴때 표정있잖아. 뚱한 표정 짓는것 좋아함.
그런데 갑자기 누가 형광등 빛을 막으며 지나갓다. 보통 스팟 하는 정도인데 스으팟의 느낌?
보니까 가슴이전진하고 있더라.
보통 여자가 멜빵을 입으면 멜빵이 단단해서 가슴이 눌린다.
근데 이여자는 가슴이 멜빵을 이기고 옆으로 밀어내는 수준이엿다.
분명 수업 시작전 에는 가슴위에 있던 멜빵이 점점 퇴각을 하며 옆구리로 튕겨날아가는 모습을 너희가 봐야한다.
수업에 집중하며 필기를 할때 가슴이 책상위에 세워지는 절경을 너희가 봐야한다.
과거 가슴에 집착하게 된 나는 그녀와 한번 자기위해 스터디를 만들고 밥사주고 커피 사주고해서
수많은 꼬추들의 질투 속에 1달 반동안 구애에 사귀고 4주가 걸려 그녀와 자게되었다.
가슴을 덮고있던 걸 벗기는순간 와 시발. 욕 잘안하는데 그녀 앞에서 욕할뻔했다,
시라이시 마리나 알지? 빅파이 제거한라고 보면 된다.
보통 가슴이 크면 허벅지도 터지고 팔도 터지고 목도 터지고 배도 터지고 하는데
이 여자는 가슴만 터졋다.
소위 가슴에만 살이 찌는 년. 일명 '난년'이였다.
요즘 남자들이 야동으로 섹스를 배워서 첫경험에 야동처럼 시도를 한다.
여러 체위나 뭐 등등. 그리고 현실속에서 자신의 초라함을 깨닫고 안되는것도 알게되지
그런게 대표적으로 두가지인데 그게 체위와 사정이다.
야동에서 하는 '체위'들중 실제 되는건 사실상 후배위와 여성상위 정상위 세가지다.
나머지는 여자가 안되서 안되고 남자가 안되서 안되는등 하기 힘들다.
메시 팬텀드리블은 커녕 호날두 헛다리도 실제로 해보면 존나 힘든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나머지가 '사정'
난 첫경험을 고3 추석 여자친구네 집에서 햇는데 그때 임신이 두려워 체외사정을 하려 햇다.
그때 떠오르는게 구강사정, 안면사정이엿고.
걔한테 안면사정 시도하다가 뺨맞고 그다음부턴 안한다.
그래서 포르노가 가르켜준것중 지금 하는것은 물빨만 남앗다.
다시 가슴큰 여자로 돌아가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물빨을 하려햇다. 참고로 난 손을 안쓴다.
그런데 팬티속에 있던건.
핑보였다. 내가 그때까지 잔 여자가 4명이였고 지금까지 9명이였다. 그중에 두명뿐이었던 핑보
5번째 여자인 이여자한테서 핑보를 처음 보앗다.
인터넷에서 남자의 로망 이다 뭐다 해서 듣기는했지만 본건 그때가 처음
마치 허니버터칩 대란때 편의점에 허니버터칩이 대량으로 진열된걸 보는 느낌이랄까.
신기해서 바로 달려들어 물고 빨았다. 그리고 그녀가 내 위에 올라타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열엇을때
웬걸 이번엔 분홍빛 항문.
대단한 예술 작품을 볼때 경외심과 놀라움에 동작이 멈추고 숨도 멎는것 경험해봣냐.?
난 미술품외에 그런 경험을 겪은건 이게 유일하다. 마치 파란장미를 보는 기분이랄까?
명절날 조카 기저귀 갈때 외에 본적이 없던 핑크색 똥꼬는 정말 신기한 광경이였다,
내 혀가 멈춘걸 안 그녀가 "왜 무슨일 있어?" 라고 묻길래
"아니 너 똥꼬가 핑크색이네? 우와 예쁘다 "라고 뭔 개소릴 지껄였다.
그랬더니 그녀가 웃었고 그녀의 웃음에 따라 움직이는 똥꼬는
빨할때 의도적으로 "야 똥꼬 움직여봐"의 주문으로 나오는 인위적 움직임과는 차원이 다른 아스트랄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그 핑보와 핑꼬의 콜라보로 나는 풀발이 되어 달려들었다.
섹스가 끝나고 그녀에게 가슴크기를 물엇고 그녀는 65E라고 했다.
미안하게도 내 머릿속에서 떠오른건 65g였는데 사실 별차이없었다. 아니 오히려 옆의 누워있는 애가 더 커보엿다.
얘는 그 탱탱함에도 무게를 못이겨 약간 쳐졌는데 그 G씨는 쳐지는걸 본게 없엇다.
어쨋든 그래도 이 대단한여자와 헤어진 이유가 잇는데
이여자가 진짜 무섭게 집착한다.
출신이 창원인 경상도여자인데 집착이 대단하다.
무슨 시발 지 커피 사준다고 간 카페 카운터에서 여자랑 계산관련 말좀 섞었다고 지랄발광하고
아, 얘는 배에다 사정하는것만 허락햇다. 가끔 선물주면 가슴까지 가능햇고 질내는 안됬는데
내가 보통 사정을 한번에 5~6발을 싼다. 좀 많이 싸는편인데 가끔 적게 나올수도있잖아?
그게 조금 나오면 도끼눈을 하고 특유의 사투리로 죽일듯이 "뭐야? 씨빨↗"이라고 하길래당연
당연히 이해 못하고'응.? 왜..?"라고 하면 "뭔데 씨발 어떤년이야? 누구한테 줬길래 요맨큼인데 씨빨놈아 "라고 하길래
사정해서 죽은 좆이 두번죽는 느낌도 받고 아무튼 시발 지만 쳐다 봐야하고 집착이 너무 심해 무서웟는데
우리 누나 회사앞에서 누나랑 만나서 아이스크림 먹고잇는데 어디서 알고 나타났는지
"야이 개새끼야 이 씨발년 누구야! 너 씨발누군데 내 남친 만나는데 시빨!!"이라고 해서 바로 헤어짐
마치 독이든 성배라고할까? 그 몸매에 혹해서 다가갔다가 죽어가는 사람이 아마 지금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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