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화요일

펜션집 주인아들 여자랑 ㅅㅅ한 썰

친구들 한 5명하고 열두개울 우리끼리만 아는
계곡을 간적이있음좀 산깊은 곳이라
아무도 안오고 물 맑아서
되게 재밌게 노는곳인데

버스타고 가는데 여자 한 4명정도가
같은 버스에 타서 막 여행가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내친구 한놈이 기회다 싶어서
아가리를 털었지만.....

결과는 참패 생각도 없어 보인다고 하더라

그러나 난 알고있었다

이동네를 전혀 모르는 서울에서 올라온 여자라고

목적지 다올때쯤 그여자들 얼굴 보는데
여기가 어디지 벙찐얼굴이더라
고소해서 비웃고싶었지만
여기서 비웃으면 참 남자가 아니지

넌지시
같이 내리시지않을래요?
저희도 물놀이 온건데 길 잘모르시는거같는데 알려드릴게요

라고 내딴에는 성시경같이 젠틀하게  물어봤지

망설이는거 같더니 따라오더라고...

서로 재밌게 놀다가 슬슬 어두워지는데
우리는 친구 아버지의 펜션을 빌려서 숙식이 됬지만
여성분들은 무적자 들이잖아?

기회가 보인거지

우리는 넓은 아량으로 숙소를 재공하려했으나

진지충인 펜션 주인아들내미가 지랄이더군....
씨발새끼......

우리는 그녀석을

남자들의 방식으로 정신교육을 시키고

여자들이랑 펜션에 들어갔음
좀 큰 펜션이라 샤워실도 따로있거
침실도 5방정도 있는 큰
펜션이였는데
이제 난 친구들의 께임을 위해 밑밥을 깔았지

고등학교를 관광과를 나와서 간단한
칵테일은 기본이고 요리정도는 쉬웠기 때문에
안주에 술까지 만들어서 분위기를 고조시켯고


첫번째 이탈 그룹이 나왔지...
그렇게 두번째
세번째...
마지막으로 펜션 주인집 아들놈이랑 나랑
그리고 내 전 여친이자 마지막 한 여자만 남았어...
여기서 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처음엔 나도 그냥 친구를 줄 생각이였어

이 장소를 제공해줬기에 이렇게
된거니까
뭐 내친김에 구멍 동서 라도 할까?
라는 생각 이였지

그렇게 둘을 보냈는데

여자는 씨뻘게져서 나오고
뭔일이래 들어간 방에는

친구샊기가 너무 씹 아다 모쏠이였어....
분위기를 아예 못탄거여....

그때 든생각은 하나밖에 없었어

씨발 애들 다만들어주고 내가 못하게 생겻네?????

바로 따라 나갔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무드을 탓지

왜나왔느냐...
미안하다 원래 저런 친구 아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니
취기도 있겟나 나한테 넘어올수밖에 없잖아?

문제는 나도 아다새끼였지만 연애경험은 있었고...

그렇게 둘이 펜션 밖에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시작했음
시작 할때는 서로 따뜻하게 목욕하고 나와서

둘다 엄청 수줍어 했음
그래도 남자인 내가 리드 하자
이러고 살살 애무하면서 시작 했는데

여자가 느끼는건 모르겟고
진짜 존나 부드럽더라
와 시발 이게 여자몸이구나...
어쩌다보니 가랑이 사이를 봤는데
얼룩이 딱! 선명하게 보이는거

내가 해냈다 라는기분과 그 
야한 냄새에 그냥 속옷을 거의 찢듯이 벗겨내고
빨아재꼇음


내 쥬니어는 존나 터질거같고
여자는 미친듯이 울어대고

더이상 참기힘들어서 딱 박는 순간.....

하...씨발
내가 드디어 아다를 때는구나 라는 생각도 안듬

존나 뜨겁고 흥분되서 뒤질거같음

내가 상상했던 모든것의 이상임
진짜 짐승같이 섹스하는게 뭔지 알거같더라

그렇게 한발뽑고 땀 뻘뻘흘리면서 일어났는데
여자가 울더라

난 아 피임 안해서 큰일났나 싶어서...

미안합니다..그럴건 아니얐는데 이렇게
쫄보처럼 들어갔음

그게 아니고..이런식으로 우물쭈물하길래.
그냥 별말안하고 씻겨주고 같이 자러갔다


다음날 우린 커플 3팀이 만들어짐
원래 한년은 남친이있었눈데
섹스 프랜드로 남기로 한듯..

나중에 왜 울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냥 자기도 모르게 울었다카더라
무서운건지 아님 뭐였는지 기억안난다고함


이 일로 난 아다를 땟고

주인아들놈은 매번 만날때마다 날 개새끼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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