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대남 플레이에 환상 같은게 생겨서 꼭 한번쯤 해보고 싶었음
저번주에 여친한테 다른남자랑 해보는거 어떠냐고 넌지시 건냈더니
처음엔 미쳤냐고 정색 빨더니 한참 있다가 갑자기 해보고 싶다고 하는거임 ㅋㅋ
첨엔 소라넷에서 초대남 구해볼까 하다가 어떤 놈이 나올지 몰라서
걍 친구들 중에서 구했음 ㅋㅋ ㅍㅅㅌㅊ 치는 놈으로.
여친이 예쁜 편이라 존나 고맙다고 하더라
아무튼 난 의자 갖다 놓고 관전하고 있는데
여친년 처음엔 친구새끼 잦 빨면서 수줍게 내 눈치 보면서 하길래
내가 야 눈치보지마 씨발년아 한마디 했더니
이 씨발년이 나보고 갑자기 씨익 웃으면서 나 보라는듯이 막 존나 열심히 빨고 박히고 하는거임
속으로는 저저 씨발 개걸레같은 년 하면서 화가 조금 나더라.
근데 ㅈㅈ는 빨딱 슴 ㅋㅋㅋㅋ
끝나고 나니 현자타임 쩔더라.
친구랑 여친이랑 끌어안고 늘어져 있는데 존나 화나는거임 보고 있으니까
그래서 나도 바지벗고 달려들어서 한탐 더 뛰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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