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6일 수요일

고딩때 중딩 돌려 먹은 썰

내가 고등학생때 알바를 했는데 거기서 만난 형들이잇어

그런데 알바끝나고 형들이 갑자기 아다를깨준다고 

술을먹으러가자는거야 이형이 좀놀기도 잘놀고

여자애들도 많이 후리고다니는 형이엿어

그래서 난 좋다고 형 2명이랑 함께갓지 ㅋㅋ

근데 모텔을 들어가더니 갑자기 방3개를 잡아

처음엔 왜 3개나 잡는지몰랏는데 나중에알고보니 환상적이더라

일단 방잡고 형들이 술사오고 여자애들 왓대서 데리러나갓지

멀리서 얼핏 여자애들 3명이보이는데 너무외소하고 애들같은거야 

나중에물어보니까 중2랫어....

뭐 어쨋든 애들이 성인처럼 옷입고다니는것도 귀엽고 얼굴도좀 귀여워서 내심 마음에들엇지 ㅋㅋ

그렇게 모텔에들어와서 한방에서 술을먹다가 이제 술도떨어지고 취기도 많이올라와서 

각자마음에드는 파트너 한명씩 데리고 방으로 흩어졋어 ㅋㅋ 

막상 여자애랑 들어왓는데 한번도 안해봣는데 뭘해야되는지

어떻게알아...대충 야동에서본거처럼 따라햇지 

중2인데 뭐 많이해봣는지 쑥쑥들어가더라고 ㅋㅋ 

그렇게 혼자흥분하면서 ㅅㅈ을하고 담배하나피면서 잇는데

갑자기 형이 노크를하대 잠깐나와보라는거야 그래서나갓지

근데 갑자기형이 ㅋㅋㅋ ㅋㅋㅋㅋㅋ

자기끝낫다고 파트너 교체하자는거야 ㅋㅋㅋ

알고보니 한번하고 방바꿔서 한번하고 그러는거엿어 

결국 하룻밤에 3명을 다돌려먹는거엿지 

아다를 이렇게 깨게될줄는 진짜 생각도못햇다 ㅋㅋㅋㅋ

그렇게 2번째방에서도하고 끝나고 파트너바꾸고

여기서 3번째가 진짜좋앗어 

들어가니까 컴퓨터로 영화보려고 고르고잇는거야

그래서 내가 뒤에가서 애 머리쓰다듬는데 불끈 스더라..

얼굴도 되게 귀엽게생기고 가슴도 비컵인데 진짜큰거야

그래서 바로 손목잡고 침대로 데려갓지 ㅋㅋ

하 애랑하는데 진짜 먼저 ㅅㄲㅅ도해주고

ㅅㅇㅅㄹ도 오지게내고

내가 이런걸 하고잇다는 생각만으로도 개꼴려서

ㅅㅈ을햇어 ㅋㅋㅋㅋㅋ 그렇게 잠이들고

내가 술을마시면 좀 일찍깨는 편이거든 ㅋㅋ

일찍일어나서 형들 방들어가보니 다자고잇는거야

그래서 다시 내방으로 돌아와서 다시 ㅍㅍㅅㅅ를 하고 끝냇지

진짜 100프로 실화인데 다시 생각해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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