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수영장에서 악당짓하던 연두비키니 누나 인생좆망시킨 썰

초등학교 6학년때 동네 수영장에서 있었던 레전드 썰임
 
여름방학때 우리동네에 허술한 야외 수영장 하나 생겼는데
 
친구들이랑 그 수영장 존내 다녔었음
 
 
미끄럼틀, 그런거 암것도 없고 오로지 졸 큰 풀장 하나랑 매점 하나만 있고
 
탈의실도 형편없고 구조 요원도 거의 할아버지 나이급 되는 아저씨 두명 있음
 
물도 그렇게 깨끗하지도 않았고 암튼 여러모로 질이 안좋았어
 
근데 워낙 가격이 싸서 매일 초딩들 천국임ㅡㅡㅋ
 
뭐 거의 어른들이나 학생들도 없고 대부분 우리같은 초딩들만 우글우글
 
 
 
그날도 수영장 아침부터 갔는데 그날도 바글바글 거림ㅋㅋ
 
물 만난 고기처럼 친구들이랑 졸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뒤에서 내 수영바지를 벗기는 거야
 
ㅅㅂ 옆에 여자애들도 많았는데..
 
근데 갑자기 수영복 벗겨진 것도 놀라자빠지겠는데
 
놀랄틈도 없이 뒤에서 날 억지로 내 머리를 잡고 물 속에 쳐 박고 물을 먹임
 
갑자기 뭔일인지 존내 놀라서 일단 바지부터 추켜 입고 어떤 ㅅㄲ인지 확인하려는데
 
난 첨에 내 친구들 중에 한놈인줄 알았는데
 
근데 왠 고ㄷ쯤 되보이는 누나였음
 
그 누나가 날 보더니 놀래더니 아는 사람이랑 헷갈렸다며
 
진짜 모르고 그랬다고 거의 빌다시피 사과하는거야
 
처음엔 너무 분하고 열받았지만
 
누나가 진심으로 사과하는 거 같고 또 자세히 보니 그 누나 꽤나 이뻤다는..;
 
배우 이민정 80% 닮았다고 해야하나?
 
연두빛 비키니 입고 있었는데 몸매도 정말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가야하는곳은
 
들어간 매우 바람직한 몸매였음
 
정말 황당했지만 사과도 받았고 친구들이랑 놀다보니 그 사건을 잊어 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친구 중에 한명이 손가락으로 저쪽을 가리키면서
 
"아까 그 누나 아냐?" 하길래
 
쳐다보니 아까 그 누나가 저쪽편에서
 
나랑 똑같은 패턴으로 어떤 초딩 남자애 바지 벗기고 물먹이고 사과하는거임
 
그제서야 그게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장난이었다는걸 알게 된거야
 
난 존나 열받았고 내 친구들도 뭐 저런 또라이 뵨태년이 있냐며 욕함
 
 
 
당장 가서 모라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고
 
매점가서 친구들이랑 음료수 하나씩 사가지고 나오는데
 
매점 옆쪽 의자에서 그 누나랑 그 누나 친구인거 같은 누나랑 뻔뻔하게 라면 사먹고 있었음
 
존나 나는 눈 흘기면서 째려보는데 대화 완전 가관이었음
 
초딩 남자애들 골탕 먹이는거 존나 재밌다며 깔깔 대고 웃고 떠듬
 
넘 화나서 한 마디하려고 하는데 친구들이 겨우 말림;
 
존나 ㅈ같지만 그냥 친구들이랑 조낸 욕하면서 다시 수영장 들어가 노는데..
 
우리 주위에서 놀던 남자애들 중에 나처럼 그 누나한테 당했는지
 
ㅅㅂㅅㅂ 거리며 쌍욕하고 있는걸 우연히 듣게 된거야
 
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이 개네들한테 그 누나들의 실상을 다 말해줬음
 
뭐 그딴 것들이 다 있냐며 개네들도 어이없어 하더라
 
우린 화가 있는 끝까지 나버렸고
 
나와 내친구들 포함한 그쪽 남자애들 합쳐서 11명쯤 되는데
 
힘 합쳐서 그 누나들 물 먹이기로 한 거야
 
 
 
 
그 누나들이 다시 물속에 들어오기를 이를 바득바득 갈고 기다리는데
 
몇분쯤 지나니깐 그 누나들 조낸 깔깔 거리며 수영장 들어옴
 
그 누나들 또 그 짓 하려는지 애들 쭉 둘러보더라
 
우리들은 서로 눈치보면서 신호보냄
 
 
 
 
근데 고ㄷ 두명이라 쉽지 않겠다 했는데 때마침 그 누나 친구가 화장실 가는건지 뭔지
 
암튼 수영장 밖으로 나가서 여자화장실쪽으로 뛰어가는 거임
 
상관은 없었음 어차피 우리의 복수타깃은 이 연두 비키니 누나였으니..
 
 
 
 
그 누나 혼자 여유롭게 수영장 거닐고 있었고
 
우린 그 누나 눈치 못 채게 하며 점점 그 누나 쪽으로 다가가며 포위망을 좁혀갔어
 
근데 일단 다가가긴 했는데 다들 이래도 되나 싶어서 다들 망설이는거야;
 
근데 그 중에 남자애 한명이 용자처럼 선빵 날리려고 잠수하고 돌진함
 
그리고 그 누나 다리 밑으로 헤엄쳐 들어가 넘어뜨리려고
 
다리 잡았는데 그 누나도 놀랬는지 꺅 소리지르는거야;
 
원래는 다리 잡아서 넘어뜨리려고 한건데;
 
여자지만 확실히 고ㄷ이라 힘이 쌔긴 쌨던 모양이야;
 
오히려 넘어뜨리긴 커녕 그 누나가 반대로 그 애 머리 손으로 잡고
 
물에 쳐넣으면서 "모야 너 뭐야?" 하면서 애를 물먹임
 
개가 바둥바둥 거리면서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신호함
 
 
 
 
보고 있던 우리들이 어떡해 할까 하다가 내가 먼저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달려드니깐 그제서야 다른 애들도 그 누나한테 붙기 시작함
 
갑자기 어디선가 초딩들이 떼거지로 달려드니깐 그 누나 완전 놀람
 
"모야 너네! 이거 안놔 왜 이래" 막 그 누나 어떻게든 힘으로 버텨보는데
 
아무리 고딩이라도 한꺼번에 초딩들이 달려드니깐 속수무책이더군
 
그러다 내 친구중에 몇명이 밑에서 그 누나 다리 잡아 들고
 
위에서 우리가 잡고 물 속에 꽂으니깐 그 누나 물에 완전 쳐 박힘
 
그리고 나선 우리가 달려들어서 그 누나 몸이랑 얼굴 못 나오게 누름
 
그 누나 물 먹고 완전 바둥바둥하며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워낙 수가 많다보니 속수무책으로 물 먹음ㅋ
 
특히 나는 그 누나 머리채 잡고 계속 고문하듯이 물에 쳐박음ㅋㅋ
 
그 누나 물 완전 먹어서 정신 못차림
 
 
 
 
근데 우리 복수 아직 안끝났음ㅋㅋ
 
우리 중에 하나가 "야 이 누나가 우리 수영복 벗긴 것처럼 이 누나 수영복도 벗기자" 소리침
 
그러니깐 다른 애들도 다 하나같이 "벗겨! 벗겨! 다 벗겨 버리자!" 
 
그 누나 들었는지 더 바둥바둥 되면서 빠져나갈려고 몸부림침
 
하지만 이미 11명이나 되는 애들이 그 누나 온 몸을 잡고 있어서 한발짝도 못 움직임
 
난 그래도 예의상 그 누나한테 "누나도 우리 벗겼으니깐 우리도 벗겨도 되는거죠?" 라고 물어봄
 
비키니 수영복라 벗기는 건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
 
게다가 브레지어는 이미 몸싸움 하던 도중 가슴 위로 젖혀져서 이미 거의 벗겨져 있었고
 
누나가 하도 다리로 파닥파닥 거려서 팬티 벗기는데는 애좀 먹었지만
 
이미 몸이 물 속으로 고꾸라져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벗겨낼 수 있었음
 
팬티 벗겨내니깐 그 누나 거기에 새까만 털 수북한 거 보이더라ㅋㅋ
 
애들 다 그 누나 ㅂㅈ털 보더니 "털봐봐"하면서 다 킥킥 거리며 쪼갬
 
 
그 누나 결국 물은 물대로 먹고 수영복이 우리한테 아래 위 모두 강탈 당해서 알몸되버림ㅋㅋ
 
그러곤 다시 그 누나 잡고 계속 물 먹임
 
근데 그 누나 알몸이다 보니 우리가 그 누나 물 먹일려고 잡다보니 여기저기 막 만지고 잡게 됨
 
솔직히 나도 모르게 그 누나 물 먹이다 가슴이 손에 만져졌음; 근데 진짜 부드럽고 말캉해서
 
나도 모르게 기분이 황홀하고 야릇하더라; 처음엔 슬쩍 만지다가 나중엔 진짜 움켜잡고 주무름
 
근데 나보다 심한 내 친구들의 손은 이미 그 누나 하반신 여기저기를 접수함
 
그 중에 몇명인 정말 노골적으로 그 누나 엉덩이랑 그 누나 거기를 집중적으로 만지더라
 
 
 
 
암튼 그렇게 다들 누나의 알몸 여기저기를 신나게(?) 쪼물딱쪼물딱 만지면서 물을 먹이는데
 
근데 막 악착같이 저항하던 누나가 갑자기 저항을 안하고 잠잠해진거야
 
그래서 내가 야 이 누나 죽은거 아냐? 하니깐 애들 다 깜놀해서
 
물 먹이는 걸 중단했어 근데 진짜 내 말대로 그 누나 기절해서 누워서 몸 둥둥뜨는거야;
 
 
그래서 깜짝 놀라서 우리들 급하게 그 누나 잡고 수영장밖으로 끌어올림
 
밖으로 건져냈는데 그 누나 물 제대로 먹었는지 완전 실신해서 대자로 뻗음
 
그제서야 뭔가 일이 터진 걸 알게된 구조원 아저씨 급하게 뛰어오는거야
 
그 아저씨 오자마자 그 누나 알몸이인 거 보고 좀 놀란거 같지만
 
바로 막 심폐 소생술 하면서 인공호흡함;
 
막 가슴 누르는데 누나의 젓탱이가 막 위 래위로 흔들흔들 하는데 그땐 좀 웃겼음
 
 
 
완전 죽었으면 어떡하나 하며 우리 모두 두 손 모으고 기도하며 가슴 졸이는데
 
다행히 몇분쯤 지나니깐 그 누나 물 토해내기 시작함..
 
그제서야 우리들도, 그 구조원 아저씨도 안도의 숨 내쉼
 
근데 어느새 뭔일인가 해서 사람들 구경하려고 주위에 구름떼같이 빽빽하게 몰려듬
 
더 중요한건 지금 그 누나 상태가 몸을 가려줄 수 있는 천조각 하나없이
 
완전 알몸으로 뻗어있었다는거야 
 
 
 
그제서야 우리도 다시 그 누나 알몸 눈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감상하기 시작했음
 
구조원 아저씨가 누가 수건좀 갔다주세요 하는데 정말 아무도 듣는 척도 안함
 
특히 남자 초딩애들들 주위에서 "헐~ 완전 다보여" "왜 다 벗고 있지?"하면서
 
다 신기하게 쳐다봄
 
진짜 그 누나 모습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ㅋㅋ
 
완전 천쪼가리 하나 안 걸치고 홀딱 알몸으로
 
여자로써 보여주지 말아야 할 중요한 부분들을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훤~~~~히 다 드러내놓고 대자로 기절했었음
 
진짜 형 방에서 본 에로잡지 속 모델들도 그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진 않았는데..
 
조금 불쌍했지만 자기보다 어리고 약한 초딩 남자애들 괴롭힌 죄값이라고 생각하니
 
복수 제대로 한거 같아 통쾌했었음
 
 
결국 안되겠는지 그 구조원 할아버지가 그 누나 업고 탈의실 가려고 그 누나 등에 업는데
 
그 할아버지 낑낑거리며 업으려다 다리에 힘 풀리면서 중심 놓쳐서 누나 업은 상태에서 앞으로 고꾸라짐
 
근데 그러니깐 그 누나 완전 얼굴 땅에 고꾸라지고 엉덩이는 하늘 위로 바짝 올린 자세 되버림
 
그렇게 되니깐 정말 ㅂㅈ랑 똥ㄲ는 물론이고 똥ㄲ 주름이나 똥ㄲ 벌렁벌렁 거리는 거까지 다 보일정도;
 
그 알흠다운 광경을 지켜본 거기있던 사람들 다 한 목소리로 오~~!!!!!!!!!!!!!! 하면서 함성 지름
 
 
결국은 그 누나 양팔이나 양다리 하나씩 잡고 네명이서 옮김
 
진짜 그러면 어떤 포즈가 되는지 알지? 다리 쫙 벌려져서..
 
그런 누나의 모습은 그것을 지켜보는 우리 모든 관중들에게
 
마치 무대 마지막에 터지는 피날레 폭죽과도 같은 감동이었어
 
마치 혹시라도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못 본 이들을 위한 누나의 최후의 배려라고 할까?
 
그렇게 자신의 모든 팔다리가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의 의해 잡혀 탈의실로 옮겨지는 누나는
 
탈의실까지 가는동안 그 추한 포즈로 수영장 전곳을 순회공연을 다녀야했지
 
 
 
정말 마지막까지 우리에게 구멍하나하나, 숨겨진 똥ㄲ털, 솜털 한가닥까지도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걸 공개하고 인생 좆망하신 그 누나는 그렇게 처절하게 탈의실로 퇴장함
 
아마 이 지역에선 이젠 쪽팔려서 살기 힘들듯..
 
그 누나가 탈의실로 사라진 뒤로도 여전히 수영장 여기저기에선
 
그 누나의 감상평을 논하느라 정신없었음
 
우리는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영웅담을 이야기하듯
 
그 누나 물 먹일때 그 누나 어디 몇번 만졌는지 서로 경쟁하면서 애기함
 
근데 그 중 최고는 손가락을 직접 쑤셔 넣어본 애였음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한 여자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수치를 준 것이었지만
 
그 당시에 철없던 우리는 복수를 성공한 기념으로 서로 하이파이브함ㅋㅋ
 
암튼 그 뒤로 수영장에 평화가 찾아옴ㅋ
 
그 뒤로는 더이상 그 누나를 그 수영장에서 볼 수 없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그 누나는 그 수영장의 전설로 기억되고 있어
 
 
누나.. 어떻게 시집은 가셨나요?
 
 
 
한줄요약 :
동네 수영장에서 남자 초딩들한테 악날한 장난을 치던 고ㄷ 누나를 정의로운 초딩들이 힘을 모아 물리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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