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0일 목요일

고딩때 학원쌤 따먹은 썰

무려 5년전? 내가 다니던 학원끊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수학학원을 하나 다녔어 ㅋㅋㅋㅋ

추천해준 친구는 원래 거기 다녔던애고 무튼

첫날 학원을갔는데 어떤 묵직하게 생긴 나이많은 선생님이있는겨 ㅋㅋㅋㅋ 

인사를하는데 자기가 원장이라대? 그래서 속으로 내심 다행이라생각하면서 성적 상담받고 내가 다닐 반으로갔는데 

애들이 수업중이었어 ㅋㅋㅋㅋㅋ 들어가까 ㅅㅂ 다 나를 쳐다보더라 부담스럽게 

그렇게 얼타는데 그반 선생님이 아무자리나 앉으라고해서 앉고 수업듣는데 

선생님이 좀 젊었어 한 25~26정도? 얼굴은 막 인현처럼이쁘거나그런건아닌데 색기가 존나넘치는거야 ㅋㅋㅋㅋ

옷도 청바지 치마이런게아니라 내가 옷을잘모르는데

무튼 위아래 다 이어지고 딱달라붙는 검정색옷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렇게 첫날 수업대충 보내고 2주정도 학원 적응하면서 느낀건데 쌤이 옷이 잘안바뀌더라고 ㅋㅋㅋㅋ

그딱달라붙고 위아래이어진 그원피스라하나 가슴쪽 파이고 그걸 매일입대 ㅋㅋㅋ

그당시 그냥 그려려니 눈호강하는데 존나 좋았던게 모르는게있어서 물어보면

옆에 딱붙어가지고 서서고개 숙이면서 설명해주는데 옆을살짝 보니 시발 가슴이 다보이는게 아니겠냐 

거의 진짜 검포도보일랑말랑 그래서 맨날 질문 하고 눈호강하고 집가서 상딸치고

그러던 어느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보이고싶어서 

시험기간이었는데 수업다끝났는데 모르는게있다고 남아서 물어봐도되냐고했어 ㅋㅋㅋ

내가 듣는 수업이 원래 끝나면 원장이고 다른반도다 끝나고 학원문닫거든 ㅋㅋㅋㅋ

쌤이 흔쾌히 알겠따하고 남아서 질문하는데 원장썜 먼저 퇴근한다고 문잠고가라대? 속으로 쾌재를불렀지

그렇게 질문하면서 설명해주는데 문제가 눈에들어오나 ㅋㅋㅋㅋㅅㅂ샘가슴만 대놓고 봤어 ㅋㅋㅋ

그떈 무슨 생각으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쌤이 자꾸 눈치보다가 어디보냐고 수업에집중하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내가 썜..할말있어요 ㅋㅋㅋ 이러니까 뭔데? 이러데

그래서 솔직히 가슴떄문에 집중이안되요 ...이랬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얼굴빨개지면서 당황하는거야 ㅋㅋㅋ

샘이 존나당황하더니 무슨소리냐면서 얼버무리고 그냥 수업진행했어 내입장에선

존나 병신된거같고 왜그랬나싶었지  그렇게 그날 그말하고나서 10분?15분?내에 수업이끝났어

쌤이 존나빨리끝내고 갈랬던거같아

그리고 나서 평상시대로 수업하고 끝나고 집가고 뭐 똑같은 일상이었음

그리고 학교 중간고사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좆판개판인거야 성적보더니 엄마가빡쳐서

점수가 이모양이냐면서 개털리고 나보고 과외를하라대? 그래서 ㅅㅂ 쌤 젖가슴 못보겠다는 아쉬움에

절망하고있는데  엄마가 학원썜과외받으라대?  알고보니 학원썜한테 개인적으로 말해서 따로 돈더주고

해달라했더라고 ㅋㅋㅋㅋ 난시발 속으로 쾌재를불렀지

우리학원수업이 월 수금 이었는데 난 그날학원끝나자마자 따로 집에서 과외를 받았지 ㅋㅋㅋㅋ

첫날과외를하는데 여전히씨발 샘 젖가슴밖에안보이더랔ㅋㅋㅋㅋ책이눈에들어오나 계속 젖가슴만보는ㄷ

샘이 살짝웃으면서 그만좀보라는거야 ㅋㅋ그러더니 '너여자친구없어?' 이러길래 없다고했지

이얘기를시작해서 이런저런얘기하는데 쌤은 얼마전에 헤어졌다하더라고

무튼 이날존나친해지고

그날이왔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친구랑약속있어서 단둘이 쌤이랑 과외를하는데 비가존나오는날이었음 ㅋㅋㅋ

마침 쌤이 항상잘입는 그옷을입고왔어 내가 과외를하기시작하고부터 

엄마를의식해선지모르겠는데 청순하게입고그랬거든 ㅋㅋㅋ  

이날은 내가 일부러 가슴안볼라하고 수업집중하는데 썜이수업도중에 이러더라

'오늘은 안쳐다보네?'

그래서 내가 좀당황해가지고

'ㄴ..네? 아니그냥..'

이랬더니 좀웃더니 '쳐다봐도 괜찬은데'

이러데? 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이년뭔생각이지...걍 좋다는생각도안들고 개당황했어

근데 내가 뭔생각으로그랬는지몰라도

 '샘 그럼 한번 만져 봐도되요?'

이러니까 살짝웃더니 '여자 가슴안만져봤어? ㅋㅋㅋㅋ함만져봐'

라해서 시발 개흥분해서 첨엔 손가락으로 좀찔렀더니 움찔하면서 쪼개는거야 ㅋㅋ뭐하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시발 그냥 존나 모르겠단심정으로 한손가득 만지면서 주물대썽 ㅋㅋㅋㅋ

근데 샘반응이 첨엔 좀 웃더니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같은거야 ㅋㅋ

막 "흐음...후...." 이러면서 한숨을쉬대? 그래서 에라시발 그냥 옷에 손넣고 맨가슴을 그냥 존나만져써

가슴만지면서 꼭지돌리니까 "하아...후....으음.." 계속 신음비슷한숨내길래 아예 가슴올리고 입으로 존나애무해버렸지 

그니까 "하앙...좋ㅇ.." 좋아가들릭락말락하게말하고 심음을내는거야 

이미 내 거기는 텐트뚫고 하늘로 승천할라는기세였음 

계속애무하는데 쌤이 내 똘똘이에 손을갖다대면서 내얼굴잡고키스를존시전했어

이미 우리둘은 존나흥분했지 자연스럽게 썜위에 벗기고 나도 상의를벗는데 이게 갑자기 이뤄진상황이라

존나 신기해하면서 할껀했음 ㅋㅋㅋ 그렇게 키스하면서 옷버기고 가슴 빨다가

쌤 그원피스 아랫도리로 손을너서 엉덩일만졌어 ㅋㅋ

이미 위에벗기니까 자뱃긴거나마찬가지였지만

엉덩이존나주물대다가 ㅂㅈ쪽으로 조금씩가니까 뭔가 축축한거야 거부도안하고 그래서 팬티내리고 살짝쌀짝

만졋더니 샘이 좆나흥분했는지 "하아..하아....흐응..."이제한숨이아니라 신음을제데로내더라고

그러다가 가슴에서부터 애무해다가 책상에 쌤 살짝걸쳐앉게하고 보빨을시젼했지 ㅋㅋㅋ물론씹질도같이 ㅋㅋㅋㅋㅋ

쌤이 몸부르르떨면서 폭푹신음 ㅋㅋㅋㅋㅋ10분정도하더니 이제 내바지벗기고 사x시를 하는데 진짜

존나 잘하는거야 혀도돌리면서 하면서 신음도내더라고 그렇게 쌀뻔하다가 쌀꺼같다고하니

"싸지마 ..넣어줘.."이래서 썜 책상에 손받치고 바로 뒷치기를했지

천천히넣는데 "흐으응...좋아....넣어줘.."

이러는데 시발 바로쌀거같은거야 ㄴ그래서 가만있었느데 썜이 몸을 앞뒤로 흔들대?

그 자세가 너무야해서 쌀거같았는데 애국가속으로존나부르고 자세바꾼다음에 정상위 하면서 크리토리스

손으로 만지면서 존나빨리하는데 진짜죽을라하는거야 

"하아..좋아..막해줘..흐응..." 이런신음의 연속이었음 ㅋㅋㅋ

그러다가 배싸하고 2번정도더하고

한번은 학원끝나고 질문있는척하면서 남은다음에 원장쌤가고 아무도없을때 학원에서 떡치고 집에서 떡치고

그러다가 왠진모르겠지만 쌤이 이제 학원옮긴다면서 경기도였나 걸로 이사간데서 존나아쉽지만

쌤과의 쌕은끝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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