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성인채팅에서 동창년만나 떡친 썰

집에서 할게 없어 늘 하던데로 채팅을 햇어

많은 여자들과 채팅을 하다가 한여자한테 끌려서 채팅을 계속 하게 되었어

대화도 잘 통했고 나이도 동갑이였고 딴것보다 프로필 사진으로 올라온 가슴이 너무 이뻐 보였어

대화하다보니 그여자가 동작구 상도 3동에 산다는거야~~~

거긴 내가 초,중,고를 다녔던 예전 우리 동내였어

난 더 집요하게 꼬셨지  한번 만나자고~~~  이년이 싫다고 하더라 그냥 심심할때 채팅하는거지 만남은 안한다고

난 마음을 접고 대화를 계속 이어갓지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이여가 갑자기 대화방을 나가는거야  기다려도 접속을 안하더라고

기다리다가 나도 그냥 채팅을 끝냈고 

다음날 할게 없어 채팅을 했는데  어제 채팅하던 그여자가 있는거야  딴 놈하고 챙팅을 하고잇어 쪽지를 보냈더니

노트북이 약간 맛이 가서 꺼졌고  자주 그런다고 하더라고

난 바로 직감햇지  분명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때문일꺼라 생각햇고 

바로 작업을 걸엇지 

나 컴퓨터 열라 잘하는데  왠만한건 다 고친다고  커피숍 같은데서 보자고 

노트북a/s 보내면 시간도 걸리고 좀 비용도 들거라는 말도 해줬지

그 여자 생각을 좀하다가 ok해서  바로 준비하고 만나러갔어

커피숍에 도착했을댄 싶은 여자가 있었어  

테이블위에 노트북을 올려놨고  노트북은 안하고 먼산을 바라보고 잇어서  여이자인듯 싶어서

전화를 거니 그여자가 맞더라고  

헉 얼굴을 보는데  이건 여자가 아니라 여신인게야........ 

근데 낮이 만이 익은얼굴  우선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어

마실것을 시키고 난 노트북만 죽어라 봤는데 생각했던데로  이상한것들이 열라 마니 깔려있었어

여자가 딴것하고있을때 컴퓨터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지  사진 폴더에 들어왔는데 헉 이여자  

같은 초등항고 중학교를 같이 다녔던 동창인게야  초등학교땐 잘몰랐는데 중학교땐  젤 이쁜애로 소문이 나있었었지

몰래 사진폴더를 더 보는데 음....  비키니 입은사진이며 채팅사이트 프로필에 가슴만 나온사진 등등 야한사진이 좀 되더라고 

우선 별것 아니라고 뻥쳤어   여자들이 뭘 알어??  그런가보다 했겠지
 
그러면서 외장하드에  그 사진 폴더를 복사햇지  사진을 복사하다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걸리는거야

우선 복사를 취소했고  야한 셀카 사진을 우선 복사후에

여자한테 말을 했어

이거 윈도우 다시갈아야한다고  노트북은 좋은데 니가 이상한프로그램 마니 깔아서 바이러스 걸렸고 ~~~ 생각보다 시간이 마니 걸릴것 같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을했고  내가 가져가서 고치고 내일 준다고햇지

근데 이여자가  절때 안된다하더라  아마도 노트북속의 사진들이 걱정되었나보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마난 복사를 하고난 훈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그럼 자기가 노트북 가져가서 자기가 일하고 있던 프로젝트 파일만 복사하고 노트북을 준다는거야

난 직감했지 ㅋㅋㅋㅋㅋㅋ   셀카 사진을 딴곳으로 옴기고  삭제후에 줄꺼란걸 ㅋㅋㅋㅋㅋ

근데뭐 난 이미 복사햇으니  그러라했고 

집이 가까웠는지 20분 정도후에 왔고 노트북을 건내 받았어

노트북을 받을때 사기일까봐 민증 보여달라하더라 ㅋㅋㅋㅋ 뭐 문제가 안되서 보여줬지   근데 그여잔 날 모르더라고 ㅋㅋㅋ

그리고 난 내일을 기약하며 노트북을 들고 집으로와서 

열심히 고쳤어  노트북보니 역시 셀카폴더가 지워졌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혹시내가 못본 폴더가 잇을줄 몰라 복구 프로그램을 돌렸는데  니들이 생각하는것이 들어있었어

야!!!!! 동!!!!!  아니 야동이라기보다  그 여자하고 그여자 남친하고 떡치는 동영상이였지 ㅋㅋㅋ  

난 좋다고 복구를 했고 그날  그여자 동영상과 사진들을 봤어  ㅋㅋㅋㅋ 정말 죽이더만

그러며 이여자 쫌만 구슬리면 넘어오겟다는 생각을 했고

다음날 전화를해서 고쳤다고 말하며 만나자고햇지  

만난후에 뻥을좀 치며 고치는데 오래걸렸고  주의사항같은걸 말해줬어

그여잔 고맙다며 밥을 산다는거야  그래서 밥은 됐고 술 어떠냐고 물어보니 

바로 ok하네 ㅋㅋㅋ

난 차를 인근 주차장에 새웠고 술을 마시러갔어

애기를하는데 좀 친해졌는지 잘 통하더라고  그러면서   나보고 ㅇㅇ중학교에 안다녔나는거야?

난 아니라고 뻥을쳤지  다 된밥에 코 빠트리면 안되자너? ㅋㅋㅋㅋ

이여자 술이 약간 취하니 정말 이브고 섹시하고 애고까지 있는거야 ㅋㅋ

아 정말 ㅈㅈ가 빠딱빠딱 스더라 

근데 이여자 마무리 해도 잘 안넘어 와서

그냥 포기하고 늦었으니 그만 가자고 말했어

계산을하고 나오는데 마니 취했는지  비틀비틀 거리며 혼자 가겠다는거야

그래도 술취한 여자 혼자 가게하는건 아니라고하며  그여자 팔을 잡고 집에까지 데려다 준다햇어

근데 아무소리 안하고 팔짱을 끼더라 

5분정도 갔나??  한 건물을 가리기켜 저기가 집이라네 

집이 5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네  이여잔 술취해서  비틀비틀 거리고 ㅋㅋㅋㅋ

그 건물은 상가 건물이였는데  늦은시간이여서  사람이 없었어

계단을 오르며 생각을했지  키스라도 하자 가슴이라도 만지자   못 먹는감 찔러라도 보자

계단을 오르다말고 키스를 햇는데 그냥 잘 받아주네????  

내손은 이미 가슴으로 가있었고  그것역시 받아주더라고  이제 ㅂㅈ까지 내려갈 차레였는데

위에서 문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빠른속도로 계산했어  여긴 상가건물이고 밖에서 2,3,4층은 불이 꺼져있었고  이건 분명히  여자 가족일것이고  

난 이미 흥분해있다   이여잔 먹어야한다!!!!!!

여자를 데리고 후다닥 계단을 내려와 건물 밖에 숨었어  여자는 왜그러냐 물었지만 난 아무소릴 안했지 

동생인지 오빠인지 모를 남자가 건물에서 나와 위쪽으로 가더라고   

난 여자를 데리고  모텔을 찾았는데 그주변엔 유흥가가 없어서 모텔도 없어

여자를 데리고 택시를 탔고 신림역으로 향했어 여자는 별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어 

모텔에 무사히 입성을 했고 우린 즐거운 섹스를 즐겼다

난 더하고 싶엇는데 그여자 집에 가야한다길래 집에 데려다주고 

그후로도 4번 만나다가 연락을 안했어

근데 그게 마지막일줄은 그땐 몰랐다 ㅋㅋㅋ


그여자랑 연락 안하고 3주정도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거야 난 그여자 전화번호를 지웠거든

그냥 받앗는데 ㅇㅇ 아니냐고 묻더라  어 맞다고하며 넌 누구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지

그때부터 여자입이라고는 힘들정도로  더러운 욕이 날라오더라고

그 여자 동창이였던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들어보니 아무래도 내가 낮이익어서  중학교 앨범 찾아봤고  나의 정체를 알아차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1년후에

불알친구가 중학교 동창모임을 한다는거야?   나  동창모인 한번도 간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가보고 싶더라 ㅋㅋㅋㅋㅋ  

그 여자엔 있었고 나와 눈이 마주친 순간 째려보더라 ㅋㅋㅋㅋ 근데 더 이뻐진거야 ㅋㅋㅋㅋㅋ

이여자 다시한번 먹어줘야 겠구나 생각했지

1차 술자리가 끝나고 노래방에 갔는데  술을 마니마셔 화장실에 가다가 그여자와 마주쳤어 

벽으로 밀치며 키스를 했고 가슴을 만지는데  한대 맞을뻔했다

그 여자한테 모임 끝나고 둘이 만나자는 말을 했고 그여잔 아무 소리안하고 노래방으로 갔는데 ...........

난 술을 너무 마니 마셔 정신을 놓았더라고 ㅋㅋㅋㅋ

일어나보니 불알친구 집이였고 

다시 전화해볼까 하다가 말았어~~~~~

왜??  난 선을 본 여자와 썸을 타고 있었거든~~~~~~

난 섹을 즐기고 여러 여자를 만나봤지만 한여자만을 사랑할줄 아는 놈이거든~~~~

내가 여기 썰워하는 애들이랑은 좀 다른 남자야 ㅋㅋㅋㅋ 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