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동네 31살 누나랑 ㅅㅅ한 썰 (인증)

작년여름 가족들 휴가가고 나만 일때문에 혼자남은적이있어 
심심해서 티비도보다가 평소 채팅어플로 열심히 쪽지질을 했어 

큰수확이없어서 또 티비보다 새벽3시쯤 다시 어플들가서 목록을 봤어 
10키로쯤 거리의 31살 누나가 글을 올린거야 바로쪽지날렸지 
답장도빠르고 내가 술마시자고 우리집오라그랬어 고민좀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맘대로하라그러고 기다리다가 깜빡 잠이든거야 
일어나보니 오전 10시인거 누나한테 답장이 마시자고와있던거 
하 나란놈 존나멍청하지?

다시 마음을가다듬고 그누나한테 다시 쪽지를했어 
그리고 열심히 우리집오라고 꼬드겼지

누나가 계속 갈팡질팡하면서 1시간에서 2시간정도가 흘럿어 
결국엔 우리집을왔고 방에서 대충얘기를 했지

야한얘기는 1도없다가 내가 스킨십관련얘기를 먼저했고 
나는 처음보는 사람이랑도 할 수 있다 뭐 이런얘기나 관계할때 중요한건 내가 최선을 다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등등 
이런얘기를 했지 결과적으론 아무일도없이 누나는집가고 나는 티비보며 꼬무룩 하고있던중 
누나한테 문자가온거 내가폰을바꿔서 문자내용이 안남아있지만 대충 기억나는건 
너가 얘기를 하고나서 너랑 하고싶었다 뭐 대충 이런얘기였어

그리고 약속잡는데 뭐 일하고 가족끼리어디가고 그러면 시간이 오늘밖에 안된다고 그러더라궁 
그래서 오늘보자그러고 바로 만나기로했어 
누나집근처랑 우리집이랑 30분정도 거리였거든 버스타고 누나만나러 검단사거리까지 갔어 
누나가 이번에도 갈팡질팡하는거 누나문자보고 나는 여기까지왔다고 얘길했지 망설이다가 mt로들가는게 아니던가 
더군다나 텔비도 본인이결제하네
( 아 참고로 나는 누나랑 가본게 처음 mt가본거야그 전에는 집이나 노래방 디비디방 이런데서만 했거든)

그렇게 방으로 들어가서 있다가 누나가 나먼저씻으래 씻고나왔더니 누나씻으러가더라 
근데 누나가 씻는데 좀 걸리더라고
티비보면서 푸시업이랑 복근운동 간단하게하고있었지

누나가 나오고 나는 속옷만입고 침대에 있었어 
불을 다끄고 먼저다가가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랬단말이지 애무하는데 누나가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는거야 
막 귀도빨고 서서히 애무를 계속했지 ㅅㅇ이조금씩 나오더라구 나도ㅎㅂ하고있는데 누나가 내 ㅈㄲㅈ를 핥는거 
경험해본 형들은 알겠지만 이게 ㅈㄴ황홀해 그렇게 누나도 나 애무해주고 나도누나애무하고 이제 넣어야겠다 생각하고 
누나가 ㅋㄷ끼워주고 넣었지 그리고 ㅍㅍㅅㅅ1떡을 하고 좀 있다가 다시 애무해주면서 달아오르고 2떡을 했지 
연륜을 무시할수없는게 20대나10대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애무라던가 ㅅㅅ라던가 스킬자체가 남달라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사정이 생겨서 집으로 돌아왔어

아래는 그 다음날 누나한테 온 문자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