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누나 ㅈㅇ하는거 촬영해서 육변기 만든 썰

내가 군대 전역하는데 집에는 언젠지 말안함

말한다고 축하파티나 뭐 반겨줄 사람도 없었음 
(부모님은 맞벌이라 밤늦게나 들어옴)

어쨋든 전역 당일날 집에 가니까 아무도 없길래 심심해서 옷 갈아입고 애들 불러서 놀다가 집에 오니까 9시였는데 

그냥 그대로 내방가서 뻗었음.

자다가 오줌 존나마려워서 잠깨서 화장실 가려는데 어디선가 신음소리 비슷한게 들리는거임. 

순간 잠 확깨서 시발 내가 술마시면 야동 틀어놓고 자나 싶어서 다시 내방 갔는데 컴터는 꺼져있음.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화장실 가려는데 신음같은게 또 들리는거임. 

개좆같아서 이 신음소리가 대체 어느쪽에서 들리나 도저히 감이 안잡히는거임.

다른방은 다 불꺼져 있는데 누나방만 문틈사이로 빛이 세어나오길래 

설마설마 하면서 누나 방 앞에 다가가는 순간 존나 가관이었다.

이 미친년이 방문도 꽉 안닿고 약간 열려 있는 상태에서 ㅈㅇ행위를 하고있는거임. 

존나 어이없어서 시발ㅋㅋㅋㅋ 

좆대바라 하면서 폰 녹음기로 녹음하고있는데, 앙앙 거리다가 나중엔 내 이름 부르면서 ㅈㅇ행위 하더라 미친년이ㅋㅋㅋㅋㅋㅋ 

녹음할거 다해서 누나 방 문 발로 뻥차니까 방이 존나 가관이었음

망가에서나 볼법한 딜도를 내 눈으로 직접 봤거든 

그리고 옷 다벗고 그 지랄 하는게 존나 꼴리면서도 웃기더라

여튼 그 상황에서 누나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너 뭐냐고 그러길래 뭐긴 씨발 뭐 이년아 그런거 할거면 문닫고 하라고 

니땜에 잠 깼다고 하고 다시 내방가서 이년을 어케 좆대게할까 고민중이었음. 

마침 내 이름 부르면서 ㅈㅇ하는 음성까지 녹음돼있으니 빼박이지 ㅇㅇ. 

담날 누나가 울고불고 사정하면서 못본걸로 해달라고 막 비는거야

그런데 그냥 지워주면 너무 재미없잖아

그래서 나랑 열번만 하면 녹음한거 지워준다고 함

그랬더니 존나 고민하더니 어차피 지도 욕정 풀려고 딜도 쓰나 내꺼 쓰나 쌤쌤인거 같은지

바로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떡치는 사이임

근데 지금까지 열번 더 했는데 그년이 아무말안해서 계속 관계하고 있음

조만간 질싸도 할 예정임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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