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전남친이랑 장소상관없이 ㅅㅅ한 썰

나는 지금 고3임 

고1때 랜챗으로 구남친을 만났는데 음란했음 

나도 음란했지만 우리는 만나서 섹스하고 서로 마음에들면 사귀기로했음 

그래서 학교 끝나고 노래방으로 갔다 근데 들어갔더니 왠 훈남이 있는거임 

그러고 우리는 노래방에서 얘기 한 후 걔 위에 내가 다리 벌려 서있고 걔는 내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씹
질하고 

나는 노래를 부름 진짜 노래부르다가 신음 나오는데 이거 꽤 이상한 쾌감이 들더라고 

그러다가 서로 흥분해서 노래방 바닥에 걔 옷깔고 섹스했는데 진심 걔가 포경안해서 하는데 섹시하고 기
분좋더라 

그리고 우리는 사귀게됨 그뒤로 만날때마다 섹스하고 항상 학교 끝나고 아파트 옥상가서 섹스함 

거기가 엘레베이터 옆이라 소리가 들림 섹스하는도중에 인기척들리면 멈추고 하고 반복함 

그리고 처음으로 사카시하고 정액먹는데 장난아니더라 어쩔때는 학교가기전에 아파트옥상가서 폭풍섹스하고 

진짜 교복입고 치마올리고 하는데 야동찍는것처럼 달아오르고 항상 나는 노팬티로 있고 

우리는 만나자마자 얘기하고 섹스했다 하루에 기본 3번은 했다 

계단 내려오는 라인마다 한번씩했는데 모텔에서 하는것보다 더 스릴있고 아침에는 하는데 

경비아저씨가 올라와서 숨어있다가 아슬아슬하게 내려왔다 

그리고 교회 주차장에서 얘기하다가 서로 꼴릿해 구남친이 씹질하는데 교회에서 불빛나와서 공원 화장실로갔는데 

우와 변기통위에 앉아서하는데 좁은공간에서 열기가 달아오르는데 좋았다 

할때마다 변기통소리나는데 내 신음을 대신해주는것 같았다 화장실에서만 3번은 넘게한것같다 

그리고 내가 자취하는데 헤어지고나서 구남친이 하자고 말했는데 

이제는 내가 만나자고해서 집에서 폭풍섹스하고 방음이 잘안되는데 구남친이 소리 내는거좋아해 

새벽에 신음내는데 진짜 기분 표현할거없이 좋더라 

남자친구가 좆은 작아도 진짜 애무나 씹질잘한다 

특히 내가 클리?그거에 약한대 구남친이 항상 그걸노리고 돌린다 다리가 점점 오므라들고 떨거나 

신음나서 구남친 손 빼려하면 꽉잡고 못하게한다 

저번에는 한번 미쳐서 눈뒤집힐뻔했는데 기분진짜좋다 

그리고 한번은 공원 의자에 앉아서 아파트 불켜져있는데 마주보고 난 다리 벌리고 남자친구가 씹질해주고 가슴 애무해줬는데 

이또한 기분 좋더라 이건 남친이아니라 섹파같지만 그래도 좋았으니 불만없다 

30번하면 1번은 모텔이고 3~4번은 화장실 1번은 노래방 3번은 자취집 마지막은 옥상에서했다 

얘가 내이름이 자두이면 내이름불러줄때 설렜다 

그러고 항상 섹스 지금 군대가서 못만나지만 휴가나와서 만나달라했는데 휴가나오면 가위치기 해보자할까생각중

내가 빠는거싫어하는데 계속 69자세해보자해서 했는데 우와 이거 무슨 신세계 본것같더라 

그리고 얘는 어딜가나 사람 있든없든 가슴만지고 그러는데 창피한데 괜히 쾌락느껴지고 좋더라 

구남친말고 병원침대에서 섹스 공원공원벤치에서 섹스 카섹스 구남친 친구옆에서 구남친이랑 몰래섹스 등 더많은데 

제일 스릴있던게 구남친 친구 옆에서 폭풍섹스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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