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 남자야
난 어렸을때 가난했어 찢어지게 까지는 아니지만 가난했어.
그런데 나는 남들과는 좀 달랐어 요즘애들은 놀고싶고 게임하는걸 엄청 좋아하더라구..
난 진짜 어렸을떄 놀고싶다는 생각이 1도 없어서 공부랑 독서가 제일 재밌었어
걍 예체능보단 학습능력이 나랑 잘 맞았던거지ㅋㅋ
그래도 사교성은 좋아서 친구는 꽤있었어ㅋㅋ
물론 노는게 싫은건 아니였어 노는거보다 공부가 더 재밌었다는 얘기야
그래서 나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합격했지만 입학금과 수업료가 너무 막막할 정도로 높아서 결국 대학을 포기하고
혼자 서울에 와서 알바를 하기 시작했지.
알바는 술집에서 서빙하는걸 했어
하다가 어느날 몸매 좋고 얼굴 중급으로 어여쁜 누나셋이 왔더라
와서 이쁘장한 누나들이 꽁냥꽁냥 자리에 앉아서
띵동 하고 알바 부르더라고 당연히 내가 개빨리 뛰어갔지 ㅋㅋ
나: 네 주문하시겠어요?.
누나: 여기 안주 뭐가 맛있나요?
나: 다 맛있어요 ㅎㅎ 이것저것 드셔보세요
이렇게 나의 ㅅㅍ가 될 누나랑 첫 대화였어..ㅋ
그누나들은 다 몸에 타투가 있더라고 술마시고 하다가 그 일행중 한명만 가방들고 급하게 나가더라구 .
나머지 두명은 술마시다가 또 벨눌르더라
반떡실신 된 누나랑 또 얘기 했지
나: 넵!.. 뭘로 드릴까요?
누나: 필요없고 앉아봐 , 야 얘 어떠냐 딱 이정도면 괜찮지 안냐?(그 일행중 한명 누나한테)
누나2:미친련ㅋㅋㅋㅋㅋ,제대로 꽐라됬네ㅋㅋ 니 맘대로해랔ㅋㅋ
누나: 야 너 몇시에 끝나?
나: 3...3시쯤에 끝나는데요?
누나: 오케이. 알았어 이제 가
저렇게 말하더니 3시쯤 다되가서 앞치마 벗어던지고 퇴근생각에 신나서 뛰어나갔는데
그누나가 나가는문 앞에서 담배 피고있는거임..
나는 몰래 쓰윽 가려는데 걸림 ㅋㅋㅋㅋ
그누나일행중 한명이 그럼 재밌게 놀아라 하고 가더라
그누나가둘이서 술먹고싶은데 조용한데 없다고 MT 가서 먹자는거임...
난 진짜 서울 MT 첨가보거든.. 갔는데 와우 넘나 좋흔거임
그누나는 자기집 드나드는거 마냥 아무렇지 않더라고ㅋㅋ.;; 내가 너무 촌티낸거일수도 ..
그러자 누나가 씻고 먹자고 씻고 먹어야 술맛이 더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먼저 씻고 그누나 씻고
한 소주 2병정도 마시고 나니 슬슬 입질이 오더라
그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누나가 아 해봐 하길래 따라서 아~ 했는데 거기다가 자기 입술 쳐박더라
그상태로 침 질질 흘리면서 키스했지 하다가
내가 누..누나 저 처음인데요?(ㅈㅅ연애경력은 있어도 관계는 안맺어봄) 이랬는데
누나가 자기 알아서 리드 할테니깐 따라만 오라고 하더니 다시 키스하면서
브라끈이랑 팬티를 벗는거야 나도 다벗었지
그누나가 우리 애기꺼 부터 놀아줘야지 하더니 그상태로 ㅅㄲㅅ 하는데.... 와 입에 넣자마자 싸버림..
그랬더니 누나가 괜찮다고 다시 해준다고 다시 세우더라
진짜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한번 하면 현자와서 세울때 잘 안스지 않나?
진짜 10초만에 다시 세우더라
그리고나서 다시 해볼까 하면서 그 ㅂㅈ 주변쪽 비비면서 넣어줄까 말까? 약올리는데 와 죽겠더라 ...
진짜 더군더나 ㅃㅂㅈ 인데 털이 너무 까끌까끌한데 그게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 ...
그리고 그떄 노콘이라서 내가 누나 좀 불안해 안에다가 할까봐 이랬는데 상관없다더라
그래서 결국 넣고 엄청했어 ㄱㅅ 엄청 빨고 누나 ㅂㅈ도 내가 ㅇㅁ 다해주고 진짜 엄청 싸더라
막 골반 경련 일으키면서 엄청 싸는데 침대 다젖었어..ㅁㅊ ..ㅋㅋ
넣을라고 할떄 호기심에 한번 말 안하고 ㅎㅈ에다가 한번 넣어볼까? 하고 넣을라고 입구까지 갓다 댔는데
갑자기 팔목 잡으면서 거기하면 뒤진다 하길래 걍 ㅂㅈ에다가 넣고 엄청했어 진짜 한 30분은 했어
끝나고 서로 씻고 나갈라고 했는데 누나가 하루 끈어놨다고 자고가자고 하더라
서로 다시 다벗고 난 누나 ㄳ 빨면서 껴앉고 있었고 누난 날 껴앉고 얘기했지
누나가 하는말이 사실 오늘 너무 급해서 했다고 근데 너 괜찮다고
속궁합 모르는거 치곤 잘 맞았다고 하더라 난 장난으로 누나ㄱㅅ 좀 쎄게 빠니깐 누나가 얘기하다가 ㅅㅇ내더라 ㅋㅋ
그러면서 이눔시키 못된것만 배워서! 그러지마ㅋ 이러는데 내가 이미 누나가 갈쳐줘서 맛들렸어요 ㅋ 이랬음
그리고 자기전에 누나가 그러더라 자고일어나서 만약 자기가
없으면 오늘 있던일 평생 간직하고 이생각하면서 ㄸㄸㅇ 치라고 하더라..
내가 누나 내일 나가게요? 했는데 생각해보고 ? 이런식으로 얼버무려서 자고 인났는데
역시나 그누나 없더라 그자리에 팬티랑쪽지 남겨두고 나갔더라
쪽지에 이건 우리끼리 만든 추억 선물 ♥ 이러고 자기도 내꺼 가져간다고 내꺼 팬x 가져
갔더라 결국 난 노팬x로 집에 갔고 아직도 그누나 생각에 밤잠을 설친다...
그누나 쇠골에 있던 날개랑 엉덩이 위쪽에 영어로 Sexy is always right. 이 영어 문구 아직도 생생하다
누군가 할때마다 누나생각만 떠오른다. 누나만큼 만렙 스킬 가진사람이랑 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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