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동네미용실 시다 문신녀 따먹은 썰

대기업다니는 30대초반 노총각임

연애못한지 반년정도됐고 술쳐먹고 오피가는것도 지겹고

요즘 어떻게든 여자좀 꼬셔볼까 존나고민했는데 동네 단골미용실에

위짤같이 문신한 여자 시다가들어옴 생긴것도 짤이랑 비슷

어렸을땐 찐따였던 나는 존나쌘 여자한태 유린당해보고싶다는 변태로망같은게 있었는데

그시다가 머리감겨줘서 이것저것 얘기함 

내인생 유일한 자랑인 대기업다니는거 어필함(좇문대나와서 대기업감ㅋㅋ)

그리고 머리말려줄때 번호 따고 저녁에 동네에서 술마심 

알고보니 나학교다닐때도 악명높았던 진영실고 나온애였음 요즘은 정보고라나 ㅋㅋㅋ

아무튼 애가 진짜존나 쌩양아치더라...

그래도분위기 존나맞춰줌 

문신 존나 멋있다 

난 사실문신 안좋게봤는데 너보고 진짜반했다 똥꼬존나빰...

맥주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얘가 노래방가고싶대서 동네노래방감 

거기서 소맥말아서 놀다가 스킨십 살짝살짝하다가

갑자기 키스함 존나 속으로 오씨발 씨발하면서 키스하는데 담배냄새 존나나더라...

나 담배안펴서 처음 담배피는여자랑 키스했는데 좀역함...그래도 존나꼴림

키스존나하다 나가자 해서 모텔감 

술 더먹고 싶대서 진짜 술잘쳐먹데 나도어디가서 술로 안꿀리는데

모텔들어가서 소맥말아먹는데 더이상못먹겠다 그러니깐 존나놀림 

그때 고추도 작을거같다 그래서

아니거든!!! 발끈하니깐 어디 고추나한번볼까 다가와서 바로침대 올라가서 키스존나하다가

갑자기 나빨아줘 그럼 

나 빨아줘 이 말이 지금생각해도 다시 꼴림...

사실여태 섹스하면서 내가 여자꺼빨아본적은없음 

여친들이 다들 싫어하기도했고 업소가서 내가빨일이없어서

그냥 야동에서 본대로 존나 개같이 낼름낼름했는데 뒷통수 쥐더니 거기말고 클리딱찝어주더라 ㅋㅋㅋ

거기만 존나 낼름낼름 허리꺽이면서 신음내는데 개꼴림 

한참하다가 걔가 나한태 누워봐 해서 눕고 빨리는데 씨벌 ㅋㅋ 

19만원짜리 오피갔을때보다 혀놀림쩔었다

진짜 사까시받다가 쌀뻔한건 처음느낀 받아가 쌀꺼같아서 타임타임!!외치니깐 존나웃음 ㅋㅋㅋ

그러고 본격적으로 삽입하는데 정상위싫다고 누우라고하더니 위에서 진짜 허리돌림이...

보통 15분정도 하는데 5분지나니깐 못버티고쌈 ㅋㅋㅋ 조룬냐고 존나 쿠사리먹고

씻고 다시세움 나 서른넘고 연속섹스해본적없었는데 3번을함 

그렇게 거의 밤새고 감자탕 먹고 이번주말에 만나기로하고 헤어짐 ㅋㅋㅋㅋ

사귀자고하면 어쩌냐? 섹스는하고싶은데...그년이랑 낮에돌아다니낀 쪽팔린데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