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고3일때였어
미성년자였는데 알바식으로 일을해서
그날 회식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됐어
우리가게가 매출이좋아서 바쁠때는 진짜 숨쉴틈 없이 바빠
하루 매출 약 900만원 정도거든.. 그날 목표가 800만원인데
800만원보다 조금 더나온 840만원이었어
목표가 달성해서 11시 반까지 마감하고 가게 문닫고
이제 도로 건너편 음식집을가서 간단히 회식을했어
당연히 회식이니까 술을먹겠지.. 나 술약한데 ㅠ
한병정도 먹다보니 난 조금 취한듯해서 먼저일어나겠다고
인사드리고 나왔어 근데 같이일하는 21살인누나가
나온거야 자기도 슬슬집들어가야된다고
뭐 이때까지는 아무생각안했지 뭐 집가야보나보다~했어
근데 나보고 같이가자는거야 혼자가면 심심하다나 뭐라나
택시타고 같이가다가 우리동네에 내렸어
그누나도 알고보니 나랑같은동네 ㅇㅇ 누나가 하는말이 집앞까지 배웅하는대신
택시비 퉁치겟데 뭐 나야 할것도없으니 개이득~했지
걷다보니 누나집앞인거 자기 대려다 줘서 고맙다고 갑자기
기습뽀뽀당함 .... 난뭐 좋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누나 얼굴도 이쁘장함 몸매도 ㅅㅌㅊ고)
뭐 그누나도 술기운이 있는지 멀쩡해보이지는 않길래
복수?차원으로 ㅋㅋ 그대로 나도 뽀뽀해버림
그러더니 당황햇는지 팔뚝을 주먹으로 때리는거
와 ㅋㅋㅋㅋ 좀 아팟음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침묵이 좀 이어지고 아무말도없엇는데
누나도 따분햇는지 자기집들어오라는거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지 나도 집에 이미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회식간거라 ㅋㅋㅋ
회식끝나면 집드가서 친구집에서 자려햇는데 못잣다고하고 들어갈라햇으니
그계획은 이미 취소되엇고 자연스럽게 그누나 집에들어감
의외로 깨끗한줄알았는디 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급하게 방청소하느라 바빳는지 그냥 내가 나서서 도와줌
그게더 빠를거같더라고 치우는데만해도 1시간 넘게 걸림~
치우고 출출햇는지 라면끓여준데
라면먹고 심심해서 b티비로 드라마보다가 누나가
자연스럽게 여자랑 경험 있냐고 물어봄
난 없었어 물론 그날만 없는걸로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다고 하니까 누나가 하는말이
어? 너그럼 ㅇㄷ겠네?ㅋㅋㅋㅋㅋㅋㅋ ㅂㅅ~
나도 남잔데 꼴에 그런소리들으니 욱해서
그누나 덮쳐버림
그이후 자연스럽게 ㅋㅅ하고 ㄱㅅ만지면서 ㅇㅁ함
그누나도 흥분했는지 내꺼 만지더라구 솜씨좋더라
ㅍㅌ 내려보니 흥건~ 젖어잇길래
왜그리 젖어잇냐구 막 놀렸더니 손으로 얼굴가리더라
ㅈㄴ귀여워서 ㅋㅅ함 더하고 그대로 ㅂㅈ에 ㅈㅈ넣음
그이후 정상위로 ㅍㅅㅌ질하다가 ㄷㅊㄱ도하다가 얼마안가
배위에 ㅅㅈ함 ㅅㅈ하고 만족못햇는지 뻣뻣하길래
그누나 보고 빨아달라고했음 안해줄줄알았는데 순순히
잘해주더라 핳ㅋㅋㅋㅋ
이번엔 누나 차례라고 누나가 올라와서 하라고 명령함
그누나 와 ㅅㅂ 허리놀림 개 ㅈ됨 진짜 왠만한
av배우 저리꺼지라할정도 ㄷㄷ 너무 흥분되서
그누나 ㅇㄷㅇ이에 ㅅㅈ하고 그이후로 2번정도 더하다가
체력방전되서 뻣음 일어나니 1시더라...
그누나랑 결국 ㅅㅍ하기로하고 그이후 몇번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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