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9일 목요일

횟집 단골유부녀 ㅅㅍ만든 썰

때는 5년전 이야기야


아침부터 수족관이 말썽이라 수리하고 있었어.

띠링 띠링 전화가 오는거야

바빠 죽겠는디 뉘기야

여보세요

젊은 처자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리드라.

12시에 4명 온댜...

그러냐고 상냥하게 전화받고 일터진거 마무리지였지..

12시....

가게문을 열고 들어오는디

3명은 기냥 평범한 아줌씨들

에이씨 실망하고 있는디 마지막에 환한 미소지으며 들어오는디 우와!

키160에 슬림하고 슴가는 c컵

한예슬 닮았어..

들어와서 주문하는디 목소리 간들어지고 백치미도 있는게 딱 내스탈인거야.

다먹고 일어나는걸 보니 아쉽더라구

나 : 회 맛있게 드셨어요?

백치녀 : (환한미소로) 네 맛있게잘 먹었어요..하면서 윙크를 날리더라고

보내고 난뒤 고민 고민 하다가 아까 받은 전번으로 문자를 날렸어

그 있잖아 쓸때없는 안부문자!

그랬더니 점심먹었냐 물어보더라

그래서 짬뽕먹는다 했더니

자기동네에 짬뽕 잘하는집있다네(속으로 어쩌라고를 외쳤지)

아! 그래요 했더니!

놀러오면 자기가 짬뽕사주겠다네..

뭐지? 이 줌마...

일은 담날 터졌어

일 끝나고 심심해서 문자로 사정없이 야기 나눴어!

결혼한지는 10년됐고 딸 둘있고 남편은 고지식한 50대라 대화도 안통하고

밤일은 형편없고...뭐 등등등

아침이됐어!

일찍부터 문자가 오드라...

회 배달해줄수 있냐고...

울집이 배달은 안돼거덩

쭈뼛 쭈뼛대니까..

5사라 시킬꺼래

20만원어치 그래서 간다고했지.

회뜨고 주소문자받아서

출발~

도착했는데 겁나 좋은곳에 살고 있드라고...

문자로 도착했다 했더니

현관비번을 갈켜 주면서 들어오래..

헐 뭐지!

약간 망설여지더라구..

띠띠띠 띠딩~~~

문을 열고 들어갔어!

계세요~~~~

코멩멩이 목소리로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현관문 들어가서 또 문열고 들어갔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어!

순간 들고있던 회봉투를 떨궜지

안방에 장농 전신거울앞에 나체로

서서 머리를 정돈하고 있는거야!

160정도에 슬림하고 가슴은 c컵정도인 여자가 그러고있으니까

ㅈㅈ가 발딱 스러라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생머리에 잘록한 허리 엉덩이라인은 완전 예술이더라..

깜놀한 내 표정을 보더니 대수롭지안은 표정으로 식탁에 내려놓쿠 앉아있으래

일단 의자에 앉았어!

근디..자꾸 눈길이 안방으로 가는거야. 내 ㅈㅈ는 아까부터 폭풍 발기중이고!

일어나서 안방으로 다가갔어..

그리곤 그녀앞에 섰지!

뒤돌아서는순간 심장이 떨어지는줄

알았어!

풍만한 가슴에 배꼽밑으로 나비타투

타투밑으로 골짜기숲!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

아무말없이 내손을 잡아끌더니 

가슴팍에 안기는거야

머릿결에서 은은하게 풍겨오는 샴푸향에 취해서 정신줄을 놨어!

잠시후 정신차려보니 

난 가슴을 애무중이고 이아줌씨는

내귓볼을 빨면서 내 허리띠를 풀고 있는거야...

나도 입고있던 옷들을 모두탈하고

침대로 갔지.

머릿결을 쓸어내리면서 귓볼을 지나서 목덜미를 살짝 물어주니 

얕은 신음소리~더욱더 흥분!!

가슴골에 도착했을때 느꼈어 

여기가 오르가즘팟이라는걸

혀로 가슴둘레를 둥글게 돌리면서 꼭지를 손톱으로 긁어주었어...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부르르떨림

활처럼 허리를 꺽는거야!

몇달은 굶은거 같더라..

지체없이 아래로 향했어

허리라인을 지나서 배꼽부분에 도착했을때...우와! 

호랑나비 한마리가 날개짓을하고 있더군...

샘터에 도착했어!

진짜 많이도 젖어있더라..

클리를 살짝살짝 혀로 건드려 주니까 완전 울부짖는거야..

그리곤 바로 69자세 잡았어.

한 30분은 서로 탐닉한거같아.

역시 줌마라 스킬이 장난아니야!

귀두만 빨았다가 목구녕 깊숙히 넣었다가 똥까시했다가 부랄스킬~

더는 못참겠더라구!

정자세로 올라타서 삽입했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데 약간 실망했어 넘 넓은거야...젠장!

헐...근디 피스톤질 시작했거든 점점

조여오기시작하는데 넣을땐 쪼이고

나올땐 벌어지고 스킬이 진짜~~~~

바로 자세바꿔서 뒤치기 들어갔어.

한손은 짤록한 허리잡고 나머지 한손으론 클리를 공략했지...

진짜..살다살다 이런 비명은 처음이였어!

한참을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드뎌

그분이 오시는거야!

허리를 활처럼 뒤로 졌치더니...

왜마디 비명과함께~

업어져서 부들부들 떨면서 전기가온댜

바로 정자세로 돌리고 다시 박아주는데 또 활처럼구부리고

옆치기들어갔는데 또 활처럼 구부리고 자세 바꿀때마다 가는거야

한 열번은 눈돌아간거같아.

슬슬 쌀거같다 얘기했더니

나비 물주래~

뭔소리냐고?

빼서 배꼽에다 쏴줬어!

이 줌마를 한 2년동안 만났어!

지금은 헤어졌지...

왜냐고?

이 줌마 만나고 10kg빠졌어

계속 만나다간 죽겠다 생각들드라...

가끔 생각나는 줌마야.

연락처는 있는데...

무서워서 연락못해

10년 빨리 뒤지고 싶은 사람 있으면

건네줄 의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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