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화요일

가수 연습생이랑 떡친 썰

고등학생때 워낙 휘황찬란하게 놀았던 더라 재학중일때 1학년 2학년들뿐만 아니라 졸업하고서도 
한 5~6년차이나는 후배들도 중학생일때 알게되어 고등후배가 되었을때 살뜰이 챙겨준다고 챙겨주긴 했지만
성인되고서도 군대 면회도 와주는 인맥이 되고 전역하고서도 만나던 후배 인맥중 한명이 소속사 연습생이었는데 
뭐 실제 무대 올라선 프로가수들이 된거처럼 바쁜건 아니지만
 
연습생부터 조심시켜야되고 간섭하는게 많아서 잘못보는 아이인데 
어느날은 좀 편하게 풀어주었나보다 소속사에서 
그래서 클럽에서 놀다가 전화를 해서 불르더라 
아 선배님 아진짜 소속사 들어가니까 머리가 더 아파졌어요 
 엄마 잔소리 선생님 훈계는 진짜 애교수준이었어 
소속사 실장님이 살찔때마다 뭐라하고 춤연습 보컬 트레이닝 숙제같은거 내주는데 제대로 안하면 잠도 안재우고 시킨다 
진짜 죽고싶다 이렇게 프리하게 풀어줄때가 진짜 좋다 
근데 시간이 너무 없다 진짜 영혼 불태워서 놀다 죽자는 생각으로 놀고 들어가야 한다면서 
 
말리지말고 같이 놀자고 그래서 같이 춤추다가 룸하나 잡고 연습생 동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동생도 있고 친구도 있더라 
그러면서 인사 트고 이선배가 진짜 학창시절할때 많은 도움 됬던 선배라서 지금까지 연락하는거라고 
나이차가 5년차이나는데 도움되는게 말이 되냐면서 지들끼리 이야기 하길래 술마시고 있으니까 
 
왜 혼자 놀고 그러세요 나이 드시더니 벌써 꼰대 되신거에요? 그럼 실망인데 하길래 
분위기 맞춰 줄겸 또 라이 코스프레하고 놀아줬다
그렇게 술좀 먹으니까 뭔가 나만 맛탱이가 간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근데 정신력으로 버텼지 이 핏덩이들 앞에서 고꾸라지고 인사불성 되면 안된다 진짜 정신줄 잡으니까 멀쩡해지더라
 
내가 멀쩡할때 쯔음 되니까 얘들이 헤롱헤롱해져서 막 상의가 위로 올라갔는지 스타킹 올이 나갔는지 
치마가 올라갔는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포개져있더라
 
아이 이것들 왜이래 야 정신 차려 놀다 뒤져야한다며 흔들어 깨우는데 아 뭐야 저리가 하면서 술꼬장 피우더라 
안되겠다 싶어서 근처 모텔 전화 예약하고 한명씩 들쳐업고 모텔 침대에 던지면서 
셋을 그렇게 업고 왔다갔다 하니까 진짜 뒤질맛이라 허리 목 안아픈데가 없더라 
그래서 나도 좀 쉬어야겠다 하고 의자에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까 
뭔가 밑에가 허전하면서 간질간질거려서 눈뜨니까
연습생 후배보다 동생이던 애가 막 내껄 만지작 거리고 있길래
 
너 지금 뭐하냐고 하니까 
쉿!! 언니들 깨요 하면서 넣는건 싫고 남자꺼 만지는건 좋아서 그러니까 좀만 만질게요 하더니 
막 대딸 쳐주고 하더라
그만해 쌀거 같애 하니까 애가 뭘 모르는지 그냥 막 흔들더라
 
그냥 발사했더니 아~ 뭐야~ 아 그냥 싸면 어떻게 해요 하면서 화를 내더라 
니가 흔드니까 나온거잖아 하니까 저는 이런 거는 원하지 않았거든요
하면서 투닥거리다가 그 후배가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하면서 쳐다보더니 
선배 아직도 그런 못된 버릇 못버리셨어요? 그저 어린 애들만 보면 발정이 나셔서는 정말 못말린다니까 하더니 
 
그 동생한테가서 넌 또 뭘 이렇게 얼굴 몸에 다받았어 하면서 닦아 주더라 
그러면서 화장실 데리고 가더니 샤워를 시키데 
난 하도 얼척이 없어서 뭔 상황이냐 하다가 피곤해져서 다시 잠이 들었다
 
근데 얼마 안있어서 또 이상한 기분이 들어 깨니까 
이번에는 둘이서 장난을 치고 있더라 
내가 한마디 했지 니들이 이게 장난감으로 보이냐?? 그만하고 얌전히 자다가 가라 하니까 
잠은 다 잤고 조금 놀려구요
하면서 남자 안본지 얼마나 됬지?? 하면서 내껄 계속 만지작 거리더라
 
근데 그렇게 만지면서 그 후배가 동생한테 성교육 시켜주듯 뭘 말하는데
이건 무슨 야동을 보면서 이건 이렇다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야 하면서 
그냥 둘다 속옷 벗기고 순서도 없이 바로 ㅂㅈ에 손가락 넣어 주니까
 
아이 왜 이러세요 거긴 안돼 아 싫어 이런 소리 내면서도 강하게 저항은 안하더라 
그러더니 신음소리를 너무 내서 그런지 나머지 애도 깼는데 이미 눈치까고 상황 인지 했는지 
당하고 있는 애들중 한명을 자기가 맡더라
 
그래서 나도 아까 억울하게 당한게 그래서 그 동생 꼬맹이 한테 본떼를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ㅂㅈ에 손가락 세개 넣고 그냥 막 쑤시니까 옆에서 보고 따라하더라 
둘다 막 디질라거 하니까 해주면서도 자기도 흥분이 되는지 가만 못있길래 말도 안하고 바로 옆을 공략했지 
 
근데 물이 엄청 나와있더라 
밑에가 축축해서 그래서 ㄲㅊ 넣는데 힘도 별로 안줬는데 바로 쑥 빨려들어가듯 들어가데 
아~ 싫어요 빼요 빨리 하는데 말이랑은 다르게 박는데 리듬을 타더라 
 
이 년은 지금 약을 팔고 있다 내가 보기엔 한두번 해본 년이 아니다 직감이 오고 보내줘야겠다 싶어 박아주는데 
얘 ㅂㅈ안 질속이 너무 꽉 쪼여주더라 
막 ㄲㅊ 뽑힐거 같은 느낌인데 기분좋은 그런 오묘한 느낌이 좋더라고 
그래서 그냥 박았지 
근데 양옆에 당하던 애들이 가만히 있나 이미 순한양은 아니게 되었는데 자기들도 해달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조금만 기달리라하고 손가락으로 만족하고 있어라하고 또 핑거마스터의 핑거질을 시전했더니 
발정난 암케가 되는거여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까 체력이 너무 금방 소진되서 안되겠다 해서
한명한테 싸버리고 ㄲㅊ가 죽으면 자기들이 살려서 어떻게든 하겠다고
 
연속 4번을 싸버리니까 다시 피곤해져서 잠들었다 
근데 잠든 후에도 이것들은 내 몸을 가지고 장난을 쳤을것이여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이 개운하지가 않았거든 
그렇게 즐기고 날 밝았는데 애들이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고 막 ㄲㅈ잡고 땡기고 깨물고 비틀고 
그래도 안일어나길래 진짜 피곤한갑네 하고 나도 누워 있다보니 잠들더라
 
그렇게 10시30분쯤되서 다같이 눈뜨고 씻고 해장 좀 하면서 또 술 마시고 헤어졌다 
그날이후 프리하게 풀어주는 기간은 안주더라 
그러고 좀 연락 뜸허다가 데뷔하고 한번 연락하더니 폰을 없앴는지 없는 번호라고 나오고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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