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1일 토요일

채팅녀와 채팅녀 동생까지 따먹은 썰

요즘은 성인 채팅 사이트나 앱이 많았지만 내가 채팅 할 2007년경엔 별로 없었어

난 아프리카에서 아버지 사업을 돕고있고 한국과 떨어진곳에서 일해 여자친구도 없는상태며

한국에 갈때마다 몇번의 선을보곤하고 할꺼없을땐  채팅을 해

내가 채팅은 열라 잘해  근데  만나면 말을못해 ㅋㅋㅋㅋ 

아무튼  약속없거나 할것 없으면 채팅을 했어 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마니 ㅋㅋㅋ


내가 여자를 고를때 몇가지 조건이 있어 별건아니야

외모 몸매 이런것도 보지만 그런것보단......  여자친구 처럼 해줄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거야??  

물론  그럴 사람은 거의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ㅋㅋ

난 그래서 채팅을 마니 해본후에  상대를 골라   


그때도 다른날과 비슷하게 채팅을 햇어   그날따라  잘안되더라고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을때 드디어 한 여자가 걸렸도 대화도 잘 통했어(이여자를 a라 칭할께)

업소여자 같지도 안았고  40분간의 채팅을 마치고  약속시간을 잡고 전번을 받아 통화까지 한 상태에서

기다리기가 심심해 다시 채팅을 시작햇는데

얼라...... 집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곳에 사는여자야
(내 조건중하나가 업소녀는 절때 안골라 그래서 유흥가에선 절때로 안고르지)

우리집은 김포였고 그여잔 우리집에서 조금더 가야 나오는 약건 더 시골? 인거지(이여잔 b)

ㅋㅋ 갑자기 b여자가 땡기더라고  그래서 전화로 a여자와 약속을 캔슬하고 b여자 만날 준비를 햇지

시간이 다되어서 약속한 장소로가서 나왔다고  전화를 햇지  

근데 이 b여자가 전화를 안받더라......  조금후에 문자로 아직 준비가 덜 되었으니

15분만 더 기다려달래  

15분?? 뭐가 중요해 ㅋㅋㅋ  근데 이 썅 b년이 20분이 되어도 안나타나......

전화해도 안받길래  문자했지  '너 왜 안오는데?'  .................

그 b년 한테 날라온답변은 '잘 낚였다 !~~~~' 머대충 이런내용이야

뭐 채팅하다보면  이런일이 마니 있어서 통화도 안해보고 나온 내가 ㅁㅊ놈이지 하고  

집에가서 다시 채팅을 할까 하다가  a양한테 전화를 걸었어 다시 만날 약속을 잡았지

시간대도 바로 출발하면 전에 약속했던 시간에 만날수 있겠더라구

a양도 흔쾌히 승락을 했어

만나고보니 완전 중딩 아니면 고딩 같은거야

키는 150조금 넘어보이고  얼굴이 무지 어려보였는데  내 조건이 미성년자는 절때 아니거든

그래서 민증보여달라하니  안가져왔다네  (쓰벌)

속으로 오늘 종쳤네 싶어 그냥 차에서 내리라하고 그냥 집으로 갔어  

10분정도후에 a양한테 문자가왔는데  민증 사진찍은거더라구  그러면서 욕이 엄청 써잇는거야 ㅋㅋㅋㅋ

난 a양한테 다시 전화를걸어 미안하다고  난 미성년자랑 안노는데 니가 너무 어려보여서 그냥 보냈다 설명한후

다시 만나러갓지   가면서  너무 설레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a양을 차에 태웠고 난 모텔로 갓는데  이년이 밥 안먹었다고  밥먹자고하더라고

그래서 모텔 결제하고 주차하고 나와서 밥먹으며 약간의 술을 마셨어  

술마시며 애기를하는데  내 소심함을 커버해줄수 있을정도의 활발한성격에 재미있는거야

그리고 모텔로가서 옷을 벗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정말 초딩몸매  

섹도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그냥 그랬어  그래도  난 한번하면 3-4번은 해야하고 조건을 그리 달았으니

3번은 했는데  솔직히 그리 좋지는 안았다  

다음날이 되었고  난 a양을 데려다주고 집에왔어

몇일후 집에서 tv보며 놀고잇는데 a양한테 문자가온거야  심심하면 같이 놀자고 자기 여자사람 친구랑 놀고있다고 ㅋㅋ

나도 심심하던차에  잘되었다 싶어 나갔지 

왠걸...... 이건 뭐 술판 막바지였어  a양외에 여자 2명이 더있엇는데  3명다 거의 뻗어잇었지

이 샹뇬이 나보고 술값 내라고 하는거구나 생각했고 그냥 술집을 나와 집에 가려는데 a양한테 전화가 온거야

왜 안오냐고  친구들이 뻗었는데  자긴 힘들어서 못데려다 준다고 

마음 약했던 난  그래 술값도 내주고 데려다주고 a양이랑 놀자 생각을했고  다시 술집으로 들어가

결제후에 a양 친구를 차래로 업고 차에 태웠어  근데  둘다 a양보단 훨 이쁘고 몸매도 좋더라 ㅋㅋㅋㅋㅋ

난 여기서 딴생각을 했지 

'아 3명을 전부 모텔로 데려가면 어떨까" ㅋㅋㅋㅋ

꿈은 꿈일뿐....... a양이 정신이 말짱해져서 친구들을  집에 데려다 주었고

난 a양을 데리고 모텔을 찾앗는데

a양이 뭔 텔비로 돈을쓰냐고  그냥 자기집에 가자는거야  a양은 자기 친 동생이랑 자취를 하는데  동생 안들어 올꺼라 하더라

a양 집은 원룸이였고  a양은 거실을 방으로 썻고 a양동생(c양 이라하겠음)은 방을 싸용했어

a양집에 도착했을때 집에 불이 꺼져잇어 동생은 없다고 생각하고  a양과 섹을 햇는데

뭐 역시나 그리 좋친 안았어 첫 섹스가 끝난후 난 씻으러 화장실로갔고 씻는데 말소리가 들리는거야

뭐 동생은 안들어온다했고 전화 하나보다 생각했지

잠시후 화장실 문이 열리며 a양이 옷하고 팬티를 주는거야 옷 입고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직감했지  동생이 들어왔구나   아 좃되었다 생각하고  대충 씻고 나갔는데 

a양한테 들어보니 동생 c양은 약속이 취소되어 집에 있었다는거야  우리가 떡치는소리 까지 다 들으며 

나 집에 간다고 햇는데 a양이 그냥 놀다가라네 a양동생 c양도 자긴 상관없으니 놀다가라고  대신야식좀 시켜달라 해서 

집에가려는 생각을 접고 족발하고 소주를 시켰어

c양은 화장을 안해서 그렇치 이쁜얼굴이였고 키도 a양보다는 컸고 몸매도 좋은듯 싶었어 성격도 a양과 비슷해서 활발했고

이런 저런 애기를 할때 아 동생년 참 맛있겠다 싶어서 여러가지 상상은 햇찌만  그래도 난 그런 폐륜아는 아니니 참았어

동생 c양은 먼저 방에 들어가잤고  난 a양과 술을 더 마시다 섹을하고 잠에 들었고

목이 너무말라 새벽 4시쯤 깨서 물마시고 자려고하는데  c양이 생각난거야

그러면서 가슴이 콩닥콩닥 ㅋㅋㅋ

조심히 c양 방문을 열었는데  c양은 원피스잡옷이 올라와 팬티를 약간 보이고있었고  브라를 안햇는지 유두가 살짝 드러나 있었어

생각대로 c양은 가슴도잇고 몸매도 훨 좋아 보였지 

이게 뭔 지랄인진 몰라도 가슴이 열라뛰며  ㅈㅈ가 100프로 상태로 된거야

가슴만 살짝 만져보자 싶어어 몰래 가슴을 만졌고 반응이 없으니 더 대범해지더라

손은 ㅂㅈ로 갔는데  ㅂㅈ에 닿으니 여자가 음찔 하며 몸을 뒤척이는데  순간 열라 놀라서방을 나왔지

그리곤 a양 옆에 누워 자는척을 하며 a양 방문을 봤는데 아무 소리도 안나서 다시 c양 방으로 향했는데

왠걸..... c양과 눈이 딱 마주친거야

아 좃되었다 싶어  c양한테 열라 빌었지  잘못하면 성추행범으로 될수있으니........

근데 c양이 별 소리 없이 알았다며 나가라는거야 

난 방에서 나와 다시 a양옆에 누웠고 아무리해도 잠도 안오고해서 그냥 옷입고 집에 가려고 옷을 입고

c양한테 다시한번 사죄하고 가려고 노크를 하고 방문을 열었어

소리를득고 c양은 일어났는데  c양이 뭐이리 섹시해보이는지

사죄를하며 헛소리를 좀 짓걸였어 '니가 너무 이뻐보여서  나두모르게 실수한거다' 머 이런식으로

근데 c양 약간 콧웃음을 치는거야  이건 찬스다 싶어서 방문을 닫고 키스를 하려는데 약간 반항하는데

뭐 힘은 내가 쌔니까  무조건 들이댔어(솔직히 열라 떨었는데  조금 더해보고 안되면 그냥 가려고했지)

근데 점점 반항이 없어지며  신음을 내는겨

이곳저곳 애무를 해주고 ㅅㅇ 하는데  a양과는 완전 다른거야 ㅋㅋㅋㅋㅋ  

스킬도 좋았고  느낌도 좋았어  근데 급한 마음때문이였는지  10분도 안되서 빨리 싸게 되더라고

난 대충 휴지로만 씻고 가려고 옷을입었고 동생 e양한테 전번을 받은후에 나갔는데

a양이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짜피 짐도 다 챙겻겠다  a양한테 미안하다하고 열라 도망 나왔어

도망가는데 부제중전화 열라게 오고 ㅋㅋㅋ

근데 뭐~~ 어짜피 쿨한 만남 이였으니 내 상관할바는 아니였고

c양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둘이 엄청 싸웠다하네  a양은 동생 c양한테 나를 새로운 남친으로 소개했다는거야 ㅋㅋㅋㅋ

솔직히 난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그리고 c양을 한번더 만났고  우리의 관계는 여기서 끝났지

c양을 섹파로 만들어 볼까 하다가  a양한테 좀 미안할것 같아서 그것도 포기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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